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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고전 15:1-58 #411,162,334

제목 : 부활신앙을 가지라

 

一. 부활은 성경대로 된 것이다. (1-11)

주님의 부활은 성경대로 된 것이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인데,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이다(롬 1:2-4). 고린도 교인들이 이미 복음을 받았고 또 그 가운데서 있었으므로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에서 예언한대로 ①동정녀의 몸에서 나셨고(사 7:14), ②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사 53:5-6), ②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시편 16:10). 사람의 생각으로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없으나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의 권능으로 예수님을 살리셨다. 이같이 하나님께서 성도의 부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경대로 성취시킬 것이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구약의 율법이나 역사나 예언이 전부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며 믿음으로 영생을 얻으려고 하지 않고 성경의 의식과 문자를 지켜서 구실을 얻고자 힘썼기 때문에 멸망에 이른 것이다. 영생은 신구약 성경에서 얻는다. 구약성경 전체는 오실 메시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예수님에 관계된 예언이 350여회 기록되어 있다. 신약성경은 오신 메시야의 활동과 그를 전하기 위한 사도행전과 서신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수 재림 대한 예언은 1518번이 나온다.

 

 

1) 주의 부활을 많은 사람들이 증거했다 (5-11)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12번 나타내 보이셨다. ❶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심(요 20:18-주를 극진히 사랑하는 마음). ❷여인들에게 보이심(눅 24: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 ❸예루살렘에서 베드로에게 보이심(15:5). ❹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보이심(막 16:12 ;눅 24:13-35). ❺예루살렘에서 10사도(도마 없을 때)에게 보이심(요 20:19). ❻열 한 사도에게(도마도 함께 있을 때) 보이심(요 20:26-29). ❼일곱 사도에게 보이심(요 21:1-2). ❽11 사도에게 보이심(갈릴리 산에서) (마 28:16-17, 막 16:14). ❾500여 형제에게 보이심(갈릴리에서) (15:6). ❿야고보(주의 동생)에게 보이심(예루살렘에서) (15:7). ⑪승천하실 때 모든 사도들에게 보이심(감람산에서) (막 16:19; 눅24:51; 행 1:9). ⑫사도 바울에게 보이심(다메섹 도상에서) (15:8: 행 9:3-6). 그 후에도 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에 나타난 것(행 18:9)과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서 계시를 주셨다(계 1:10-20).

 

바울은 자신은 만삭되지 못하여 태어난 변변치 못한 자인데, 자신도 부활하신 주님을 뵈었다고 하였다. 바울이 다른 사도보다 많은 수고를 하였으나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고 한 것은, 그가 과거에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스스로 사도라 칭함을 감당치 못할 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바울이 이처럼 자신이 전에 지은 죄를 생각하고 회개하는 일을 계속하며 자기를 항상 부인하였다. 바울은 더 나아가 자신을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자(엡 3:8), 죄인 중에 괴수라 하였다(딤전 1:15). 사울이 바울이 되어 어느 정도 만들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셨기 때문이며, 그가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수고를 하며 주의 일을 한 것(3차례 전도여행, 성경 12권 저작등))도 하나님이 모든 은혜를 주셨기 때문이다(고후 11:23-29). 자기가 한 것이나 자기가 이룬 것은 하나도 없고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 뿐이고 하나님이 하신 것뿐이다. 바울이 모든 성도 가운데 지극히 낮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의 발을 씻어 주는 종노릇을 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능력이 같이 하였고 또 하나님이 귀히 쓰셨다. 누구든지 무엇을 “내가 했다”고 하면 교만이다. 성도는 오직 주께서 시키시는 대로 순종만 해야 한다. 자기가 된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 속은 것이며 벌써 넘어지고 있는 자이다(10:12).

 

 

二. 부활 신앙 (12-34)

1.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도의 부활이다.(11-15)

복음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이다. 바울의 그리스도 부활 변증

①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하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실 수 없다.

②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복음전파, 신자의 믿음도 다 헛것이다.

③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한 전파자들은 다 거짓말쟁이가 된다.

④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사죄와 구원이 없다.

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즉 예수 믿고 죽은 자들은 다 망한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도의 부활을 믿는 것이 신앙의 근본이다.

 

2.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으면 사죄와 구원도 없다.(16-19)

결론적으로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부활도 없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으면 ①부활을 믿는 신자의 믿음이 헛되며, ②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어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고, ③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다 멸망하였을 것이다. 따라서 기독신자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자가 된다.

 

신자는 세상 사람들보다 바로 살기 위해, 여러 가지 핍박을 참고,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을 지키려고 노력하며, 사명 감당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또 세상 사람들이 받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를 받고(시 73:14), 시련과 연단을 위한 여러 가지 환난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죄악에 빠지지 않으려고 믿음으로 인내하는 것은 부활의 소망, 즉 내세의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부활이 없다면 이 세상만으로 끝나고 멸절된다면 이런 소망이 없어져 헛된 데로 돌아가고 만다.

 

3. 부활의 능력 (20-34)

1) 그리스도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20-23)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은 성도들의 부활의 첫 열매이다. 첫 열매처럼 다음에도 동일한 열매가 맺히는 것처럼 부활의 이치도 그러하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첫 열매이므로 성도도 그리스도와 같은 몸으로 부활할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성도 부활의 밑천(資本)이요 원동력이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부활시킨 능력으로 그의 부활체와 같이 모든 성도들을 부활시킬 것이 확실하다. 사망은 아담으로 인하여 왔으나 부활은 그리스도로 인하여 왔다. 아담은 법적으로 인류의 대표인데 그가 범죄하므로 그 안에서 모든 사람의 영과 육이 죽게 되었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의 영혼이 죽었고 마침내 육체도 죽게 되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대표로서 대속하고 부활하였으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영혼이 살아났고, 육체도 부활하게 되었다. 부활은 죄 없는 타락 이전 아담시대로의 회귀를 의미한다. 부활의 순서는 ① 그리스도의 부활, ② 예수님 재림 때 무덤에서 자던 성도들이 부활과 산자들의 휴거, ③ 불신자들의 부활은 천년왕국이 지나간 다음에 있다.

 

2) 부활의 능력으로 모든 세력을 굴복시킨다 (24-28)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권세를 가지고 모든 원수를 정복하여 발아래 두기 위하여 왕권을 행사하신다. “발아래 둔다”라는 것은, 완전 정복을 의미한다. 사망도 마지막에는 멸망하게 되어 죽음이 영원히 없어지게 된다.

 

3) 성도는 부활의 소망으로 모든 것을 참고 견딘다 (29-34)

15: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여기의 세례는 고난을 의미한다. 모든 전도자들은 영혼이 죽은 불신자들을 건져내려고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고난을 당하였다. 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것 즉 부활이 없다고 하면, 영혼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난당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 사도들이나 전도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복음을 전하며 고난을 당하는 것은 부활이 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날마다 죽는다는 것은 자기를 죽음에 넘기우는 것, 생명을 내어놓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뜻한다. 바울이 맹수같이 악랄하게 복음을 대적하고 핍박하는 사람들과 죽음을 무릅쓰고 싸우면서 바울이 복음을 전하였다. 그런데 부활 소망이 없다고 하면 이렇게 한 것이 아무 유익이 없다. 부활의 소망이 없는 자는 죽기 전에 먹고 마시는 것 밖에 없다. 기독교는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주를 위해 수고하고 희생하는 것이다. 악한 동무는 순간주의자(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 자)들로 그들의 악한 생각과 그릇된 행동에 빠지면, 주를 위한 선한 행실을 하지 못하게 된다.

 

 

三. 부활의 이치 (35-41)

1) 씨를 뿌리면 형체가 나온다.(35-37)

땅에 심은 종자가 썩어져야 싹이 나온다. 새로 나온 싹과 줄기는 심은 종자의 형체와는 전혀 다르다. 종자에는 줄기나 잎사귀, 뿌리가 없으나, 그 종자가 땅 속에서 썩으므로 그것들이 나온다. 이처럼 사람이 죽어 장사되는 것은 종자를 심는 것과 같다. 종자를 심어 놓으면 다음에 새 생명체가 부활되어 나온다. 그 생명체는 심은 것과는 다른 형체의 생명체이다.

 

2) 종자마다 다른 형체가 나온다. (38-39)

종자를 심으면 하나님께서 종자마다 다른 형체의 줄기와 잎이 나게 하였다. 이와 같이 현재의 우리 몸과 부활한 몸과는 다르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의 육체를 내실 때에 각각 다르게 내셨다. 이와 같이 현재의 우리 몸과 부활체는 다르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성도들이 신령하고,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육체로 부활된다. 하늘에 속한 형체는 해와 달과 별들을, 땅에 속한 형체는 지상에 있는 생물과 무생물의 모든 형체를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형체의 크기와 모양과 질이 각각 다르게 창조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부활할 때에도 현재의 육체와는 아주 다른 육체로 부활시킨다는 뜻이다.

 

3) 부활 후 영광이 다르다.(40-41)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각각 다르고 별과 별의 영광도 다르다. 하나님이 여러 가지 형체를 영광이 다르게 지으셨으므로 현재 우리의 육체와 다음의 부활체는 그 형체의 질과 영광이 아주 다르다. 또 성도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것만큼 (갈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부활 후에 그 영광이 다를 것이다.

 

 

四. 부활체의 존귀 (42-49)

①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않을 것으로 거둔다.

② 요괸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산다.

③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산다.

④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산다.

⑤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이시다.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났으므로 흙에 속한 자요, 둘째 아담인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나신 자이다. 그리스도는 도성인신하신 하나님이시다. 세상에 사는 우리의 육체는 “흙에 속한 자” 즉 아담과 같다. 성도가 부활하면 “하늘에 속한 자” 즉 그리스도의 부활체와 같은 몸으로 된다. 우리가 현세에서는 흙에 속한 자, 즉 아담의 형상을 입고 있으나, 다음 부활할 때에는 하늘에 속한 자, 즉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게 된다.

 

1) 홀연히 다 변화하게 된다. (50-54)

현재 우리의 몸은 혈(血)과 육(肉)을 가지고 있는 썩을 몸으로 신령하고 썩지 않는 영원한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썩을 수밖에 없는 혈과 육의 몸이 부활하거나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야 그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다. 성도의 죽음은 사망이 아니고 잠자는 것이라는 것은, 영혼이 천당에 가서 살아있기 때문이며, 부활할 때에 깨어 일어나겠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 좇아 재림하실 때에 죽은 자들이 부활하여 일어나고 살아있던 성도들도 홀연히 변화되어 부활체와 같이 되어 공중에 올리워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2)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된다.(55-57)

믿는 자는 영혼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몸도 구원을 받는 것이다. 이 일이 불가불, 즉 필연적으로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로 인하여 썩지 아니할 몸, 죽지 아니할 몸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완전히 이기게 된다. 호 13:14를 인용한 것으로 사망이 생명의 승리에 삼킨바 된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도의 영적 새 생명과 부활의 승리는 사망을 완전히 삼켜서 멸절시키고 만다.

 

3) 신자들의 수고는 헛되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사망과 죄를 다 이길 수 있다. 사망은 율법을 의지하여 세력을 쓰는데 예수께서 율법을 다 완성시켜 주시고 우리 대신 죄 값을 다 치러 주셨고, 부활로써 사망 권세를 다 이기셨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사망이 없고 다시 정죄함도 없다(롬 8:1). 예수 믿는 사람은 영혼이 살았으므로 다시 사망이 없다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 때에는 죄와 사망의 세력을 날마다 이겨 나갈 수 있다. 그리스도의 재림과 부활 시에는 사망을 완전히 정복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렇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된다.

 

부활을 믿고 소망하는 자는 견고하여 굳건한 반석과 같은 신앙으로 흔들리지 않아야 된다. 옳은 것을 깨달았으면 계속하여 나아가야 한다(=言不聽 道不行). 즉 말이 아니면 듣지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뜻이다. 한번 뜻을 세우면 끝까지 참고 견뎌 나가는 인내가 필요하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주의 일을 위해 수고하여야 한다. 주님의 일을 착수하였으면 중단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계속해서 힘써 해 나가야 한다. 주를 위해 수고하면 그것이 복이 되며 결코 헛되지 않는다(마 25:34-40). 주를 위하고 성도를 사랑하여 봉사하고 수고한 것은 하나님 앞에 결코 헛되지 않는다.(딤후 4:7-8 ; 계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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