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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빌 3:1-9 #317,198,453

제목 : 영적 신앙에 서라

 

一. 거짓 선지자를 삼가고 육체를 신뢰하지 말라 (1-6)

옥에 갇힌 바울은 육신적으로 고통 가운데 있었지만 기뻐했고(빌 2:17) 빌립보 교인들에게도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권면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기쁨의 이유이시며 원천이시다. 예수님 외에 다른 것들은 우리에게 참 기쁨의 이유가 되지 못한다. 건강도, 돈도, 육신의 아름다움도, 쾌락도, 세상 권세도 다 일시적이며 없어지는 것들이다. 또 그것들을 가지고 누린다 해도 그것들이 참 기쁨이 되지 못한다.

 

우리의 기쁨은 그런 유의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 의롭다 하심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과 영생의 확실한 소망을 얻었기 때문에 갖게 되는 기쁨이다. 진리의 교훈은, 비록 이전부터 잘 아는 내용일지라도, 귀하고 안전하다. 새로운 교훈은 잘 분별하지 않으면 잘못된 길에 빠지기 쉽다. 바울은 유대주의를 따르고 이방인 개종자들에게 유대주의를 강요하는 자들에 대해 조심하라고 권면하였다.

 

1) 개들을 삼가고. ‘개들’은 길거리를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덤벼드는 사나운 짐승을 가리키는 것으로, 예수께서도 이 말을 진리를 거역하는 자들에게 사용하셨고(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이방인을 가리킬 때도 사용하셨다(15: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본문에서의 ‘개들’은 성도들을 괴롭히는 유대주의 행악자들을 지칭한다

 

2)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은 문자적으로 ‘악한 일꾼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믿지 않고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이다.

 

3) 손할례당을 삼가라. ‘손할례당’의 헬라어 ‘텐 카타토멘’은 문자적으로 ‘절단한 자’를 의미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버리고 인간적 노력의 산물인 의식적인 행위만 중요시하는 자로서 율법을 고수하려 하였다.

 

율법에 따른 행위만을 일삼는 유대주의자들은 진정한 할례당이 아니고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들이 진정한 할례당이다. 바울은 진정한 할례당의 특징을 세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1)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여. ‘봉사’에 해당하는 헬라어 ‘라트류온테스’은 유대인들이 공식적인 예배를 드릴 때 사용한 말이다. 진정한 할례당은 전통이나 형식에 지배받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쁜 마음으로 예배드린다(시 51:17).

 

2)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유대주의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자랑하였으나, 참할례당은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는 자들로서 모든 만족과 소망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오는 것임을 아는 자들이다(갈 6:14).

 

3)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육체를 신뢰하는 것은, 인간에게 있는 특권과 우수성과 자랑할만한 것들을 신뢰한다는 뜻이다. 바울이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육체적으로 신뢰(의뢰)할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으나, 거짓 선지자들처럼 그것을 자랑하지 않았다. 바울이 육체를 자랑하지 않은 것은 자신이 육체를 신뢰할 만한 조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만이 자신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확실한 진리이며, 그 어떤 것도 구원에 이르게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❶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바울이 모태로부터, 출생 시부터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의 언약에 참예하였다. 스라엘 혈통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난 지 팔 일만에 할례를 받아야 했으며(창 17:12), 이방인들이 유대교로 개종할 때는 성인이 되어서 할례를 받았다(행 16:3). 바울은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인과 달랐을 뿐만 아니라 난 지 십삼일 만에 할례를 받았던 이스마엘 족속과도 달랐다. 그는 오로지 율법에 정한대로 난 지 팔 일만에 부모로부터 할례받은 진정한 유대인이었다.

 

❷ 이스라엘 족속,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의미에서 바울이 이 말을 사용했다. 그가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자랑하는 뜻으로 말한 것이다. '이스라엘'은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여 얻은 선택된 언약의 백성임을 의미한다. 바울은 이방인에서 개종한 사람이 아니라 순수한 이스라엘 태생으로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의 권리와 특권을 소유하고 있다

 

❸ 베냐민의 지파.

베냐민 지파는 역사적으로 볼 때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 사울과 하만의 음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한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속한 지파였다. 또한 베냐민 지파는 이스라엘의 북쪽 열지파가 르호보암왕을 반역할 때에 다윗 왕조에 신실하게 충성하였으며(왕상12:21-33). 바벨론 포로때에는 성전 건축을 위해 유다와 레위 지파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느 11:7-9). 바울은 이런 베냐민 지파에 속한 것을 매우 자랑하였으며(롬 11:1) 이 자랑을 통해서 자신이 베냐민 지파에 속한 순수한 유대인임을 밝히고 있다.

 

❹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

“히브리”라는 뜻은 “지나가는 자”라는 뜻으로 창14:13에서부터 불리워졌는데, 나그네 민족이라는 뜻에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바울은 자신이 '아브라함의 씨'로서 이방인의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히브리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히브리인으로서, 유대인 방식으로, 히브리말로써 양육을 받았으며, 혈통은 물론 히브리말과 히브리 관습을 그대로 보존한 순수한 히브리인이었다.

 

❺ 율법으로는 바리새인.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고 주장하였으나 바리새인은 그것들이 다 있다고 믿었다. 그러므로 바울이 교리적으로 정통파에 속했었다는 말이다. 바리새파는 가장 엄격한 유대 종파로서 구약의 율법은 물론 구전이나 서기관이 해석한 전승을 연구하며 따르는 자들이다. 바울은 바리새인의 아들로 태어나(행 23:6) 바리새파에 입문한 자였으며, 그 가운데서도 가장 존경받는 선생 가말리엘 밑에서 수학했다(행 22:3). 그러므로 그는 바리새인 중에서 가장 신실하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였다.

 

❻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의 바울은 유대인이면서 바리새인으로서 예루살렘성 밖에까지 그의 이름이 알려질 정도로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던 자였다(행 9:13,21). 그는 교회를 핍박하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순수성을 보존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랬기 때문에 바울은 바리새인으로서 어느 누구보다도 떳떳하게 자랑할 수 있었다. ' 바울이 믿기 전에는 교회를 열심히 핍박한 것은, 기독교가 바리새파 교리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으며, 바울은 그만큼 하나님께 충성하는 열심히 있는 자이었다.

 

❼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

당시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제도와 의식과 규례를 외부적(의식적)으로 행하여 의를 이루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므로 바울이 외부적인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다는 뜻이다. 율법의 의'는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명령들과 기준들을 지킴으로 얻어지는 '의'로서, 바울은 이런 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다른 사람이 볼 때 흠이 없었던 자였다.

 

 

二. 가장 고상한 지식을 가지라 (7-9)

육체를 신뢰하는 것은, 자신이 가진 특권과 우수성과 자랑할만한 것들을 신뢰한다는 뜻이다. 바울이 언급한 자신의 권리와 특권은, 당시 출세의 보증수표였으며, 개인적으로 충분히 자랑할만한 것이었다. 그러나 바울은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겼다”고 하였다. 전에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 육체의 신뢰할만한 것들 즉, 바울이 언급했던 것들이, 전에는 자신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뒤에 보니, 그런 세상의 자랑할 만한 것들이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를 얻어 나가는 일에는 모두 해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런 모든 것을 자신에게 해를 주는 장애물로 여기고, 배설물처럼 내어 버렸다고 하였다. ‘배설물’의 헬라어 ‘스퀴발라’은 개에게 던지는 ‘음식 찌꺼기’ ‘쓰레기’등을 의미한다.

 

“물이 가득 찬 컵으로 커피를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할 것 없이 물을 버리고 커피를 담아 마시면 된다. 하나를 가지려면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10:37-38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예수를 바로 따라가려면, 부모나 자녀, 형제나 자매, 전토보다도 예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고, 예수를 위해 그 모든 것을 희생할 수도 있어야 한다. 또 예수를 위해 반대와 비방과 핍박과 고난의 자기 십자가도 져야 한다. 가정과 가족을 귀중히 여기는 당연하고 좋은 일이지만, 그것도 하나님보다 앞세워서는 안 된다. 어떤 이는 가족의 일이라면 신앙도 하나님도 뒷전에다 두는데, 그것은 마귀에게 속는 것이며 우상숭배가 되는 것이다.

 

예수를 믿고서도 사람이 변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즉, 예수를 위해 버려야만 하는 것들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를 아무리 오래 믿었다고 해도, 바울처럼 세상에서 자기를 유익하게 하던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그것들을 움켜쥐고 주님을 따라가기 때문에 무엇 하나 변한 것이 없는 것이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찬송처럼, 주 예수를 위해서 이 세상의 부귀나 명예, 행복과도 바꾸지 말아야 한다. 세상 즐거움, 세상 자랑을 주를 위해 다 버릴 때에 참으로 주 예수를 얻을 수 있고 변화될 수 있다. 구세주 예수를 위해 내게 있는 소중한 것들을 희생하고 포기할 때, 희생하고 포기한 그만큼 가장 고상한 지식인 그리스도 예수를 얻을 수 있다.

 

6:24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성도가 신령한 것을 얻으려면, 그 대신 육신의 것을 버려야 한다. 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보다 못한 것을 버리는 것은 당연하다.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정말로 밭에 보화가 있는 것을 확신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분명히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살 것이다. 왜냐하면, 밭에 있는 보화의 가치가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를 합한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우리 성도는 목숨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주를 위해 무언가 '잃어버리는 것' 정도는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 때문에, 주님을 따르는 것 때문에 가족을 잃고, 친구 관계를 잃고 가정 화평을 잃는 일도 있어야 한다. 그렇게 주를 위해 잃어버린 것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얻을 것이라 주께서는 말씀하셨다. 주를 위해 잃은 게 아무것도 없다면, 주님으로부터 받을 것 역시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주를 위해 가족이든 친구든 물질이든 시간이든 재능이든 무엇이든 내게 유익하던 것을 버리고 잃은 사람은, 그 대신 가장 고상한 지식 그리스도 예수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내게 유익한 것을 버려야 한다.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를 현대어성경은 “그분과 완전히 하나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얻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다'는 의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려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하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려면 그리스도를 얻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얻으려면, 그리스도가 가장 고상한 지식임을 알고 그것을 얻기 위해 힘써야 한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는 자연에 관한 모든 지식이나 인간의 모든 지혜를 뛰어넘는 탁월함과 고상함이 있다. 또, 세상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지만,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죄를 멀리하여 거룩한 사람으로 만든다. 예수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말씀하셨다. 깨달은 복음 진리가 우리를 죽음의 공포와 염려, 걱정에서 해방시키고, 생명의 기쁨과 위로와 평안을 준다.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이유는, 이 지식이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를 주기 때문이다.

 

1) 죄와 사망으로부터 자유를 준다.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천하 인간에 다른 이로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가 없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아담이 범죄하여 그 안에서 모든 사람의 영과 육이 죽게 되었으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대표로서 대속하고 부활하였으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영혼이 살아났고, 육체도 부활할 수 있게 되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나를 죄와 사망에서 자유하도록 만들어 준다.

 

2) 세상 염려와 근심으로부터 자유를 준다.

마 11:28-29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여러 가지 염려와 걱정, 근심 속에 사는 우리에게, 주님은 우리의 무거운 짐은 맡아주시고, 우리에게 영적 쉼과 안식을 주신다.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예수께 모든 근심, 걱정을 맡기면, 주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우리에게 주신다. 그 평안은 속에서 생수와 같이 솟아나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평안으로, 모든 걱정, 근심이 다 사라지고 심령의 천국을 누리게 된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것으로, 오직 가장 고상한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만 주신다.

 

참으로 그리스도 구속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예수님을 세상에서 제일 귀하게 여기고 그분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들은 유익이 없고 도리어 내게 해가 되므로 내어버릴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내게 있는 것과 세상의 모든 것들을 이용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얻어 나가는 일,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일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 성도가 만들어진 것만큼 그리스도를 소유할 수 있고, 고상한 지식을 가진 것만큼 영의 자유를 누릴 수 있으며, 동시에 구원을 이룰수 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신분을 바로 알고 의인으로 삼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으로 발견되어져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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