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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수 1:1-2

제목 :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一. 인생은 유한하다

少年易老學難成 (소년이노학난성) 소년은 늙지 쉽고 배움은 이루기 어려우니

一寸光陰不可輕 (일촌광음불가경) 짧은 시간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未覺池塘春草夢 (미각지당춘초몽) 연못가의 봄풀은 아직 꿈을 깨지 못하는데

階前梧葉已秋聲 (계전오엽이추성) 뜰 앞의 오동잎은 벌써 가을 소리를 내는구나

중국 南宋(남송)의 대유학자 朱熹(주희)가 쓴, 勸學文(권학문)으로, 세월의 덧없음을 깨닫고 젊은이들이 세월을 아껴 학문에 힘쓸 것을 권장하는 글이다.

 

14:1-2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모든 인생은 오래 살지 못하고, 그 삶은 괴로움이 가득하고 풀의 꽃과 같아서 곧 쇠하여진다. 인간의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벧전 1:24).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인간의 일생은 화살이 날아가는 것처럼 신속히 지나가 버리고, 오래 살았다고 해도 그 연수의 자랑은 오히려 수고와 슬픔뿐이다. 세상에 온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떠날 날이 도래한다. 인생에는 예외가 없다. 우리 인생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아서, 언제 하나님이 데려가시려는지 알 수 없다.

 

146: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하나님께서 영혼을 불러 가시면 빈부귀천노소를 무론하고 1분 1초도 연기하지 못하고 즉시 세상을 떠나야 된다. 사람의 생사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있다. 그러므로 누구도 오늘 밤에 세상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도 그의 나이 120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이 세상을 떠났다. 그는 그가 그렇게 사모하며 바라던 가나안 땅을 바라 보기만 하고 실제로 들어가지는 못했다. 모세는 신 3:25에서 “구하옵나니 나로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편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하고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너는 비스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보라 네가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임이니라,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하고 그를 담대케 하며 그를 강경케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로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여기까지 즉, 가나안 접경인 가데스 바네아까지 온 것만도 족하게 알고, 비스가산 꼭대기에 올라가 가나안 땅을 바라보고 그 땅에 들어가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지 말라 하셨다. 거기에 더하여 이제 모세 자신을 대신한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우고 그를 강경케 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거느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정복하여 기업을 삼게 하라고 명령하셨다. 즉, 모세가 할 일은 여기까지이고, 이제부터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하여 일하실 것을 말씀하셨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바라만 보고 들어가지 못하게 된 것은, 이전에 가데스 바네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회중이 물이 없어 곤고할 때에,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면 좋을 뻔하였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며 모세와 아론을 공박했다. 그때 격분한 모세가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쳐서 물을 내어 마시게 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말씀하셨다(민 20:10-12).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했기 때문에 가나안 땅을 바라보기는 하되 들어가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는 영적으로 모세는 율법의 대표이기 때문에 율법으로는 신령한 가나안(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모세를 대신하여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데, 여호수아는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다. 이것은 장차 예수께서 오셔서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영적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가리킨다. 히브리어 여호수아와 헬라어 예수는 같은 뜻이다.

 

34:7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 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모세가 120세에 죽었지만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는 것은, 육신적으로는 그가 아직도 일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수명이 되었기 때문에 그를 데려가셨다는 것이다. 그는 애굽에서부터 가나안 땅에 들어갈 소망을 가지고 백성들을 이끌고 40년 동안 많은 고생을 했지만, 소망을 이루지는 못했다. 육신적으로 고생만 하고 그 열매는 하나도 맛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다. 모세의 유일한 소망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 어느 누구보다도 가나안에 들어갈 자격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셨다.

 

인간의 수명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으며, 무한정으로 허락되지 않는다. 다윗도 아들 솔로몬에게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다“고 말했다(왕상 2:2).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은 "죽음"을 가리키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다윗도 70세에 이르러 자신이 이제 하나님 앞에 갈 날이 임박한 줄 알았다. 이 길은 건강한 사람이나 약한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누구나 이 세상에 한 번 온 사람은 가야만 하는 길이다. 육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누구나 육신의 장막을 벗어놓고 하늘나라에 갈 날이 도래한다. 벧전 1:24-25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라고 하였다. 모든 육체는 세월이 가면 시들게 되고 누리던 영광도 떨어지는 날이 도래한다. 세상의 어떤 영광도 반드시 시들어지고 잠깐 후에는 다 없어지고 만다. 젊은 사람도 잠깐의 세월이 지나면 노인이 되고, 늙고 얼마 후에는 세상을 떠나게 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잠시 잠깐 후에는 다 지나가고 만다.

인생들이 이 땅에서 행한 것은 모든 것이 다 헛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마치는 날에 그 중 어느 한 가지도 가지고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처럼 무상하여 잠깐 지나가는 안개와 같고, 행한 모든 것도 다 허무한 것이지만,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위해 행한 것은, 마치 반석 위에 금, 은, 보석으로 지은 견고한 집처럼 하늘나라에 영원히 남아 있게 된다.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성도가 이 세상에서 주의 말씀대로 주의 뜻대로, 주와 복음을 위하여 수고한 것은 그대로 남아, 금생과 내세의 상급이 된다.

 

대상 29: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인생은 이 세상에서 항구적으로 살지 못하고, 나그네와 같이 잠시 잠깐 후에 떠나게 된다. 조상들도 이 세상에서 잠시 나그네 생활을 하다가 다 하늘나라로 갔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지였던 모세도 120세에 세상을 떠났다. 인간은 영원히 살지 못하며, 인생은 유한하다.

 

 

二. 하나님의 일은 계속된다

34: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모세는 이스라엘의 가장 훌륭한 지도자였으며, 그 후에는 그와 같은 인도자가 일어나지 못했다. 이렇게 위대한 능력의 종인 모세가 죽음으로 인하여, 그를 통하여 하시던 하나님의 역사가 중단될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대신한 여호수아를 통하여 예정하신 일을 이루어 나가셨다.

 

2절에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하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셨다. 하나님이 택하여 사용하던 종 모세가 노쇠하여 기력이 없고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하시고자 예정했던 일들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를 불러가셨다. 그리고 이제 그의 시종(侍從)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요단을 건너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시기로 약속한 땅으로 갈 것을 명령하셨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는 사명이,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복할 사명이 각각 주어졌다. 하나님은 어느 때나 하나님이 정하신 그 뜻대로 그 일에 합당한 종들을 세워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어 나가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할 때 그 일에 쓰임을 받는 사람이 참으로 복있는 자이다. 기회 있을 때에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이다. 인생에 있어서도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직분이나, 은사 사명이 우연히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또 영원히 자기에게만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인생도, 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시간도, 직분이나 은사도 영원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동안만이다.

 

하나님의 일은 결코 중단되지 않고 계속되어진다. 우리는 이 대전제를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역사적으로도 모세의 일은 여호수아가, 엘리야의 일은 엘리사가, 엘리 제사장의 일은 사무엘이 이어받아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나갔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이 원해서 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뜻을 좇아 된 것이다. 한세대는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중단되지 않고 끊임없이 계속된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이다.

 

27:18-2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여호수아가 모세를 이어 이스라엘의 인도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에 의한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지위에 오르고자 싸우고 다투며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쓴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죽기 전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려고 사전에 계획하거나 그것을 얻기 위해 싸우고 다투지 않았다. 갈렙도 용맹하고 믿음 있는 장수였지만,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택하시고 그를 인도자로 세우셨다. 창 41:38에 바로가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을 총리로 세워 애굽 나라를 치리하도록 하였다. 이떄 바로의 마음을 주장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때나, 직접 일꾼을 택하시고, 그에게 능력과 은사를 주어 사명을 감당케 하신다. 즉,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직접 세우신 종들을 통하여 구원 역사를 이루어 나가신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로서, 모세의 수하에서 40년 동안 시종으로 받들어 섬기며, 배운 사람이다. ‘시종’은, ‘아래서 지시와 명령을 받는 일꾼이라는 뜻이다. 여호수아가 타고난 지도자나 장수는 아니었지만, 40년간의 모세의 수하에서 여러 가지로 연단을 받으면서, 충성되고 성실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자신의 인도자이며 주인인 모세의 명령을 거역하거나 배반하지 않았다. 하나님 중심의 신앙에서 벗어나지 않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겼다. 모세가 40년 동안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동안에, 여호수아는 모세를 섬기며, 그의 명령에 따라 충성하였다.

 

33:11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모세가 회막을 떠나 진으로 돌아갈 때에도 여호수아는 충성되이 회막을 지켰다. 이 무렵 여호수아의 나이는 39세 가량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수 14:7) 그가 모세처럼 성소를 떠나지 않고 섬기는 데서 시작하여 전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다. 이것은 지도자의 자질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기 위해 호렙산에 올라 있던 40일 동안 산을 떠나지 않고 모세를 기다렸다. 또 모세가 산 꼭대기에서 기도하는 동안 그는 군대를 이끌고 나가 아말렉 군대와 싸웠다.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모세의 후계로 세우신 것도 여호수아가 충성된 자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인도자를 세우시고 폐하시며 그 예정하신 뜻대로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각 시대에 따라 사사를 세우거나, 사무엘같은 선지자를 세워서 주의 일을 맡기시고 사울과 같은 왕을 세워 자신의 백성을 다스리게 하신다. 그러나 불순종하며 불충성하면 내어 버리시고 다윗과 같이 마음에 합한 자를 세워 왕위를 잇게 하신다. 여호수아는 모세만 못하였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있었고, 백성을 사랑하며, 위인이 충성되고, 순종하며, 사심이 없고 충성하는 준비된 자였기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웠다.

 

모든 이가 할 수 없다 할 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다른 10명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그 때에도, 백성들에게 담대히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하였다. 다른 열 사람이 가나안 땅을 악평하고, 그들을 정복할 수 없다고 한 말에 대해서도,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밥이라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하였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히 믿는 믿음의 사람이었으므로, 하나님이 그를 후계자로 세우셨다.

 

가나안 정복 후 각 지파별로 토지를 분배하는 일은, 외부의 적들과 싸우는 일 못지않게 내부의 갈등이 빚어질 우려가 있는 미묘하고 매우 까다로운 일이었다. 수 19장에 보면, 이스라엘 12지파 모두에 대한 기업 분배가 끝난 후, 마지막으로 여호수아가 자신의 기업을 분배받았다. 지도자인 여호수아가 맨 마지막에 기업을 분배받았다는 사실은, 그가 진정으로 백성들을 사랑하고 위하였으며, 자신의 사적인 이익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흔히 많은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생각지 않고 자신의 사리사욕만 챙기기 바쁜데, 여호수아는 자기 개인의 어떤 사심도 없는 지도자였기에 하나님이 그를 모세의 후계로 세우셨다. 하나님은 준비된 충성된 자를 사용하여 구원 역사를 이루어 나가신다.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세대는 가도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한 일꾼을 세워,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나가신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주의 말씀대로 주의 뜻대로, 주와 복음을 위하여 수고한 것은 없어지지 않는다. 특별히 성도가 주와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여 봉사하고 수고한 것은 하나님 앞에 결코 헛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일에 공짜는 없다. 여호수아가 모세만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시므로 아무도 그를 당하지 못하였다. 하나님의 일은 결코 중단되지 않으며, 계속된다.

 

 

결론

1. 인간은 유한하다.

2. 하나님의 일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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