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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눅 19:1-10

제목 :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一. 생각을 바꾸었다.

삭개오는 세리장 즉,. 세관의 최고 책임자였다. 당시 로마 제국은 세금을 거두어들이기 위해 주요 지역에 세관을 두었고, 유대인을 세리장과 세리로 세워 세금을 징수했다. 여리고는 향료의 산지로서 무역과 상업이 활발하였기 때문에, 로마 정부는 그들로부터 세를 거두기 위하여 세무서와 그 일을 관리하는 세리장을 두었다. 로마 제국에서는 세리들이 유대인으로부터 세금을 자율적으로 부과하게 했다.

 

그들이 세금을 얼마를 거두든지 자기들이 요구한 금액만 상납하면 상관하지 않았기에 당시 세리장은 로마제국이 부여한 특권을 가지고 유대인들에게 세금을 마음대로 징수해서 막대한 부를 누렸다. 그러나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죄인의 집에 들어간다고 한 것처럼(7절), 당시 유대인들은 세리장과 세리들에 대해서는 자국민의 혈세를 거두어 로마 제국에 바치는 일을 하는 매국노 여겼고, 가난한 서민의 세금을 착취하여 부를 착취한 죄인으로 여겼다. 세리는 같은 유대인이면서도 그 직업으로 인하여, 당시 유대 동요에 “산중에는 사자가 있고, 성안에는 세리가 있다”하여 다른 유대인들로부터 죄인으로 취급받고 배척을 당하였다.

 

‘삭개오’라는 이름의 뜻은, '청결한 사람' 또는 '의로운 사람'이다. 삭개오는 여리고 지역의 세리장으로 부자였으나, 8절에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라고 한 것을 보면, 다른 세리들과 달리 법에 정한 세 이외는 받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직무를 수행하였다. 특히 세리장으로 있으면서 삭개오 자신은, 동족과 사회로부터의 압박과 자기 양심의 가책으로 인하여 늘 고통 가운데 있었다. 당시 피지배국의 설움을 당하고 있던 조국의 현실을 멀리하고 세리가 된다는 것은, 삭개오 입장에서도 그다지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식민 치하라는 엄연한 현실에서 그가 성공할 길이나 방법은 그다지 많이 없었다. 그럴 바에는 욕을 먹을지라도 지배 민족인 로마에 충성하는 세리가 되어 많은 돈을 벌어 보자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 결과 세리가 되어 남보다 충성하며 부지런히 일한 결과, 세리 사회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아 세리장의 위치에까지 오르게 되었고, 돈과 명예도 얻게 되었다. 반면에 그는 친구와 동족, 조국, 양심을 잃었고 신앙생활을 통한 영적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지나간 날들은 결코 자랑스러운 것이 되지 못하였고, 어찌 보면 얻은 것 보다 잃은 것이 훨씬 더 많았다.

 

삭개오는 예수님이 수많은 병자들의 병을 고쳐주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영생문제를 해결해 주시며, 절망에 빠진 자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어떤 죄인도 영접해 주신다는 소문을 들었다. 결정적으로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는 세리 출신도 있다는 것도 알았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 즉, 눅 7:22에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삭개오는 "예수님이라면 남은 내 인생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실 것이며, 구원과 영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라 믿게 되었을지 모른다. 마침 그때 예수께서 여리고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들은 삭개오는, 그가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길로 나갔다.

 

그런데 자신의 작은 키와 예수님을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도저히 그를 만나볼 수 없는 형편에 처하였다. 삭개오는 실망하거나,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생각을 바꾸어, 예수님을 만날 방법을 찾았다. 그것은 예수님이 지나가실 길 옆에 있는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나이로는 어른이요, 직위로는 세리장이요, 경제적으로는 부자인 삭개오가, 자신의 체면이나 위신, 남의 시선을 의식하였다면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받아야겠다는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체면이나 다른 사람의 시선을 개의치 않고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갔다.

 

그때 돌무화과나무 위에 있는 삭개오를 보시고 예수께서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라고 말씀하셨고, 삭개오는 급히 나무에서 내려와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영접하였다(5-6절). 107:9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하나님은 어느 때나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고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분이다. 우리도 어려운 일을 만났다고 해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삭개오처럼 발상을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주 안에서 능치 못할 일이 없다(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어떤 사람이 물건을 가지러 커다란 냉동실에 들어갔는데 그만 문이 잠기고 말았다. 영하 30도나 되는 냉동 창고였는데, 밖에서만 문을 열게 되 있어서 나갈 방법이 없었다. 그는 살기 위해 열심히 문을 두드리며 ‘사람 살리라’고 외쳤지만, 아무도 구하여 주지 않았다.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다가 그는 지치고 말았다. 이러다간 곧 죽을 것이라는 극한 공포감이 속에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로부터 며칠 후, 냉동고를 수리하러 온 사람들이 그를 구조하여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사실 그 냉동 장고는 고장이 나서 며칠째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기 때문에, 실제로 바깥과 온도 차이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가 아는 상식, 냉동고는 안에서 열 수 없다, 얼마 후에는 얼어 죽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그로 하여금 추위에 떨게 했고 결국은 쓰러지게 했다.

 

콜럼버스는 자신의 성공을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달걀을 세워 보라 하였지만, 누구도 세우지 못할 때 콜럼버스는 달걀을 깨뜨려 세웠다. 그것을 보고 비하하는 사람들을 향해 콜럼버스는 ”남이 한 것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지만,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발상의 전환”이란, 늘 하던 천편일률적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는 것을 말한다. 세리이기 때문에 안 된다, 부자이기 때문에 안 된다, 키가 작아서 안 된다, 체면과 위신 때문에 안 된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했다면 삿개오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부정적이고 비관적이며 패배주의적인 기존의 고정관념을 내 버리지 않으면 결코 진보할 수 없다. 우리는 매사에 삭개오처럼 먼저 마음으로부터 할 수 없다 하는 생각을 버리고, 할 수 있다 하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손발이 착고에 채인 체 빌립보 지하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하심을 믿고,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금번 일을 통하여 하나님이 그들에게 큰 상급을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미하였다. 그때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로 사지에서 구원받았다(행 16:25). 4:6-7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하였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믿고 기도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은 인간 지각을 초월하는 하늘의 평강을 주시고, 당한 모든 문제를 능력으로 역사하여 해결해 주신다. 우리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낙심하거나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삭개오처럼 발상을 전환해 하나님의 지혜를 힘입어 모든 문제를 해결 받는 저희가 되어야 하겠다.

 

 

二. 행동을 변화시켰다.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신 목적은 삭개오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다. 그 목적대로 삭개오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고, 구원의 반열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유대인은 삭개오처럼 예수님을 영접치는 않고 예수님이 죄인인 삭개오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다고 비방만 하였다(7절).

 

삭개오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집에 모시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듣고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자신의 죄를 온전히 회개하고 자기가 가진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다고 하였다(8절). 삭개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재물의 가치와 용도를 바로 알게 되었다. 과거에는 재물을 의지하여 살았고 생명이 재물에 있는 줄 알았으나 예수님을 발견한 후에는 모든 가치관이 달라졌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며(눅 12:15),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며, 물질을 주신 것은 자신의 생계를 유지하고 남은 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제는 주를 위해서 살려고 작정했고 자기의 재물로 선한 일에 쓰기로 결심하고 그것을 주께 말씀드렸다.

 

예수님께서 삭개오에게 가진 재산을 가난한 나누어 주라거나, 사회에 환원하지 않으면 영생을 얻지 못하거나, 저주를 내리시겠다고 하지 않았다. 삭개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이 집착하고 있었던 그 물질들이 자신의 삶에 문제가 되었던 것을 깨달았다. 삭개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영혼이 중생하여 새사람이 되었다. 그 결과, 자신이 그동안 그렇게 귀히 여기고 악착같이 쥐고 있던 자기 재산을 스스로 버리고,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지배하고 얽매던 물질 문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하고, 삭개오가 구원과 영생을 얻었음을 확증하여 주셨다(9절).

 

이전까지는 물질 제일주의의 삶을 살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삭개오는 마음의 생각과 행동을 예수님 제일주의로 바꾸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이처럼 하나님이 택한 백성으로서 죄 가운데 있는 자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이다. 삭개오는 그 동안 선한 일 한 번 제대로 해 본적이 없어 그가 예수님을 만나거나 모시거나 할 형편이 아니었지만, 그의 행위와 상관없이 예수님은 그를 친히 찾아가 주시고 만나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구원과 영생을 주셨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다. 삭개오처럼 진실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면 그 사람의 내면에 이런 변화의 역사가 분명히 일어난다.

 

자기 자신밖에 모르던 사람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자기를 위해서 물질을 모으고 사용하던 사람이 이웃을 위해 물질을 베풀고 나누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사람으로 변화된다. 그러므로 야고보 사도는 2:26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하였다.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그리스도 구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것을 확신한다면, 그는 그가 믿는 것을 말로만이 아니라, 외부적 행동으로 나타낸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부자 청년에게 19:21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셨지만, 부자 청년은 자기의 많은 재물로 인해 근심하며 돌아가 오지 않았다. 영생을 얻고자 했던 부자 청년은 재물을 주님보다 더 귀히 여겨, 예수님이 생명 길을 가르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흑암의 세계로 들어가고 말았다.

 

요한 웨슬레는 "당신의 지갑이 회개하기까지는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자라고 해도 예수님을 영접하여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물질에 얽매이며 정작 주님께 드리는 것도 마지못해 억지로 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록펠러는 젊을 때에 노동자를 착취하며 무자비한 방법으로 노동운동을 탄압하며 부를 쌓았지만, 후에는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늘에 심으면 땅에서 얻는 십일조의 비결을 알고,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께 더 많이 드리려고 애썼다. 노년에 자기의 가진 모든 재산으로 록펠러 재단을 세워, 자신이 축적한 부를 사회에 환원하였고, 미국 명문 시카고 대학을 비롯한 24개의 대학과 4,928개의 교회를 지어 헌납했다.

 

삭개오는 자신이 지탄받는 세리라는 것,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운 부자라는 것, 남들보다 키가 작다는 것 등등의 부정적인 여러 조건에도 굴하지 않고, 생각을 바꾸어 주님을 만나 모든 문제를 해결 받았다. 그 결과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가르침 받은 대로 행동을 변화시켜 주님의 뜻대로 행하여, 마침내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되었다. 삭개오는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발상을 전환하여 먼저 마음을 바꾸고 다음에 행동을 변화시켜, 재물보다 하나님을, 육신의 세계보다 영적 세계를 더욱 사모하고 나감으로, 모든 죄를 사함받고, 영생을 얻어 아브라함의 자녀가 되는 큰 복을 받았다.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라고 하였다. 바울 당시 유대인들은 안식일마다 회당에 모여 율법을 낭독하는 것을 들었으나, 깨달은 말씀대로 행하지는 않았다.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으면 의인이 되지 못하고, 행하는 자라야 하나님이 의인으로 인정해 주신다. 1:25에도,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하였다.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 즉 복음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준다. 그러므로 복음을 영접한 사람은 그 자유함을 누리기 위하여 복음의 모든 말씀을 지키려고 애쓰며, 그 결과 복을 받는다는 것이다. 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였는데,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는 그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는 법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인본주의의 삶을 살 때는, 가진 것을 빼앗기고 남의 지배를 받아 고통 가운데 있었지만, 사무엘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우상을 내버리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와 참되고 사신 하나님만 믿고 섬기며 신본주의의 삶을 살 때, 에벤에설의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셔서, 대적들을 물리쳐 주시고,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평안하고 형통한 삶을 살게 해주셨다. 우리도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변화시켜야 한다. 삭개오는 깨달은 말씀대로 행동을 변화시켜 예수님이 인정하는 아브라함의 자녀가 되어 구원과 영생을 얻었다.

 

 

 

 

결론

1. 생각을 바꾸었다.

2. 행동을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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