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본문 : 빌 2:1-30(5-12) #365,455,220

제목 :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빌립보 교인들 사이에 다툼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바울은 그들에게 먼저 겸손할 것을 명령한 다음, 그 근거로서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께서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비천한 인간의 몸을 입기까지 스스로를 낮춤으로 구원을 완성하셨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우리도 주님을 본받아 겸손히 낮아져서 교회와 성도를 섬기며,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나갈 것을 권면하고 있다.

 

一. 주님의 겸손을 본받으라 (1-11)

1절을 공동번역은,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힘을 얻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위안을 받습니까? 성령의 감화로 서로 사귀는 일이 있습니까? 서로 애정을 나누며 동정하고 있습니까?”라고 하였다. 교회 안에서 서로 권면하고 위로해 주고 성령으로 교제하며 긍휼이나 자비를 베푸는 일이 잘되어 가면, 사로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데 힘이 되고 교회에도 큰 유익이 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잘 하지 못하면, 분쟁과 분란이 일어나게 된다.

 

1.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2)

우리가 복음 진리 안에서 이기주의를 버리고 자기를 희생하며 주님과 교회를 위하는 마음을 가질 때에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다. 우리 성도가 주님과 교회를 사랑할 때에 같은 사랑을 갖게 된다. 우리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주의 몸된 교회도 사랑하게 되며 주님의 일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우리가 자기의 뜻은 버리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려고 할 때에 진리 안에서 뜻이 합하여 질 수 있다.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주의 몸 된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하여 각자가 하나의 지체로서 전체의 구원 운동을 받들어 나간다면 모든 성도가 뜻이 합해져서 하나가 될 것이다. 누구나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면 한마음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5절-10절에 설명되어 있다.

 

2.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3)

성도가 하나님의 일을 다툼이나 허영으로 한다면 그것은 신앙이 아니다. 성도가 허영심을 버리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한다.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려면 헝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보기 전에 먼저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아야 한다(마 7:3). 우리가 자기 속에 있는 부패성과 자기의 되지 못한 면을 보고 겸손하여야 한다. 바울은 자기가 죄인 가운데 괴수라고 하였다(딤전 1:15).

 

3.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라(4)

성도가 먼저 자기 일을 돌아보아야 한다. 자기의 일을 남에게 의존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며 또 다른 사람의 일까지 돌보아 주어야 그리스도의 법(사랑)이 성취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어려울 때에 도와주는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 하늘나라에서는 남을 섬기고 남에게 종살이 한 사람이 큰 사람이다. 그러므로 도움을 받는 자보다 도와주는 자가 복이 있다.

 

4. 예수님의 낮아지심 (5-8)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겸손과 봉사와 하나님을 순종한 마음이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삼위일체 중 한 분)이시다. 예수님의 마음이란,

 

첫째, 성부 하나님과 동등된 영광과 존귀와 보좌를 내어놓고 낮아졌다.

성도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려면 자기의 자존심과 명예와 영광과 존귀한 자리를 다 내어놓아야 한다.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자신을 비었다고 하였다. 비었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도 다 내어놓고 빈 마음, 가난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천국은 심령이 가난한 자의 것이요,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의 것이다.

 

둘째, 종이 된 것이다.

“종의 형체”는 각주에 있는대로 종의 본체가 되었다는 것이며 명칭만 종이 아니고 실제로 종의 본체가 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마음을 품은 성도는 종이 되어야 한다. 이름과 지위만 종이 아니라 종의 형체, 종의 본체가 되어서 남을 섬겨야 한다. 예수님은 세상에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고 섬기러 오셨다고 하였다(마 20:28 참조). 하늘나라에서 큰 자는 남을 많이 섬기고 많은 사람에게 종살이 한 사람이다(마 20:25-27).

 

세째, 지극히 낮아진 것이다.

창조자가 피조물인 사람으로까지 낮아지셨다. 그리스도는 말씀만으로서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이시요 창조주이시다. 이 창조주께서 자기가 만든 피조물과 같이 된 것은(요 1:14), 말로 다 할 수 없이 낮아진 것이다. 이것은 마치 사람이 자기가 만든 책상이나 도구와 같이 된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나 다른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그 죄로 처형받아 죽기까지 낮아졌다. 그러므로 성도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려면 이렇게 낮아져야 한다.

 

네째, 하나님의 뜻을 죽기까지 복종하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았다. 구원 운동에 대한 진리를 바로 알고 자기가 이루어야 될 사명을 바로 알았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예수님은 모든 성경 말씀을 다 행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루어 드렸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죽기까지 복종하여야 한다.

 

5. 자기를 낮추면 주님이 높여주신다 (9-11)

예수님을 높여주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들도 높여 주신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어떻게 높여주셨는가?

 

첫째,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었다(9절).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들도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들어 여러 사람들 위에 뛰어나게 높혀 주신다. 예컨대 요셉을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여 높인 것과 같다.

 

둘째,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였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자들에게도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신다.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강제로 꿇게 하셔서 모든 사람이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요셉이 총리가 된 때에 바로의 신하들과 애굽의 모든 백성이 바로의 명령을 따라 강제로 무릎을 꿇은 것과 같다.

 

세째,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하였다.

처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강제로 무릎을 꿇었으나 그 다음에는 스스로 무릎을 꿇게 된다. 애굽 사람들이, 요셉이 아니었더면 다와 같이 세상 사람들이 처음에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자들을 잘 모르고 지내다가 나중에 알게 되고 그들의 덕이 큰 것을 깨달아 단마음으로 굴복하고 존경하게 된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자기는 희생 당하고 낮아지지만 하나님의 일이 잘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높여주고 하늘 나라에서 큰 상을 주시는 것이다.

 

 

二. 자기 구원을 이루라 (12-30)

 

1. 항상 복종하라

바울이 교회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바울이 없을 때에도 구원 이루어 가는 것을 계속하라 권면하였다. 이 일은 때를 얻던지 못 얻든지 항상 계속해야 한다. 주님은 14:31에서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말씀하셨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대로 ‘예’ 전적으로 순종하셨다. 한 번도 아니라고 불순종한 적이 없으시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순종하여 우리의 구원을 완성해 놓으셨다(빌 2:8).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나가려면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인도자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구원은 죄에서 건짐을 받는 것이며, 구원을 이룬다는 것은 죄에서 점점 벗어져 나와 그리스도를 닮아 나가는 것이다. 누구나 예수를 믿으면 믿는 그때 법적으로 구원을 받았고 영이 중생하였으나, 육신은 아직도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육신의 부패성을 점점 벗어버리고 중생한 영이 점점 자라나는 것이 곧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①고전 16:16 이같은 자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복종하라

②엡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③히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교인들의 영적인 문제를 교역자에게 맡겼다(벧전5:3 참조).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요21:15). ”내 양을 치라"(요21:16)고 했다. 하나님께서 교역자에게 양을 먹이고 치는 직무를 맡겼고, 신령한 영적 문제를 맡겨 교인들을 인도하게 하신 것이다. 교역자는 교인들이 회개하고 바로 서면 기뻐하고, 잘못되면 근심하고 애타는 심정이 된다(고후2:5, 13, 7:9-10). 그러므로 교인들은 인도자에게 순종하고 복종하여 그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그 일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교역자를 근심하게 하는 것은 교인들 자신의 손해이다.

 

스가랴 4:12에 감람나무와 촛대를 연결하는 금관이 있는데, 그 감람나무는 예수님을, 촛대는 교회를, 금관은 교역자를 상징한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진리가 교역자를 통해서 교인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교역자가 이와 같이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교역자에게 즐거움으로 그 일을 하게 해야 은혜와 진리가 많이 공급되고, 근심으로 하게 하면 그 은혜와 진리가 잘 공급되지 못하며, 혹 교역자와 막히면 그를 통하여 오는 은혜를 받지 못한다.

 

2.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라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라’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것이며, 성화(聖化)를 위해 보다 열심 있는 노력을 기울이라는 것이다. 이미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아 ‘의인'(義人)이 된 성도에게 천국은 확실히 보장되어 있으나(요 5:24), 성화의 노력을 게을리 할 때 하나님의 책망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는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성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살후 1:6-7 너희로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성도를 핍박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베푸시는 공의이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연단시키기 위해 환난을 받게 하시지만 성도의 연단이 이루어지면 그 환난 받게 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제거하신다

 

13절을 현대어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 계시면서 순종하는 마음을 일으켜 주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도와주십니다.”라고 하였다.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성령이 내주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도록 역사하여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예정한 일들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능력으로 도와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인도와 주장을 잘 받아 항상 말씀에 복종하여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저희가 되어야 하겠다.

 

3. 원망과 시비로 하지 말라 (13-18)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타인에게 책망 받을 만한 일이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온전한 성품을 닮아서 세상에 빛을 드러내라 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으로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그의 빛을 드러내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이다(마 5:14).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오직 감사함으로 하여야한다. 어떤 경우에도 원망과 시비는 마귀의 시험이며, 원망과 시비를 하는 사람은, 제일 먼저 자기 자신이 손해를 보고 다른 이에게도 손해를 준다.

원망하지 말라는 것은, 원망할만한 일이 있을 때에도 그리스도 구속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고, 원망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이기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원망하다가 망했다.(고전 10: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세워 하나님의 일을 시키셨고,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여 일하였는대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을 원망하였다. 하나님이 세워 사용하는 종을 원망한 것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된다(출 16:2-8). 성도는 모든 일에 자기가 책임을 자기가 지고, 일이 잘못되었을 때에 남을 탓하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요셉이나 욥도 원망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원망할 수 있었다. 원망하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원망하다가 결국에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망하는 길로 가게 된다. 성도는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제일 좋은 것으로 주신 줄 알고 그 처지에서 믿음을 잘 지키도록 해야 한다.

 

 

三. 주를 본받는 사람이 되라 (19-30)

1. 디모데(19-24)

바울이 로마 옥중에서 빌립보 교인들에게 대한 관심과 염려가 많았음으로, 교회의 안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디모데를 보내기로 작정하였다.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대한 안부를 알아야 안위를 받게 된다고 말한 것은, 빌립보 교회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한 까닭이다. 빌립보 교회의 사정을 진실하게 생각할 자가 디모데밖에 없다고 바울이 말했다. 주를 위해 일하던 사람들 중에 자기를 위하여 일을 하는 사람이 많았다. 바울과 같이 복음을 변명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자기의 유익만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는 자가 많았다. 그들은 자기 일을 첫째로 하고 하나님의 일을 둘째로 하였다. 성도는 무엇을 첫째로 삼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예수님이 첫째인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것이 모두 예수님에게 이용당하고, 자기의 유익을 첫째로 삼는 사람은 예수를 위한다 해도 그것이 형식뿐이며, 주의 일을 한다고 해도 결국은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예수를 이용하는 것 밖에 안 된다.

 

2. 에바브로디도( 25-30)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에바브로디도를 영접하라고 말하였다. 우리가 여기서 에바브로디도와 빌립보 교회간의 사랑을 알 수 있다. 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 교인들을 대단히 사랑하고 사모하였으며, 자기가 병든 소식을 빌립보 교인들이 들은 줄 알고 교인들이 걱정할까봐 심히 근심하고 있었다. 하나님이 에바브로디도와 바울을 불쌍히 여겨 에바브로디도를 낫게 해 주었으므로, 바울의 근심도 면하게 되었다. 바울이 에바브로디도를 급히 보낸 것은 교인들로 하여금 그의 병이 나은 것을 보고 기뻐하게 하려함이었다. 하나님의 일꾼을 기쁨으로 영접하고 복음을 위하여 희생하는 자를 존귀히 여기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바울이 앞에서 빌립보 교인들에게 에바브로디도를 존귀히 여기라고 한데 대한 이유는, 그가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충성하였기 때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빌립보서강해 3-02] 부름의 상을 받으라 shamerin 2022.02.09 25
53 [빌립보서강해 3-01] 영적 신앙에 서라 shamerin 2022.02.06 7
52 [빌립보서강해 2-02] 너희 구원을 이루라 shamerin 2022.02.06 17
» [빌립보서강해 2-01]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shamerin 2022.02.06 7
50 [빌립보서강해 1-01] 복음의 진보를 기뻐하라 shamerin 2022.01.12 19
49 [에베소서강해 6-01]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라 shamerin 2022.01.05 28
48 [에베소서강해 5-02] 성도에게 주신 교훈 shamerin 2021.12.29 15
47 [에베소서강해 5-01]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shamerin 2021.12.26 11
46 [에베소서강해 4-01]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삶 Ⅱ shamerin 2021.12.14 8
45 [에베소서강해 4-01]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삶 Ⅰ shamerin 2021.12.14 9
44 [에베소서강해 3-01]교회의 사명 shamerin 2021.12.01 11
43 [에베소서강해 2-01]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 shamerin 2021.11.24 10
42 [에베소서강해 1-01]성도의 구원과 교회 shamerin 2021.11.14 9
41 [갈라디아서강해 6-01]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shamerin 2021.11.03 23
40 [갈라디아서강해 5-01]성령을 좇아 행하라 shamerin 2021.10.31 8
39 [갈라디아서강해 4-02]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shamerin 2021.10.20 9
38 [갈라디아서강해 4-01]초등학문으로 돌아가지 말라 shamerin 2021.10.13 19
37 [갈라디아서강해 3-01]복음과 율법 shamerin 2021.10.09 14
36 [갈라디아서강해 2-01]이신득의 shamerin 2021.09.29 16
35 [갈라디아서강해 1-01]바른복음 shamerin 2021.09.29 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