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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렘 6:16-21

제목 : 옛적 길 곧 선한 길로 행하라

 

5:30-31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선지자들은 진실하여 하나님의 말씀만 바로 전해야 할 터인데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였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백성을 다스려야 할 것인데 자기 권력으로 다스렸다. 백성들은 그것을 반대해야 할 터인데 오히려 좋게 여겨 따라갔다.. 제사장들이 진리를 떠나 권력과 억압으로 하면 선지자가 책망을 하든지 백성들이 반대해야 할 것이나 선지자는 죄에 대하여 책망하지 않고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고 백성들은 그 잘못된 교훈을 좋게 여겨 따라가므로 결국 다같이 망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 선지자가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장차 대적들이 예루살렘을 침공할 것을 예언하며, 재앙을 돌이키기 위해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권면하였다.

 

一. 심령이 평안을 얻는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그 때에 유다는 요시야 왕이 통치하고 있었다. 요시야의 아버지였던 므낫세 왕은 55년 동안 유다를 다스리며, 부친 히스기야가 철폐한 산당과 가증한 우상을 다시 일으켜 세워 하나님의 노를 격발하였다. 그 결과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이 므낫세 왕의 꾀임에 빠져 성전에서까지 우상을 섬기는 악한 일을 행하여 나라가 도탄에 빠져 영적 혼돈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므낫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요시야는 종교개혁을 단행하여 율법대로 백성들을 통치하였다. 그러나 오랜 동안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던 것이 습관이 되어 요시야의 개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백성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다. 이는 마치 엘리야 선지자 때 갈렐산에서 엘리야가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하였을 때(왕상 18:21),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않았던 것과도 같다. 예수께서도 마 6:24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 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말씀하셨다. 성도는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현대어성경은 16절을 “여호와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까지 예언자들을 보내어 내 백성에게 회개할 것을 권고하였다. '너희는 지금 걷는 길에서 떠나 맨 처음에 걷던 길로 돌아오너라. 너희 조상들이 걷던 그 옛길을 찾아가거라. 너희가 그 옳은 길을 찾아서 따라가면, 너희가 이 땅에서 평안하게 살고 너희 인생이 만족하게 성취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항상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반대하였다”라고 번역하였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조상들이 걸었던 옛적 길, 선한 길로 행하라 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평안하게 살게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좋은 길로 가는 것을 거절하고 망하는 길을 선택하였다.

 

옛적 길 선한 길은 신앙의 선진들이 걸어간 바른 신앙의 길로 가는 것이다. 이길은 신앙 양심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죄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정로로 가는 것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다. 위키백과사전에 의하면, “죄책감(罪責感, guilt)은 생물이 스스로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는 감정을 의미하며, 여기에서 잘못은 개개인의 양심에 의해 결정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세상의 도덕적, 윤리적 양심과 달리 신앙 양심은 언제나 하나님 말씀에 비판을 받아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여 옳은 길로만 가는 것이다. 28: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죄를 지으면 양심의 가책을 받고 불안해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항상 쫓기는 마음으로 살며 마음에 평안이 없다. 그러나 성도가 이 옛적 길로 걸어가면 신앙양심에 거리낌을 받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위로와 축복을 받는다.

 

바울은 예루살렘 공회에서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였다(행 23:1).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는 것은, 양심에 옳은 것을 그대로 순종하여 하나님을 섬겼다는 말이다. 히 11장에 언급한 수많은 위대한 신앙의 선진들인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을 비롯한 셀 수 없이 많은 선진들은 이 길로 행하여 심령의 평안을 얻고 영혼의 구원을 받으며 육신이 형통한 길로 걸어갔다. 29:25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하였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옳은 길을 걸어가지 못하고 불의한 길로 끌려가 마침내 올무에 걸려 패망하게 된다. 성도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고 그 말씀대로만 나가면, 하나님이 그를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여 안전하게 지켜 주시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위로와 형통의 복을 받는다.

 

옛적 길 곧 선한 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좁은 길로 가는 것이다. 1:19-20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말씀을 즐겨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것들을 통하여 그를 형통하도록 해주시지만, 말씀을 거역하고 듣지 않으고 그를 칼에 삼키움을 당해 망하게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좋하는 것을 좁은 문, 좁은 길로 걸어가는 것과 같다.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말씀을 지키기 위해 환란과 고난을 당하며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는 좁은 길로 가는 것이다. 그러나 신앙을 지키려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세상에서는 여러 가지로 손해를 보게 되고, 사람들이 넓은 길, 널은 문으로 갈 때, 홀로 엣적 길, 선한 길, 좁은 문으로 간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가 언제나 옛적 길을 찾아 그 길로 행하여야 하는 이유는, 옛적 길, 선한 길로 행할 때에 심령에 평안을 누리고, 영적 진보가 있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성도가 신앙의 선진들이 섬기던 바른 진리, 바른 신앙을 가지고 성경 말씀대로 믿는 생활을 하여야 한다. 곡식 종자들도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 종자를 깎거나 다듬어서 변형시키면 생명이 없어져 싹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도는 언제나 옛적 길을 찾아 그 길로 행하여야 한다.

 

시편 기자는 시 84:10에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고 고백하였다. 주의 궁정에 거하는 생활은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고 말씀대로 사는 생활이다. 여러 가지 육신의 제약이 많이 있지만, 반면에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평안과 기쁨, 즐거움이 있다.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 없이 악인의 장막에서 천날을 살아도 그것은 수고와 슬픔뿐이지만, 하나님의 성전에서 비록 문지기로 하루를 살아도 그 생활은 심령의 평안을 누리는 천국생활이다. 그래서 6:6저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라고 하였다. 이천년을 산다고 할지라도 마음으로 진정한 낙을 누리지 못하고 고통의 세월을 보낸다면 낙태된 자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였다. 이 세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이며(빌 2:15), 육신의 쾌락만을 찾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이며, 윤리와 도덕이 무시되고 자기 소욕을 따라가는 패역한 세대이다(행 2:40). 그러므로 성도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한다. 바른 길을 버리고 혹은 선한 길을 잃어버리고 헤매는 이 영적 혼란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물어보고 그리로 행하여 심령의 평안을 누리라” 말씀하신다. 옛적 길 곧 선한 길로 행하면 심령이 평안을 얻는다.

 

二. 선한 길로 가지 않으면 재앙을 당한다.

파숫군은 선지자이고 나팔소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보내어 참된 진리의 말씀으로 깨우쳤으나, 그들이 그 말씀을 듣지 않고 버렸으므로 하나님께서 열방을 불러다 그들을 치고 큰 재앙을 내릴 것이라 경고하셨다.

 

30:9-11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유다 백성들이 선견자에게 선견하지 말고, 선지자에게 정직히 말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선지자들이 죄를 지적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전했기 때문이다. 선견하는 것은 장차 심판받을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고, 정직한 것을 보이는 것은 심판의 내용을 정직히 말해 주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은 귀에 거스리고 가책이 되므로 듣기 좋은 말(복 받는다는 말, 위로의 말, 잘 된다는 말)을 해 달라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는 않으면서 복을 받고 잘 된다는 말만 듣기를 원하였다.

 

유다 백성들이 선지자가 하나님 말씀대로 진실하게 전하고 바른길을 가라 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에게로 돌아오라고 하는 말을 듣기 싫어하고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떠나 사는 자기들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해달라고 하였다. 이것은 정로를 버리라는 것이며 첩경에서 돌이키라는 것이고, 여호와를 자기들 앞에서 떠나게 하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요시야 이후의 네 왕들에 걸쳐 50여년을 사역하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전하였으나, 어느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옛적 길로 걸어가기를 더 이상 원하지 않았던 것은, 그 길 보다더 편하고 좋은 다른 길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조상들이 걸어 길로 가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그릇된 길로 가면서, 바른길로 인도하며 교훈하는 선지자들을 옥에 가두고 뺨을 치고 죽이기까지 하였다. 딩시 사람들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여 당시 경제적 군사적으로 대국인 애굽을 의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여겼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율법을 지켜서 나라를 보존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였다. 옛날에는 그런 방법이 혹 통하였는지 모르지만, 지금 현실에서 그런 방법은 가능하지 않을뿐더러,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으므로 시대에 걸맞는 적절한 현실적인 방법을 취하여야만 한다고 믿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하는 말씀도, 이전 광야시대에 만나를 먹던 시절에는 가능한 일이었지만, 이제는 그렇게만 해서는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성경 말씀대로만 해서는 개인이나 교회의 부흥이나 국가의 안보를 이룰 수 없다고 믿었다. 당시 애굽은 앗수르와 동맹관계를 맺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강국이었으므로, 애굽과 손을 잡는 것이 국익에 크게 유익할 것이라는 현실론을 따라갔으나, 실제로 그들의 심령은 그리 편치 못했다. 왜냐하면, 강대국을 의지하기 위해서는 조공을 바쳐야 했고, 그들의 여러 불법한 요구를 거절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어느 때나 진자는 이긴 자의 좋이 되는 법이다.

 

여호아하스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다가, 재위 3개월 만에 폐위되어 애굽왕 느고에게 포로로 잡혀가 거기서 비극적인 죽임을 당하였다.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여호야김(엘리야김)은 백성들을 착취하고, 선지자 우리야를 살해하고, 예레미야의 예언의 말씀을 기록한 두루마리를 찢어 화롯불에 던져 불사르며 여호와의 말씀을 경멸히 여겼다. 그러므로 “나귀와 같이 매장 당할 것”(렘 22:13-19)이라고 예언했던 예레미야의 말대로, 쇠사슬에 결박되어 바벨론으로 붙잡혀가 거기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다. 그의 아들 여호야긴은 18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자기 아버지와 같이 악을 행하다가 재위 3개월 만에 느부갓네살에게 포로로 잡혀갔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정치적, 외교적, 군사력으로, 인간적 수단과 방법으로 유다 나라를 지키려고 하였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금하신 애굽, 에돔, 암몬, 모압과 같은 이방 나라들을 끌어들여 동맹을 결성하고 그 힘을 의지하여 나라를 지켜보려고 하였다. 예레미야가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에게 항복하면, 자신이 살고, 가족도 살고, 예루살렘 성이 보존함을 받을 것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항복하지 않으면 예루살렘 성이 갈대아인의 손에 불사름을 당하고, 왕은 포로로 잡혀가고,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망한다고 경고하였으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였다. 그 결과, 바벨론의 침공을 받아 주전 586년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백성들은 죽거나 포로로 잡혀가고, 시드기야 자신은 백성을 버리고 도주하다가 갈대아 군대에 붙잡혀 두 눈이 뽑힌 채 사슬에 묶여 바벨론으로 끌려가 감옥에서 생을 마감했다(왕하 25:7).

 

202-21절에 시바는 예루살렘 남방 1500마일 지점에 위치한 아라비아 반도 동남쪽에 있는 지방이다. 1500마일은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약 6배나 되는 먼 거리이다. 그처럼 먼 지방에서 유다 백성들이 유향을 가져오고 또 다른 원방에서 향품을 가져다가 하나님께 제사드렸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말씀대로 믿는 신앙에서 떠났기 때문에 아무리 수고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 제사를 받지 않으실 것이라 하셨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 앞에 거침 즉, 장애물을 두어 환난을 당하게 할 것이라 말씀하셨다. 믿음과 말씀, 순종이 없는 제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 오히려 이것은 하나님에게 짐이 될 뿐이며, 하나님은 이처럼 형식적이고 의식적인 제사만 드리고 내적 생명이 없는 종교 생활하는 자들 앞에 올무와 함정을 놓아 그들의 자녀들은 물론 이웃과 친구도 함께 넘어져 멸망하게 한다.

 

 

 

결론

1 심령이 평안을 얻는다

2. 선한 길로 가지 않으면 재앙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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