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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04:03

그리스도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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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벧전 2:19-25

제목 : 그리스도의 고난

 

一. 우리를 위한 고난이다.

1) 고난의 세 가지

➀ 애매히 당하는 고난.

이것은 자신에게 잘못이 없으나 당하는 고난이다. 그 때 그 고난을 인하여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잔으로 알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고난을 참으면 좋은 신앙인격이 만들어진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고난을 주시는 목적은 그 고난으로 성도를 연단시켜 쓸 만한 그릇을 만들어 복을 주시려는 것이다.

 

➁ 죄로 인하여 오는 고난.

죄로 인하여 받는 고난은 칭찬받을 바는 못되나, 그로 인하여 회개할 기회가 생기고 낮아질 기회가 생기므로 그것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것이다. 고난이 없으면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고 나아가다가 멸망의 자리에 들어갈 터인데, 고난을 당하므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돌이키게 되므로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이다.

 

➂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 (20절 下).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은 은혜요 상급이다. 선을 행한 자체가 벌써 은혜이며 영적 소득이 되었다. 또 그 고난 가운데서 참고 선을 행하면 영이 자라나고 선이 커지고 하늘의 상급이 커진다. 이상 세 가지 고난은 다 유익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제일 좋은 것은 적극적으로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다. 벧전 3: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구원받은 성도가 마땅히 선을 행하다가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은 죄가 전혀 없으시다. 눅 23:4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터키의 성 소피아 사원에는 ‘빌라도의 보고서’(A Report of Pilate)가 보관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 보고서는 전체 50매로, 빌라도가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 재판과정과 처형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내용을 기록하였다. 빌라도는 이 보고서에 유대군중들이 얼마나 예수를 높이 믿으면서 따랐는지를 언급하면서, 로마 제국도 결국은 예수 종교를 국교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예수를 재판 할 때, 예수의 무죄함을 알고 그를 풀어주려고 애를 썼으나 유대민중들의 폭동이 예상되어 어쩔 수 없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했다고 적었다. 당시 로마의 실정법에 근거하여 예수님을 조사하였지만, 아무런 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빌라도는 요한복음 18:39, 19:4, 19:6절에서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하고 유대인들에게 3번이나 분명히 밝혔다. 예수님은 죄가 전혀 없으시다.

 

예수님이 고난 당하신 것은, 우리 택한 자들의 구속을 위해 선을 행하다가 당한 고난이며, 성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다가 애매히 당한 고난이다. 본분 21절에도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다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은 당신의 죄 값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허물과 죄 때문이다. 이사야 선지자가 사 53:5에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라고 예언 한대로, 예수님에게 그대로 이루어졌다. 예수님은 채찍에 맞고 십자가형을 당할 죄가 없었으나, 성경말씀을 응하게 하고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질고를 져주시고 슬픔을 당하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기 죄 값으로 하나님께 징벌을 받아 그 같은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다.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과 죄로 인하여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손과 발에 못 박히시고 허리에 창으로 찔리셨다. 우리가 받을 징계를 예수님이 대신 받아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엡 2:15-17), 우리 심령에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에 채찍에 맞는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심령의 상처가 나음을 입게 된 것이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타락하여 범죄한 인간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장차 그리스도를 보내 마귀의 세력을 깨뜨리고 구원해 주실 것을, 범죄한 인류의 조상에게 약속해 주셨다. 말씀대로 2천 년 전에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마귀에게 미혹당한 무리들에게 무고한 죄로 고난을 당하시고, 구속 완성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임을 당하셨다.

 

히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는 것은, 대속의 원리를 말한다. 죄는 범죄 한 본인이 피 흘려 죽어야만 사함을 받을 수 있다. 범죄 한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죄를 깨끗케 할 수 없고, 그 결과 죄 사함을 받지 않는 자는 누구도 구원받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들어가지도 못한다. 구약 시대에 양이나 소를 잡아 그 피를 뿌려 정결케 하는 예식은, 자기 죄 값으로 자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죽어야 될 자인 줄 알고 자기가 죽는 대신 그 소를 죽이는 것이며,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죄인들이 믿고 죄 사함 받을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체휼의 헬라원어 ‘쉼파데사이는 “같이 고난 받음"의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같이 고난을 받으셨음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처럼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 우리와 같이 모든 고난을 당하시면서 우리의 연약함과 시험과 고난에 동참하시고 경험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사정을 다 아신다. 그리고 우리 모든 연약과 시험과 고난을 대신 지시고,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죄 값을 지불해 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법정에서 아무런 죄 없이 우리를 대신하여 심문과 고난당하시는 가운데서도, 상대를 위협하거나 혹은 욕하지 아니하시고 마치 도수장에 끌려가는 양처럼 잠잠하셨다. 그리고 모든 것을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자기 자신과 모든 결과를 맡겼다. 그리고, 성부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희생의 제물이 되어 죄인들을 대신하는 제물을 되셨고,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켰다. 마 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예수님이 기도하시면 열 두 영(한 영은 6,000명 가량의 부대이므러 72,000명)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어 원수들을 다 멸망시킬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아야 한다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시지 않았다. 성경을 이루기 위하여 예수님이 스스로 잡혀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죄 값으로 고난받아도 마땅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시면서 우리들 때문에 고난을 당하셨다.

 

 

二. 주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기 위한 고난이다.

1) 순종의 본을 보이셨다

히 5:7-8에 그리스도께서 고난으로 순종을 배워서 온전케 되었다고 하셨다. 주님께서 몸소 고난으로 온전케 되는 본을 성도에게 보여주고, 그 고난의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고 하신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명령을 죽기까지 복종하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며 죄에서 떠나고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순종하고 복종하는데서 오는 고난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순종의 본을 보이려고 고난을 당하셨다.

 

고후 1: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예하고 순종만 하셨고 한 번도 불순종한 적이 없으시다. 그러므로 주님은 요 14:31에서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성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여 우리의 구원을 완성해 놓으셨다.

 

빌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근본이 삼위일체 중 한 분인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과 동등 된 영광과 존귀와 보좌를 내어 놓고 낮아지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고 세상에 오셔서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은 세상에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고 섬기러 오셨다고 하였다(마 20:28). 그리스도는 말씀으로서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이시요 창조주이시다. 이 창조주께서 자기가 만든 피조물과 같이 된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이 낮아진 것이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나 다른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그 죄로 처형을 받아 죽기까지 낮아져서 하나님의 뜻을 죽기까지 복종하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과 구원 운동에 대한 진리를 바로 알고 자기가 이루어야 될 사명을 바로 알았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우리는 과거에 길 잃은 양과 같아서, 우리는 목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멀리 떠나 방황했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와 가치와 목적을 찾아 방황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발견했고 그에게로 돌아왔다. 그는 우리의 목자와 감독이 되셨다. 우리는 그의 인도와 간섭, 그의 보호와 돌보심을 받게 되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 중심의 삶이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다. 예수님은 모든 성경 말씀을 다 행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루어 드렸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죽기까지 복종하여야 한다.

 

2) 고난의 본을 보이셨다

성도는 내 영혼의 유익이 없는 헛된 일로 고난받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금하신 살인이나, 도적질, 악행이나, 남의 일에 간섭하는 일로 인하여 괘한 고난을 받지 말아야 한다.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는 길을 지나가다가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다(잠 26:17 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지나다는 개의 귀를 잡으면, 개에게 물리고 손해를 보게 된다.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간섭하면 시간을 빼앗기고 원하지 않는 일에 연류되어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간섭하지 말고, 자기 일만 충성되이 감당해 나가는 것이 합당하다.

 

애매히 당하는 고난은 자신에게 잘못이 없으나 당하는 고난이다. 그 때 그 고난을 하나님께서 주신 줄 알고, 하나님을 생각하여 잘 참고 인내하으면, 좋은 인격이 만들어진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고난을 주시는 것은 그 고난 가운데서 성도를 연단시켜 쓸 만한 그릇을 만들어 큰 복을 주시려는 것이다. 더욱이 적극적으로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은 은혜요 상급이다. 선을 행한 것 자체가 벌써 은혜이며, 영적 소득이 되었다. 고난을 잘 참고 선을 행하면, 자신의 영이 자라나고 하늘의 상급이 커진다.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마땅히 받을 고난이 있다.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의 후사 곧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이므로,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롬 8:17).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얻은 성도에게도 환난이 필요한 것은, 천국 시민의 자격을 갖추기 위한 것이다. 핍박을 받고 많은 환난을 통과하여야만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 영광과 상급이 크다. 따라서 환난은 잘 믿는 자와, 잘 믿어 보려고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시험을 이기려고 하면 환난이 많고 시험에 넘어간 사람은 믿음으로 받는 환난이 없다. 현대에는 기독교인들이 고난 없이 예수를 믿고, 고난보다 영광을 취하려 하는데, 이것은 농부가 농사짓는 수고 없이 열매를 얻고자 하는 것과 같다. 암 6:6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요셉의 환난은 믿음 지키다가 당하는 환난이다. 요셉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아버지의 말씀을 순종하다가 형들에 의해 애굽에 팔려갔고 또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할 때 죄짓지 않으려고 하다가 애매히 감옥에 가서 환난을 당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세상이므로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반드시 핍박이 온다(딤후3:12)

 

신앙의 선진들은 하나님 중심, 말씀중심, 성전 중심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다. 육신적으로 아벨은 고난을 받아 젊은 나이에 요절하였고, 에녹은 3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을 주님을 모시고 동행하며 주님의 종과 같이 살았으며,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여 70년 동안 오직 방주를 만드는 일만을 하였으며, 이삭은 두 번이나 우물을 양보하였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이들은 참으로 어리석고 헛된 세월을 보내고 미련한 삶을 살았던 것처럼 보인다. 만약 이들 선진들이 그들의 생애 동안에 주의 일보다 자신을 위한 세상의 일 힘썼다면, 아마도 그들은 세상 누구보다도 더 큰 부자가 되고, 자신의 명에, 영광을 높여 다른 이의 부러움을 받는 사람들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런 유익을 포기하고 대산 고난을 받았다.

 

우리의 믿음이 때로는 세상 사람이 보기에는 바보스럽고 미련스럽게 보일수도 있다. 하나님께 가장 귀한 나의 시간, 재능, 물질, 그리고 생명까지 드리는 일이 헛된 수고이고 미련한 것처럼 여겨질 때가 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보면, 바르게 믿고 신앙양심대로 믿고, 주와 복음을 위해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삶이 큰 손해를 보는 것처럼 생각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아벨은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고,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으며, 노아는 자기 집을 구원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다 즉,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다. (히 11:7).

 

마 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믿음을 지키다가 핍박을 받으면 하늘나라의 상급이 크다. 우리보다 앞서 간 신앙의 선지들도 모두 그런 핍박을 당하였고 하늘나라에서 상급과 존귀와 영광을 받았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순종하고 복종하는데서 오는 고난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죽기까지 순종하고 복종하셨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해서 죽는데 까지 이르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에 참여하려고 하였다. 이것은 바울의 소망이요 힘쓰는 목표였다. 순종하는 것만큼 고난이 온다. 고난에 비례하여 권능도 커진다. 성도가 현재 말씀을 순종하면서 고난을 당하고 주를 위하여 수고하며 희생하는 것은 영원하고 귀중한 영광을 만들어 나가는 것임을 알고 즐거워하여야 한다.

 

 

 

 

결론

1. 우리를 위한 고난이다.

2. 주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기 위한 고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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