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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빌 4:1-9 

제목 : 주 안에 서라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빌립보 교회를 사랑하고 그 교회를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며 즐거워하였다. 그는 빌립보 교인들을 위하여 자신을 관제로 드릴지라도 기뻐한다고 하였다. 빌립보 교인들이 신앙의 좋은 열매를 맺으면 주님 재림 시에 그것이 곧 바울의 면류관이 되고 자랑이 되는 것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통해 그들에게서 신앙의 열매가 맺혔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알고 바울의 선한 행위를 본받아 오직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하며, 어떤 경우에도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음을 믿고 부활의 주님을 고대하며 주 안에서 굳게 서라 하였다.

 

주 안에서 선다는 것은, 뿌리 깊은 나무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센 믿음에 서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과 주의 말씀 위에 자기의 영적 성전을 든든히 지어 나가야 한다. 주 안에 서 있어야 세상 풍조에 흔들려 떠내려 가지 않는다. 17:7-8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하나님을 의뢰하고 나아가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생명과 능력이 되어 주신다. 좋은 일을 만났을 때는 물론 역경과 환난을 만났을 때도 하나님능력을 힘입어 승리할 수 있다. 다윗이 위급할 때에 하나님을 힘입어 용기를 얻었으며(삼상30:6), 예수님도 제자들이 떠나가고 혼자 계실 때에 하나님을 의뢰하였다(요16:32).

 

15:4-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성도가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하고 다음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성도 안에 거하여야 한다. 성도가 주의 말씀을 계속 받아서 그 말씀에서 생명을 얻고 힘을 얻어 그 말씀대로 자신이 만들어져 나가야 한다. 그러면 원하는 대로 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신다. 그러나 성도가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마음이 예수님을 떠나고

.

 

一. 같은 마음을 품으라 (2-3)

빌립보를 포함한 고대 마게도냐 지방의 부인들은 다른 지방과 달리 개인 재산을 소유하는 등 사회적으로 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었다. 본장에서 바울이 언급한 유오디아와 순두게라는 여인은 이런 사회적 배경하에서 빌립보 교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주요 인물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불화는 사람들에게 화제의 대상이 되었고, 빌립보 교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그들을 도와 화해케 함으로써 주 안에서 흠 없는 온전한 공동체를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의도로 본장을 기록했다. ‘유오디아’는 ‘향수’, ‘순두게’는 ‘행운’이라는 뜻으로, 이들은 바울을 도와 교회에 많은 봉사를 하였다.

 

바울이 이들에게 나의 동역자라 하지 않고 복음 안에서 힘쓰던 자라고 하였는데, 그들이 서로 불화하므로, 바울이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하였다. 이런 현상은 초대교회뿐 아니라 신약시대 교회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이런 타잎은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해야만 하고 자기 자랑과 자기 소원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무조건 그런 사람들의 자랑을 들어주어야 하고, 그 사람 의견에 거수기 노릇을 해주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시는 곳이다. 우리 모두는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섬기는 종의 신분이므로, 우리의 생각을 주님께 맞춰야 한다. 다른 이가 내 생각에 맞춰야 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가 주인 인 된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두 여성도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명령하였다. 교회 안에서 내 생각을 주장하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내 생각을 주님께 맞춘 사람은 평화를 가져온다.

 

같은 마음은 2:5-8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모든 사람이 같은 마음이 된다. 예수님의 마음은,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다 내어놓고 종의 자리에 내려가는 것이다. 구원받은 우리도 자기의 것을 다 내어놓고 주님처럼 낮아져서 종살이하고,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죽기까지 복종할 때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다. 섬김의 시작은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고 희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시험에 드는 이유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의 집단은 다수의 힘이나 돈의 힘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 하고, 또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큰 사람이라 존경을 받는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나를 남보다 낮출 때 하나님이 높여 주신다. 성도는 모든 피조물에게 영광을 받으실 분이 종의 모습으로 낮은 자들을 위하여 찾아오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려면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보기 전에 먼저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아야 한다(마 7:3). 바울이 3절에 자기와 함께 복음운동에 힘쓰던 부녀들을 도와주라고 부탁하였다. 그들이 지금 잘못한다고 하여서 과거 복음에 힘쓰던 것을 무시하지 말고, 사랑으로 원래의 위치에 바로 세우라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두 여성도가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의 말에 순종하였까?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바울이 말한 것을 보면,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책망을 받아들일 줄 아는 순종의 사람들이었음에 틀림없다. 때때로 목회자와의 대화나 설교에서 책망을 듣거나 책망을 받으면 기분이 썩 좋지 않다. 그러나 책망을 받는다는 건 사랑하고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포기한 사람에겐 책망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는 공자가 제자들을 거느리고 큰 길을 걸어가다가 길에서 소변을 보고 있는 사내를 만났다. 공자는 그 사람을 불러다가 크게 야단을 쳤다. 다시 길을 가는데, 이번에는 어떤 사내가 대로 한 복판에서 큰 일을 보는 것이었다. "이 번에는 더 큰 야단을 맞겠다"하고 제자들이 생각했으나, 공자는 그 사람을 상관하지 않고 지나가버렸다. 궁금해진 제자들이 "선생님! 저 사람은 더 큰 잘못을 하고 있는데도 왜 야단을 치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공자는 "저 사람은 야단쳐도 들을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라고 대답했다.

 

글레멘드는 바울을 도와서 복음을 위하여 일하는 일군이었다. 복음을 위해서 수고하는 일군들을 도와주는 것은, 그들의 상급을 나누어 가지는 것이다.(10:40-41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복음을 서 전하는 사람을 영접하는 자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자를 영접하게 된다. 하나님의 종을 영접하게 되면 영육간에 복을 받는다. 주를 위해 믿음으로 충성한 것은 하나님의 생명책에 다 기록되어 있다.

 

 

二. 항상 기뻐하라 (4)

빌립보서에는 “기뻐하라”는 말이 18번 기록되어 있다.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나와 함께 기뻐하라”고 하였다. 사람이 이 땅위로 걸어가면 강과 산이 있고 나무와 돌이 있어서 발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많고 또 구름이 덮여서 해와 달이 보이지 않고 비나 눈이 오는 때가 있다. 그러나 비행기를 타고 높이 올라가면 거기는 아무 장애를 받지 않고, 일월(日月)이 명랑한 세계에서 항상 상쾌하게 갈 수 있다. 영의 세계에서 걸어가는 자는 이와 같으므로 항상 기뻐할 수 있다.

 

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의를 위하여 핍박받을 때 복 있는 자인줄 알고 기뻐하여야 한다. 의로 인해 핍박이 오는 것은 바로 믿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의를 위해 핍박을 받으면 하늘나라에서 상급이 크므로, 의를 위해 핍박당하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三. 관용하라 (5)

마음을 좁게 쓰면 기쁨을 빼앗긴다. 관용은 다른 사람이 내게 악을 행하거나 손해를 줄 때에 잘 참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납하여 주면서 유순한 마음으로 대해 주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줄 알고 준비하는 자는 잘 관용할 수 있다. 50:19-21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요셉을 애굽으로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시오, 아버지와 형제들을 애굽으로 인도하여 양육하여 주신 분도 하나님이신데, 요셉이 그 일에 대해서 형들을 정죄하고 보복한다면 하나님을 대신하는 죄가 된다. 요셉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형들이 애굽에 자기를 팔았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이 자기를 앞서 애굽에 보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도록 했다고 말하였다. 요셉이 형들을 용서하고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라고 하며, 현재까지 잘 해 준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고, 또 그 자녀들까지 양육하겠다고 약속하며 위로했다. 이것이 바로 요셉의 관용이다.

 

 

四. 기도하라 (6-7)

기도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일반적인 기도이다. 간구는 특별한 사건과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에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유다 백성이 환난당할 때에 하나님께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지 않았다. 그들의 범죄로 인하여 그 죄가 그들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아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웠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귀가 둔하여서 손이 짧아서 구원치 못하거나 듣지 못하심이 아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환난을 만나 기도할 때 먼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힌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 회개해야 한다. 니느웨 백성이 40일 후에 멸망한다는 요나의 전도를 듣고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고 니느웨 왕으로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므로 하나님이 니느웨를 용서해 주셨다.

 

기도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초자연적인 능력의 역사를 간구하여 받는 것이다. 히스기야가 편지를 펴놓고 온 마음을 다하여 "①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②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③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앗수르 열왕이 과연 열방과 그 땅을 황폐케 하고 또 그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저희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④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줄 알리이다“ 기도하였다(16-19).

 

히스기야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이사야를 통하여 응답하셨다(20-34).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밤에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어 앗수르 군대 십팔만 오천 명을 전부 송장으로 만들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놀라 홀로 니느웨에 돌아갔다가 자기가 섬기는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례셀에 의해 칼로 죽임을 당했다. 히스기야가 성전에 올라가 구하지 않고 산헤립에게 항복하였다면 히스기야와 유다 나라는 앗수르의 종이 되어 굴욕적인 곤고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 구함으로 나라를 지키고 하나님의 영광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다.

五. 주의 교훈을 행하라 (8-9).

공동번역은 8절을 ”형제 여러분, 끝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고상한 것과 옳은 것과 순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과 덕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들을 마음속에 품으십시오.“라고 하였다. 성도는 모든 면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사람에게 원망 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바로 하면 모든 사람도 칭찬하게 된다. 그러나 사람 앞에 칭찬받을 목적으로 무엇을 하면 안 된다.

 

세상에 어디서든지 어떤 덕스러운 행위나 기릴만한 일이 있을 때, 그것을 귀히 여기고 좋은 것으로 간주해 주어야 한다. 비록 불신 사회에서라도 그런 덕이나 기림이 있으면 간과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인정해 주라는 것이다. 덕은 남을 유익하게 하는 것이며 선을 행한 열매이며, 기름은 예찬을 가리킨다. 신자는 모든 일에 덕을 세우고 남에게 유익을 주는 일을 하여야 한다.(고전 10: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사도 바울은 범사에 모범적 삶을 살았다. 비록 그가 엄격한 의미에서 완전한 모범이 되지는 못했을지라도, 주님을 닮아 나가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그래서 그는 3:17에서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했고, 고전 4:3-4에서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했다. 바울은 자신이 직접 실천한 것을 본받으라 하였다. 가장 효과적 교육은 선생이 직접 실천하며 본을 보이는 것이다. 구원은 생활의 변화이다. 생활이 변하지 않는 구원은 구원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죄인이 변하여 의인이 되고, 더러운 자가 변하여 깨끗한 자가 되는 것, 그것이 참된 구원이다. 우리가 참으로 구원받은 자라면 바로 그러해야 한다.

 

우리는 ‘주 안에’ 곧 주님의 진리의 지식 안에, 주님과 그 진리를 믿는 믿음 안에, 주님을 사랑함에, 주님의 교훈을 순종함에, 주님을 소망함에, 주님께 대한 충성에, 주님의 바른 진리를 변호하기 위한 선한 싸움에 굳게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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