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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본문 : 행 14:19-22

 

예수를 구주로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은 한 분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성도는 누구나 천국에 들어 간다.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성도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공심판을 면제받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 얻은 성도라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한다.

 

一.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성도를 미워하고 핍박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 15:18-19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성도는 죄악 세상에서 택함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로 사죄함을 받아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이제는 성도를 지배하는 법과 나라가 전혀 다르며, 불신자들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사모하며 자기들과 다른 사상을 가지고 구별된 생활을 하는 성도를 미워하고 핍박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삶을 살기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미워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구세주 예수를 위한 고난도 받아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8: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하였고, 1:29에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하였다.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에게 모든 일이 형통한 비단길만 펼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예수를 위해 고난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현대어성경은 빌 1:29절을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을 특권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을 특권까지도 받았습니다.“라고 하였다.

 

성도가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과 영생의 특권을 받은 것처럼, 믿는 자에게만 주신 또다른 특권이다. 왜냐하면, 불신자들에게는 이런 신령한 고난이 없으며, 이 고난은 성도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상 주시는 특권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도 5:10-12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 믿는 일로 인해 우리가 욕을 당고 핍박을 받으며 악한 저주의 말을 들을 때에 우리가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하는 이유는, 그 일로 인해 장차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받을 상이 크고, 우리를 앞서간 모든 신앙의 선진들도 모두 그런 핍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유대인들이 바울을 핍박하기 위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루스드라까지 70km나 되는 먼길을 찾아 왔다. 그들이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반대하는 악한 무리들을 충동질하여 바울을 돌로 치도록 만들었다. 그들은 바울이 죽은 것으로 알고, 성 밖에 끌어다 내버렸다.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죽은 자와 같이 된 바울을 제자들이 둘러서서 보고 있을 때, 바울이 하나님의 큰 능력과 이적으로 일어났다. 죽다 살아난 바울은 그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또다시 복음을 전하였다. 이외에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수많은 고난과 핍박을 당했다. 고후 11:24-27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주님을 위해 복음 전하는 일만 전무했던 바울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이처럼 큰 환난을 겪었다.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22절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그 순간부터 모든 슬픔과 고통이 사라지고 행복한 날만 계속되리라고 생각하면 그것을 착각이다. 왜냐하면, 불신자들이 갈 수 없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그에 상응하는 많은 환난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이 세상은 진리를 거스리는 세상이기 때문에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환난과 핍박이 온다. 경건은 세상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로 사는 생활이다. 경건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양심을 따라 살 때에 환난과 핍박이 따라온다.

 

일주일 내내 고된 일을 하고 오직 주일 하루만 쉴 수 있는 성도는 피곤한 몸이지만 주일에는 교회를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해 봉사해야 한다. 남보다 일찍 나와서 예배당 좌석을 정리하고 성가대 연습을 하고 화장실 청소를 하고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헌신과 봉사를 해야 한다. 또 예배를 위해 가게 문을 닫고, 월요일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도 주일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탈세의 유혹을 이겨내가며 정직하게 사업을 하고, 뇌물이나 청탁을 받지 않으므로 경제적 손해를 보고, 승진하는데 불이익을 당하는 일들도 우리가 경건하게 살면서 당하는 핍박이다.

 

오늘날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성도는 예기치 않은 고난을 당한다. 황해도 신천에 있는 장개교회 오명신 집사는 예수 믿고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매를 수 없이 맞았으며, 여러번 집에서 쫓겨났고 성경찬송도 불태워졌다. 그러나 오 집사는 그 남편의 영혼 구원을 위해 계속 눈물로 기도했다. 어느 날 술에 취한 채 집에 들어온 그의 남편은 부흥회에 참석하러 간 아내를 찾으러 갔다. 어두컴컴한 예배당 안에 자기 아내라고 생각된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밖으로 나와 두둘겨 팼다.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 뒤에 보니, 그 여자는 자기 아내가 아니고 면장부인이었다. 겁에 질린 그가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면장부인 집사는 그에게 두 가지 일 즉, 앞으로 오집사를 때리지 말 것과 교회에 나와야 한다는 조건으로 용서하여 주었다. 그는 예수 믿고 교회에서 집사가 되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라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한다.

 

 

二. 천국 시민의 자격을 갖추기 위함이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얻은 성도에게 환난이 필요한 것은, 천국 시민의 자격을 갖추기 위한 것이다.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성도의 나라는 이 땅이 아니라 하늘에 있으며, 우리는 이 세상 나라의 시민이 아니라 천국의 시민권자이다. 우리는 하늘나라 천국의 시민권자이므로, 그 천국의 주인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바라보며, 언젠가 그 나라에 들어 갈 것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의 그 나라 시민에 합당한 실력과 인격, 자격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중생한 성도의 영혼도 처음 믿을 때에는 어린아이와 같다. 신앙이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과 깨닫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이 유치하다. 그러나 신앙의 연조가 더하여져 점점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어린아이 때의 유치한 신앙을 버리고 이제는 성숙한 신앙인처럼 말도 하고, 깨닫기도 하며, 생각하기도 하게 된다.

 

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 은이나 금광석은 도가니에 넣어 풀무불로 녹여서 찌꺼기를 제거하여 순수한 은과 금을 만든다. 이처럼 사람도 많은 고난 속에서 연단을 받으므로, 모든 죄악의 찌끼가 제거되고 자기의 잘못된 것이 고쳐져 점점 순수하고도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스라엘을 건져내는 일을 맡기기 위하여, 애굽에서 40년간, 시내광야에서 40년간, 도합 80년간 연단시키셨다. 또 하나님께서 요셉을 17세에 애굽에 종으로 팔리게 하시고, 13년간 종살이, 옥살이로 많이 연단시키신 후에 애굽의 총리로 세워 만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셨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여러 가지 시험과 고난을 주시는 주된 목적은, 성도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는 인격자로 만드시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고난이 올 때 연단을 잘 받아, 끝까지 인내하고 회개하고 바로 서면 정금 같은 믿음과 인격으로 변화된다..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은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극한 시험을 만났지만,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자기의 순전을 지켰다. 욥 자신은 장차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가 확신한 한 가지는, 작금에 당한 시험을 믿음으로 잘 통과하면, 이후에는 분명히 지금보다 더 좋은 정금과 같은 믿음이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신앙양심을 따라 믿음으로 사는 성도에게 여러 가지 시험이 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인격과 실력을 갖추게 하기 위함이다.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또, 성도에게 불같은 시험을 주시는 것도, 믿음의 시련을 통하여 더 좋은 신앙 인격을 만들어 마침내 상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벧전 1:7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주를 위한 믿음을 지키다가 불같은 시험을 당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 하였다. 벧전 4: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불같은 시험을 통하여 성도를 연단하여 정금 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대우하시므로 고난을 주시며,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는 인격자로 만들어 마침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영광스런 자리에 참여시켜 상급을 주려는 것이다.

 

8: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후사는 “기업을 물려받는 자”라는 뜻으로, 하나님은 자녀된 성도들에게 당신의 모든 소유뿐 아니라 영광과 능력과 지혜, 성결까지도 물려주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인 성도는 거저 그 모든 것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한 것만큼 후사가 된다. 즉,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것만큼 하나님의 신령한 것을 기업으로 받는다. 고후 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세상에서 받는 환난은 잠시 동안이다. 잠시잠깐 후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죄악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다. 성도가 그리스도를 위해 세상에서 잠시 동안 받는 환난이 지극히 크고 중하고 영원한 영광을 이루게 한다.

 

환난 중에서 연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의 자격이 만들어진 것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받는다. 그러므로 현재의 고난 가운데서 장차 영광을 받기 위한 자격을 만드는 것이다. 세상의 운동선수나 각종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자들도, 스스로 많은 고난을 당하면서 자신의 자격과 실력을 만들어 나간다. 그들은 썩어지고 없어질 것을 위해서도 그토록 수고와 노력을 하며 고난을 당하는데, 하물며 우리 성도가 썩지도, 쇠하지도 않는 영원한 영광과 존귀와 면류관을 얻기 위해서 받는 고난을 마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한다.

 

 

 

결론

1.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이 있기 때문이다.

2. 천국 시민의 자격을 갖추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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