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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제목 : 고후 4:16-18

 

6: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였고, 살후 3:13에도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하였다. 즉,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선한 일을 하려고 할 때에 마귀들이 역사하여 방해하고 대적하기 때문에 낙심한 만한 일이 생긴다. 그러므로 선을 행하다가 어려운 일을 만나더라도 이 말씀을 기억하고 결코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의뢰하고 말씀대로 나가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수고한 열매를 거두게 해 주실 날이 반드시 도래한다.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는 말이 있다.

 

一. 보이는 것은 잠깐이다.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과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것의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8:5-6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라“하였다, 구원받은 성도라 해도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육신의 것을 행복의 기준으로 삼고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자랑하며 추구하는 사람이 있고, 육신의 것은 배설물처럼 여기고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신령한 것을 추구하고 좇아가는 성도가 있다. 각각 추구하는 것이 다른 것처럼 그 행한 결과도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보이지 않는 신령한 것을 좇는 사람은 생명과 평안을 얻으며 하늘나라의 상급을 받게 되는 반면, 눈에 보이는 육신의 것을 좇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육신의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는 영원하지 못하며 잠시 잠깐이면 다 사라져 버린다. 이 세상도 이 세상에 모든 것도, 정욕도 우리의 인생도 다 지나가 버리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없어진다. 세상은 무상하여 잠깐 지나가는 허무한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육체를 위하여 돈을 쓰고 세상의 것을 붙잡으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하여도 결국 육체로부터 썩을 것을 거두고 영원히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5:15-16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세상에서 아무리 많이 수고하여 재산을 모았디고 해도 세상을 떠날 때는 빈속으로 가야 한다. 딤전 6: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하였고, 1:21에도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하였다. 우리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빈손으로 나왔으므로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역시 빈손으로 돌아가는 것이 순리이다. 그러므로 일평생 세상의 것을 붙잡고자 수고하는 것은 바람을 잡는 것에 불과하다.

 

눈에 보이는 세상 물질만 따라가는 사람은 그 심령이 어두운 가운데 있어 일평생을 어두움 가운데서 먹고 마신다. 물질을 의지하며 살려는 사람에게는 번뇌와 분노가 떠나지 않고 병과 재앙이 임한다. 육신을 가지 몸은 누구나 세월이 감에 따라 낡아진다. 육신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쇠약해지고 병들어 마침내 죽게 된다. 생노병사는 인간에게 정하신 원리로 어느 누구도 어길 수 없는 하나님의 법칙이다. 그래서 인생은 풀의 꽃과 같이 연약하다. 40:6-7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인간이 세상에서 누리던 모든 부귀영화도 플의 꽃처럼 순식간에 사라지고 누구도 기억하여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벧전 1: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정한 때가 되면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들어 떨어지듯, 인간의 생명도 그가 누리던 모든 것도 이내 떨어져 없어지고 만다. 열흘 가는 꽃이 없고 십년 가는 권세도 없다. 어떤 영광도 반드시 시들어지고 잠깐 후에는 다 없어지고 만다. 절세의 미인도 세월이 흐르면 주름진 노인이 되고 얼마 후에는 세상을 떠나여 한다. 90:10"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고 했다. 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은 세상에만 소망을 두고 살기 때문에, 날마다의 의식주에 대한 풍성함이 그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이다. 이것을 얻기 위해 그들은 우상에게 절하며 악을 행하여서라고 남들보다 더 좋은 것을 얻으며 더 잘되려고 수고한다. 그러나 이런 육신의 삶은 결국 사망을 이루게 된다.

 

8:5-8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부패성을 좇아 사는 자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소원을 가지고 사모하고 추구하는 것을 가리킨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을 마음을 두고 취하기 위해 사는 사람이다. 육신의 생각은 육신의 욕심(부패성)을 따라 육신 중심으로 하는 생각이다.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인 성경 말씀에 굴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또 굴복할 수도 없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과 전혀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도리어 반항을 일으키고, 말씀을 불순종하는 갈로 나아가 결국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육신에 있는 자는 육신의 생각대로 사는 자로, 모든 것을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에 목적을 두므로, 자기 하나님께 대해 소흘히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8: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라 하였다. 육신대로 산다는 것은 육신의 정욕, 즉 부패성을 따라 옛사람으로 사는 이방인의 삶이다. 이것은 주를 위하지 않고 자기를 위하며, 여전히 육신중심, 물질중심, 세상중심으로 사는 것을 가리킨다.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사는 생활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 왜냐하면, 욕심이 잉태한즉 되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에 이르기 때문이다. 오르바는 육신의 평안함을 따라 모압의 자기 신에게 돌아가 영원한 흑암의 세계로 들어가고 말았다. 아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욕심으로 시날 산의 외투 한 벌,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감추었다가,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들과 함께 아골 골짜기에서 불살음을 당하였다. 선지자 발람도 재물에 눈이 어두워 이스라엘 백성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깨닫지 못하고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죄값으로 여호수아의 칼날에 죽임을 당했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뜻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인본주의로 행하다가 왕위를 빼앗기고 세 아들과 함께 전사했다. 사사 삼손도 큰 능력과 사사의 직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직무를 잊고 들릴라에게 빠져 연애하다가 블레셋에게 멸망 당했다. 엘리사의 종 게하시는 물질을 사랑하다가 문둥병이 들렸고, 가룟 유다는 돈을 사랑하여 예수를 팔았다 목메어 자살하였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다.

 

 

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

보이지 않는 것은 내세의 것이요 신령한 것이다. 만사가 보이는 것으로 증거되고, 보이는 것으로 알 수 있다면 믿음은 필요 없다. 왜냐하면, 그저 증거하고 증명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과학으로도 증빙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세상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서 확인한 것만 믿으려고 하기 때문에,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분이므로, 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가 된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실체가 되도록 보증해 주며, 우리가 보지 못한 내세의 것들에 대한 증거를 가지게 해준다. 즉, 믿음은 우리가 바라지만 아직 얻거나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그것이 궁극적으로 우리의 것이 되게 하고, 우리에게 실현이 되게 하는 방법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믿음은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 그것이 우리의 것이라고 증거하고 증명하는 권리증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성도에게 있어서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아무리 고성능의 컴퓨터라고 해도 운용할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며, 육신이 아무리 강건하다고 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내장 기관이 온전치 못하면 무능하고 무력한 사람이 되고 만다. 눈에 보이는 외면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내면의 것이다. 성도에게 중요한 것은 육신의 풍부함이 아니라, 비가시적인 영적 풍성함이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에 안주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내세를 바라보며 주와 복음을 위해 일하며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속사람을 만들어 나간다.

 

바울은 16절에서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겉사람'이 낡아져 가는 것은 이 세대의 인간들에게 적용되는 생성 소멸의 원리이다. 그러나 우리가 겉사람이 낡아져도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기 때문이다. 겉사람은 잠깐 있다가 없어질 것이므로, 성도가 겉사람 중심의 생활을 하는 것은 소탐대실(小貪大失)하는 것이다. 육신의 것이 잘되는 것은 조금 잘되는 것이며 영혼이 잘되는 것, 속사람이 잘되는 것은 아주 잘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속사람이 새로워지도록 힘써야 한다.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것이야말로 산 신앙이며 장성하는 신앙이다.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세상에서 아무리 용맹한 소년이라도 피곤해지고 쇠약해질 날이 온다. 아무리 소년과 같이 용기가 있고, 힘센 장정이라도 피곤해지고 쇠퇴해질 날이 온다. 사람도 점점 늙고 병들어 죽게 되는 것이어 흥망성쇠의 세상 원리이나.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날마다 새 힘을 얻어서 독수리와 같이 날개 치며 신령한 세계를 향해 올라가며 달음박질해도 피곤함이 없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바라보며 달음박질하는 사람은 바울처럼 어떤 고난을 당해도 결코 낙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8: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하였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당하는 고난, 말씀을 지키기 위해 당하는 고난, 푯대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달음질하며 당하는 고난은 장차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서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받는 고난은 육신적으로 잠시 받는 것이지만, 주와 복음을 위해 받은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영원한 영광을 이루어 한다. 세상 운동선수나 각종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나중에 받을 영광을 바라보며 수많은 고난을 인내하며 자신을 만들어 나간다. 그들은 결국 썩어지고 없어질 것들을 위해서도 그토록 물불을 가리지 않고 불철주야로 수고하고 노력하는데, 천국을 기업으로 받은 우리 성도가 장차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을 얻기 위해 이 세상에서 고난을 마다 할 수 없을 것이다.

 

11:25-26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는 보이지 않는 내세의 영광을 바라보고 애굽의 모든 낙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더 좋아하였다. 잠시 잠깐이면 세상도 가고 정욕도 가고 청춘도 가고 건강도 가고 명예, 영광, 권세도 다 지나간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인데 일시적인 죄악의 낙을 누리고 산다고 해도 별 유익이 없다. 그러므로 모세는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보고, 바로의 공주 아들이라 칭함이나, 애굽의 모든 지위, 보물을 다 내버리고 고난의 길을 갔다.

 

성령을 좇는 자는 영의 일만 생각한다. 영을 좇는 자는 중생한 영으로 성령을 좇아 사는 자로 영의 일만 생각한다. 영혼이 잘되는 일을 만사의 첫째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중생한 영을 찾아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영적 새 사람으로 살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자기 적성에 맞고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된다. 이러한 생활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는 성도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한 것만큼 후사가 된다는 것이며,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것만큼 하나님의 것을 기업으로 받는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한 것만큼 기업으로 받을 영광도 크므로,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에 참예하기 위하여 그 고난에 참예하기를 힘썼다(빌 3:10). 현대에는 기독교인들이 고난 없이 예수를 믿고 고난보다 영광을 취하려 하는데 이것은 마치 농부가 농사짓는 고난 없이 열매를 얻고자 하는 것과 같다.

 

3: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라 하였다. 보이는 것은 잠깐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므로 우리가 날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하고 그것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을 욕심으로 따라가는 것은 숲은 보지 못하고 눈앞에 있는 나무만 보는 근시안적 사고이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갈 자인 것처럼,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보이는 것은 잃어버려도 보이지 않는 것을 날마다 이루어 나가야 참된 성공이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는 이제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를 소망하며 날마다 달음박질하여야 하며, 이것을 깨달은 성도는 어떤 일을 만나도 결코 낙심하지 않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

 

 

 

 

결론

1. 보이는 것은 잠깐이다.

2.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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