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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히 11:5-6

제목 :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무리 주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했다 하여도, 주님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라는 말을 들을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나름대로 믿음이 있다는 생각하여도, 정작 중요한 것은 과연 그것을 하나님의 인정하시느냐 하는 것이다. 고후 10: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아무리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며 또 다른 사람들이 인정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지 않으면 헛것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고, 선지자 노릇을 하고, 각종 병을 고치고, 많은 권능을 행한다고 해서 예수님이 알아주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하였느냐 하는 것이다. 이적을 행하고 병을 고치며 많은 것을 한 것을 알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였는지를 보시고 인정하여 상급을 주신다. 즉, 하나님의 법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이적을 행하고, 아무리 선지자 노릇을 하고, 훌륭한 일을 하였을지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도 못하고 믿음을 인정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믿음.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의 존재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새대를 초월하여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창 32:9에 야곱이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이라 하였고, 출 3:6에 모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말씀했고, 행 3:13에 사도 베드로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그리고 베드로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각자에게 약속하신 것을 성취하셨고, 세대를 초월하여 살아 역사하셨다.

 

인간은 자기 세대가 끝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유한한 존재지만, 하나님은 이처럼 시공간, 세대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며, 그 권능과 역사하시는 능력이 변함이 없다. 하나님은 우주와 이 세상 모든 공간에 완전한 존재로 계시면서, 서로 다른 곳에서 동시에 서로 다르게 활동하시고, 모든 곳에서 우주 만물을 감찰하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주관하시는 분임을 믿는 것이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것이며,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1) 하나님은 천지에 편만하시다. (無所不在)

북왕국 아합 왕 때에 아람군대가 침공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을 물리쳤다.그 때 아람 왕의 신복들이 자기 왕 벤하닷에게 “저희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저희가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저희와 싸우면 정녕 저희보다 강할지라” 고 고하였다. 이에 벤하닷이 다시 이스라엘 땅 아벡으로 올라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붙이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다.(왕상 20:28). 하나님은 이 세상 어느 곳에나 계신 전지전능한 분이시다. 이것을 아람 사람에게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대적에게 승리토록 해 주실 것이러 말씀하시고, 그렇게 역사하셨다.

 

2) 하나님은 능력이 무한하시다. (無所不能)

삼상 2:6-9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않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하나님은 세상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로서, 피조물의 생사화복을 당신의 뜻대로 주장하시며,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뜻대로 다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은 우주와 인간 세계를 움직이시고, 세계의 역사를 주장하시되, 뜻대로 왕들이나 지도자들을 세워 그들을 통하여 역사를 주관토록 하시는 우주에서 가장 강하신 분이다. 렘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만능으로 반드시 성취하시며, 능침 못할 일이 없다. 에스겔 27장에 에스겔 선지자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대로 대언할 때에, 마른 뼈들이 살아 일어나 큰 군대를 이루었다 하였다. 하나님은 말라비틀어진 마른 뼈를 큰 군대를 만드시는 무소불능(無所不能) 하신 분이다.

 

3)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감찰하신다.

하나님은 지성(知), 감정(情), 의지(意)가 있는 인격적인 존재로서, 우리의 모든 행동을 보시고, 우리의 모든 말을 들으시며, 생각하시고, 말씀하시고, 일하시는 분이다. 출 3:8에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것을 보시고, 들으시고, 알아주실 뿐만 아니라, 직접 오셔서 사지에서 건져 주시고 약속하신 땅으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시다.

 

시 139:1-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감찰하시고 우리 모든 사정을 다 아신다. 우리의 앉고 일어서는 것과 눕는 것, 그리고 혀의 말과 마음속의 생각을 다 아시고, 모든 행동과 걸어가는 길을 명백히 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벌거벗은 자와 같아서. 무엇 하나도 숨기거나 속이지 못한다.

 

잠 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나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므로, 악인이 아무리 은밀히 숨어 악을 행하여도 하나님은 그것을 아시고 심판하시고, 선인이 은밀한 중에 핍박을 받으며 선을 행해도 그것을 아시고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대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아시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사람이 하나님의 낯을 피하려고 하늘이나 음부에 가서 숨는다 해도,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피할 수 없다. 렘 23:24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 하냐” 하셨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살아 계셔서 항상 불꽃같은 눈초리로 살피신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인생을 함부로 살 수는 없다.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에서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은혜로 살아간다”고 말했다. 에녹은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며, 무소불능하시고, 항상 감찰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하나님 앞에서 항상 온유 겸손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인정을 받았고,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나라에 갔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계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믿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기뻐하신다.

 

 

二.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분임을 믿는 믿음.

6절에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는 구절을 KJV 영어 성경은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이라 하였다. 하나님을 찾되 ‘부지런히’ ‘진정으로’ 찾는 자에게 하나님은 만나주시고, 상을 주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그 수고하고 노력한 것에 대하여 유무형의 보상을 해 주시는 분이다.

 

욥 8:5-8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를 찾는 것을 제일로 삼으라는 뜻이다. 마음이 청결하여 언행심사에 흠과 점이 없이 정직하여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만사가 형통케 하여 주시고, 그가 비록 미약하게 시작하였다 할지라도 나중은 심히 창대하도록 보상하여 주신다.

 

미국 시카고의 한 빈민가에 목사님과 이발사가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라, 지저분하고 악취가 풍기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이발사가 그 모습을 보고 목사님께 물었다. “목사님, 목사님이 증거하는 하나님이 정말로 살아 계신다면, 왜 이런 것을 보시고 그냥 내버려 두십니까?” 목사님이 대답을 하지않고 한참 걸어가다가 어떤 청년을 만났다. 그는 머리를 산발하고 수염을 깍지 않아 보기에도 지저분하였다. 목사님이 이발사에게 물었다. “왜 당신같이 훌륭한 이발사가 있는데 저 사람은 저런 머리와 수염으로 사람들 보기에 추접스럽게 하고 다닙니까?” 이발사가 허허 웃으면서 “그거야 저 사람이 내게 오지 않으니까 그렇지요. 내게 왔다면 제가 미남으로 만들어 놓았겠지요” 그 때 목사님이 이발사에게 말했다.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가난한지 아십니까? 하나님께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나와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했다면, 지금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부유해졌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생활을 해도 정작 자기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올바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더욱 적다.

 

히 11:24-25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는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애굽에서 공주의 아들로 살며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보다도, 애굽의 소유한 모든 보화나 재물보다도,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을 받으며 그리스도를 위하여 능욕을 받는 것을 더 좋게 여기고, 상 받을 것을 바라고 고난의 길을 기쁨으로 걸어갔다.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사도 바울도 상을 받기 위하여 푯대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향하여 끊임없이 달음박질하였다. 바울은 주님으로부터의 상을 받기 위해 힘써 좇아가는 생활을 하며, 자신이 자랑하던 육신의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여겨 버리고 주님 안에서 발견되고자 힘썼다. 그런 것들이 하나님을 찾고 좇아가는 일에 방해거리가 되어,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상을 받는 일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사는 온 땅을 두루 살피시다가, 전심전력을 기울여 하나님을 찾는 자가 어려움을 당하였을 때에, 큰 능력으로 도와주셔서 원수를 이기게 해주시고 고난에서 건져 주신다. 어려운 일 당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온 땅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지 못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아사 왕이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하고, 하나님을 찾았을 때에, 58만의 유다군대로 구스의 백만 대군을 무찌르고 승리하게 하도록 역사셨다. 여호사밧 왕도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하나님을 찾았을 때, 하나님께서 암몬의 연합군이 서로 오인하여 싸우도록 역사하여 유다로 하여금 승리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복을 주시며, 상을 주시는 분이다.

 

고전 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경기에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도 상을 얻는 자는 하나뿐이다. 우리 성도들도 상을 얻는 자처럼, 최선을 다하여 신앙의 경주를 하여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아이가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상을 받아오면, 그 부모가 가장 기뻐하는 것처럼, 성도가 신앙의 달음질을 잘하여 상을 받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은 당연하다. 신앙생활은 달음박질 하는 것과 같다. 구원받은 성도는 누구나 상을 얻도록 달음질하여야 한다.

 

딤후 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바울은 신앙의 선한 싸움을 잘 싸우고, 믿음오 달려갈 길을 마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면류관 상을 주실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바울은 고후 5:9에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하였다. 하나님은 매사에 부지런히, 진정으로 당신을 찾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최선을 다해 달음질하는 성도에게 상주시는 분이다.

 

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인 '에머슨'은 '인간은 믿도록 태어났다. 나무가 과일을 맺듯이 인간은 믿음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말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없다. 믿되 에녹과 같이 하나님이 계신 것과, 모세와 바울처럼 자기를 찾는 모든 자들에게 상주시는 분임을 분명히 믿는 믿음으로 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희가 되어야 하겠다.

 

 

 

 

결론

1.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믿음.

2.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분임을 믿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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