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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신 28:1-14

제목 :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리니

 

一. 말씀을 들어야 한다.

본문 1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라 하였는데, “삼가 듣고“를 직역하면 “너는 듣고 또 들을지니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경청하라는 뜻이다.들으라“는 말은 구약에 1159번 나타나는데, 신명기와 예레미야서에 가장 많이 나온다.

 

신 6:3절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영어성경에는 "Hear, O Israel, and be careful to obey"라고 했다. 성도가 하나님의 복을 받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보다도 말씀을 듣는 일이다. 모세가 신명기 6장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선포할 때는 광야 40년이 거의 다 지나간 때로, 항상 불평하며, 떡이 없다, 고기가 없다, 물이 없다 하면서 매사에 부정적이고, 모세나 아론 때문에 고생한다고 원망하던 1세대들은 광야에서 다 죽고 난 후였다. 1세대들은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중히 여기지 않고 항상 육신의 것에만 마음을 두고 우상을 섬기고, 간음하며,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하다가 광야에 쓰러져 죽고 말았다. 이제 그들의 후손들인 광야 2세대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는 그때에, 모세는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 부모 세대처럼 행동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조심하여 듣고 순종하라고 신신당부하였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약속하신 복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하고, 깨달은 믿음으로 말씀대로 행하여 예비하신 복을 받을 수 있다.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데서부터 시작되므로, 진리의 말씀을 받아 가지는 것은 곧 믿음을 받는 것이다. 말씀을 듣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있어도 바른 믿음이 되지 못한다. 말씀을 받아 마음으로 믿고 그 다음에는 그 말씀을 순종하여야 구원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믿고, 그 말씀을 순종해야 온전한 믿음이다.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었으나,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듣고도 받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잘못된 길로 가게 된 것이다. 신자에게 열심히 있다고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고 무슨 선행을 하거나 교회 봉사를 잘한다고 믿음이 좋은 것도 아니다. 금보다 귀한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바른 진리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데서 생기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말씀을 잘 들었던 사람들은 다 복을 받았다. 느헤미야 8:6절에, 학사 에스라가 성경을 펼 때 모든 백성이 일어서서 말씀을 들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에스라가 하나님을 송축하는 말씀을 하자, 손을 들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를 경배했다. 그때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있었다. 말씀을 귀히 여겨 주의하여 듣는 자에게, 하나님은 복을 내려주신다. 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성도가 정말 하나님이 본문에서 약속하신 복을 받기 원한다면, 다른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신의 태도와 자세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강의를 듣는 태도에 따라 학생들의 성적이 달라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세에 따라 성도의 장래의 복도 결정되어진다. 36:11-12 만일 그들이 청종하여 섬기면 형통히 날을 보내며 즐거이 해를 지낼 것이요. 만일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환난과 징계로 죄를 깨닫게 해주실 때에, 회개하며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는 자는 즐겁고 형통한 날을 보내게 해주시지만, 징계를 받고도 회개치 않고 하나님 말씀을 청종치 않는 자는 필경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의 뮬려 목사는 부모의 신앙생활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는데, 부모가 예배에 정규적으로 출석할 때에는 72%, 어머니만 출석할 때 15%, 부모가 모두 출석하지 않을 때는 6%의 자녀가 성인이 된 후 믿음을 지켜나가고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 줄 가장 큰 유산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은 돈을 벌어 가정을 유지하고, 선물을 사주고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일러 주는데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명령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갈 때가 다 된 줄 알고, 그 아들 솔로몬을 불러 유언하였다.(왕상 2:2-3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은 솔로몬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잘 듣고 그것을 지켜 행하라 하였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면,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해주실 것을 상기시켜 주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불변하는 진리이며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대로 역사하시기 때문에, 말씀을 순종해 나가면 말씀대로 형통하게 된다.


주님은 말씀은 경히 여겨 듣지 않고 봉사하는 일에만 열심을 낸 마르다보다 먼저 주의 발아래서 겸손하게 말씀을 듣는 마리아에게 “좋은 편을 선택했다”고 칭찬하셨다. 목회자가 원하는 성도도 교회의 봉사나 다른 일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중하게 여기고 겸손히 듣는 사람이다. 말씀을 잘 들은 사람이 봉사해야 그 봉사가 자신과 타인에게 모두 유익이 된다. 말씀을 잘 듣지 않으면서 봉사하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기고, 봉사도 오래하지 못한다. 대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도 잘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가정에서 부부나 자녀들의 문제도 서로의 말을 잘 듣지 않는데서 발생한다. 신앙생활의 문제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지키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하나님! 내 말을 들어주세요!”라기 하기 이전에, “하나님! 제가 하나님 말씀을 듣겠습니다!”라고 하는 면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참 복을 받기를 원하면, 이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태도와 자세부터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의 축복은, 그 분의 말씀을 주의하여 듣고자 하는 우리 마음의 문이 열리는 그 때부터 임하는 것이다.

 

 

二. 말씀을 행해야 한다.

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현대인의 성경은 이 구절을 “만일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면 다음과 같은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라 하였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면, 본문에 언급한 모든 복이 순종하는 그 사람을 임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신자들처럼 복을 찾다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순종하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모든 복이 찾아와 임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복이 항상 그와 함께하여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만사가 형통한 것이다.

 

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신다. (1)

유대인은 미국 전체 인구의 2%이지만, 미국 상위 가정의 42%를 차지하며, 노벨상 수상자의 30%, 미국 변호사의 20%, 뉴욕 중고등학교 교사의 50%, 미국 상하원의원의 20%, 하버드, 프린스턴 대학 교수의 30%, 그 중 행정책임자의 90%를 차지한다.

 

② 성읍과 들에서 복을 받는다. (3)

삶의 현장 어느 곳에 있든지 복을 받게 된다. 신발 장사를 해도 복을 받고 우산 장사를 해도 복을 받는다.

 

③ 몸의 소생과 토지의 소산과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는다.(4)

순종하면 가정과 자녀들이 형통하고 자손이 번성하고 가문이 번창하게 된다.

 

④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는다. (5)

매일 매일 필요한 양식을 공급해 주셔서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해 주신다.

 

⑤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는다. (6)

집 안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복을 받아 형통하게 된다.(1: 7-8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⑥ 대적들을 패하게 하신다. (7)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보호하여 전쟁에서 승리케 하신다. 전쟁의 승패는 군사력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의 여부에 달려 있다.(신 32:30)

 

⑦ 창고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신다. (8)

무슨 일을 경영하든지 형통하게 하셔서 경제적으로 풍요하고 부강한 자가 된다.

 

⑧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신다. (9-10)

선민으로서의 계속하여 복을 받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명성과 권위를 받아서 온 나라가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⑨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대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신다. (11)

자손이 번성하고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하신다.

 

⑩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신다. (12)

자연의 모든 현상까지도 주장하셔서 유익하게 해 주신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절히 내려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하셔서 성도의 모든 것이 풍족하도록 해 주신다.

⑪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아니한다. (12)

모든 것이 풍성하여 다른 이에게 빌려 주는 자가 될지언정, 부족하여 빌리는 궁핍을 당하지 않도록 하여 주신다.

 

⑫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신다. (13)

다른 이들보다 모든 면에 앞서게 하시며, 높임을 받고 존귀한 자가 되게 해 주신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로 가서 거하라고 하셨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즉시 순종하여, 요단 동쪽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가서 숨어 있었다. 그 때 까마귀들이 조석으로 떡과 고기를 가져왔다. 엘리야는 그것을 먹고 그릿 시냇물을 마심으로 시냇가에서 한재를 통과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피난처로 인도하여 주시고, 까마귀들을 시켜서라도 양식을 주신다.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그 말씀을 즉시 순종하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친히 보호해 주시고 까마귀나 또는 어떤 사람을 통해서라도 양식을 주신다. 극심한 가뭄으로 그릿 시내가 말라 더이상 그릿 시냇가에 머무를 수 없게 된 때에, 하나님은 사르밧에 있는 과부에게 명하여 공궤토록 하였으니 그 곳에서 유하라고 명하셨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즉시 순종하여 사르밧으로 갔다. 이때는 아합왕이 기근을 예언한 엘리야를 잡아 죽이려고 전국에 체포령을 내린 때로 엘리야는 보통 사람과 달리 털이 많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쉽게 발각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사르밧에 가서 하나님의 명하신 과부를 찾으러 가는 것은 체포당해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는 형편이었으나,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사르밧으로 갔다. 과부가 하나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역사하여 3년 6개월 동안 그 통에 가루가 떨어지지 않았고 그 병의 기름이 끊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이 세상의 창조자이시며 우리 영혼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잘 섬길 때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라신다. 그러므로 “순종”은 부담스러운 말이 아니라 축복의 말이다. 순종이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경청하고,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행위로 그 말씀을 준행하는 것이다. , 깨달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순종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종교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우리들을 구원하시고 축복하신다. 그러므로 믿음은 입으로만 주여, 주여만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형식적으로만 순종하면 하나님 참 복이 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때는 중심으로부터 온전히 순종하여야 하며, 또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순종해야 한다. 요셉이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에 온전히 순종하는 신앙으로 나갔으므로, 보디발의 집에서 형통하였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애굽의 모든 백성 위에 뛰어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형식적으로 행하거나 억지로 행하지 말고 바르게 순종해야 한다.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을 때 즉시 순종하여 의지하고 살던 본토와 친척과 아비집을 다 버리고, 혈혈단신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갔으므로, 의롭다함을 얻고(창15:6),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창17:5),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다(약2:23). 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았다. 오늘날도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그의 인도를 따라가면 반드시 기업으로 주시는 아름다운 복지에 들어갈 수 있다. 초막이든지 궁궐이든지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는 그곳이 하늘나라요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복된 곳이 된다.

 

영국의 시인 월리엄 워즈워드가 쓴 글 중에는 이런 내용의 글이 있다. “황량하고 거친 산속에 살고있는 새 한 마리가 어느 날 들에 나갔다가 폭풍을 만났다. 그 새는 자기의 둥지를 떠나지 않기 위하여 있는 힘을 다해 그 산을 향해 날아가려고 발버둥쳤다. 자기가 태어나 살고있는 산을 떠나면 죽을 것만 같아 안간힘을 썼으나 그것은 허사였다. 폭풍을 이기고 날아갈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는 수 없이 그 새는 폭풍이 부는 대로 자기의 몸을 맡기고 그 방향으로 날기 시작했다. 강한 폭풍을 따라 한참을 날아갔더니 이윽고 폭풍도 약해졌고, 그 새가 도달한 곳은 푸른 초장과 멋진 수풀의 아름다운 산이 있는 곳이었다. 지금까지 생명과도 같이 지켜오던 자신의 보금자리가 있던 곳과는 비교도 안 되는 더 좋은 곳이었다. 폭풍을 만난 새는 모든 것을 순리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맡겼을 때 더 좋은 산과 숲을 얻게 되었다.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 성도에게도 언제나 더 좋은 것을 준비하여 주시는 분이시다. “내 자신이 소중이 여기는 것들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라는 글이다.

 

 

 

결론

1. 말씀을 들어야 한다.

2. 말씀을 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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