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bide With Me"는 지난 150년 동안 가장 사랑 받은 영어 찬송가 중 하나로, 헨리 프랜시스 라이트 (Henry Frances Lyte 1793 -1847)의 대표작이다. 

가난한 가정에서 출생한 라이트 목사는 젊은 시절부터 천식과 폐병으로 고생했다. 1815년 목사 안수를 받고 어촌 로어 브릭스햄 교구에 전임하여 그곳에서 일생을 바쳤다. 그는 80여편의 찬송시를 지었으며, 마지막 작별설교를 하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났지만,  3주 후 1847년 프랑스 니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주님 수십년동안 이곳에서 주님의 사랑하는 양들과 기쁜 일 슬픈일을 다같이 겪어 왔습니다. 이 종이 이제 54세의 병든 몸으로 낯선 곳에 갑니다. 이제 떠나면 이 세상에서는 다시는 보지 못할 주님의 양들을 돌봐주시고 이 종이 가는 곳은 아무도 가지 못하는 쓸쓸한 곳이니 주님 같이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나 죽어 하늘 나라에서도 주님이 늘 함께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던 원문이 바로 이 찬송가 가사이다. .

4절 가사 중 일절이 우리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있다.
“Abide with me; fast falls the eventide; the darkness deepens; Lord, with me abide. When other helpers fail and comforts flee, Help of the helpless, O abide with me.
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저녁이 되고 어두움이 깊으니, 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아무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아무런 위로도 내게 없을 때, 불쌍한 자의 도움이신 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