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본문 : 신명기 8:11-20

제목 :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오늘 본문의 말씀은 모세가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둔 요단강 동쪽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부하는 두 번째 설교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장래에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부유한 삶을 살 때에 하나님 여호와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니고 우상을 섬기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그 목적은,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복을 누리며 장구히 살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모세는 6:1-3에서 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 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고 권면했었다. 하나님이 풍성하게 해주셨을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계속하여 받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一. 애굽에서 구원하여 주신 것 (12-14)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은, 자기의 지위가 높아지고 형편이 나아지면 과거 어렵게 지냈거나 미천했던 것은 생각지 못하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잘난 체하며 교만한 것을 뜻하는 말이다. 사람은 대부분 누구나 성공하여 부유하고 풍족하며 높은 자리에 오르면, 자신의 과거를 잊고 교만하기 쉽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 오늘날 풍족한 삶을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신분이 과거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하던 빈천한 자들이었다.

 

7:6-8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주신 것은 그들이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거나, 구원받을만한 어떤 공로나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다만 택자를 사랑하심으로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여전히 에굽에서 종살이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자들이었다.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덕분에 가나안 땅의 기근을 피해 애굽에 들어간 야곱의일족은 총 75명이었다. 애굽의 고센 땅에서 유목민으로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ㄷ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자손이 번창하여 인구가 늘어났다. 애굽의 바로 왕은 이스라엘 자손을 국가의 노예로 삼고 먼저 애굽의 국고성인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강제 노역에 동원하였다. 이 일을 위하여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 그 외에 농사 등등 여러 가지 노동을 강요하였다. 뿐만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급격한 인구 증가를 막기 위해 아들을 낳으면 죽이도록 하는 법을 공포하였다. 고통 중에 부르짖는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어 이스라엘 이 애굽에 거한지 430년만에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다. 장자를 치는 재앙을 포함한 열 가지 재앙으로 강퍅한 바로를 굴복시키고 이스라엘 백성을 그 땅에서 인도해내셨다. 애굽 군대가 추격하여 왔으나,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갈라 이스라엘 백성을 마른땅으로 건너게 하시고, 애굽 군대는 바닷물에 멸망케 하여 구원하여 주셨다.

 

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본시 우리들은 육체로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고 이방인이었다. 이스라엘 사람들과 달리 할례받지 못한 자들이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그리스도 밖에 있던 이방인이었다. 또 믿기 전에는 구약의 모든 악속에도 참여하지 못했고,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었으며, 세상에서 구원받을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하나님의 버림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을 자들이었디. 그러나 그런 비천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애굽과 같은 세상에서 마귀의 종살이하던 우리를 구원하여 자유와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셨다. 이 은혜를 기억지 못하고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다 쓰러져 죽은 조상들의 불신앙을 답습하지 말고, 세상의 모든 소유가 사라진다고 할지라도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삶을 살았던 하박국 선지자의 신앙을 본받아야 한다.

 

 

二.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것 (15-16)

8:15-16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하나님은 광야생활 40년 동안에 이스라엘 밷성들이 먹을 양식이 없을 때에 만나를 비같이 내려 배불리 먹도록 하셨고, 목이 말라 고통당할 때에는 반석에서 물을 나게 하셔 기갈을 면하게 해 주셨으며, 고기를 원할 때에는 메추라기를 보내어 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먹도록 해 주셨다. 또 밤에는 불기둥으로 춥고 어두운 광야의 길을 밝혀 추운 밤을 지내게 해주었고, 낮에는 구름으로 햇빛을 가려 더위로 인하여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셨다. 그들의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의 신발이 해어지지 않도록 늘 새로운 것으로 공급해 주셨다.

 

1: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아 보호하며 양육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품에 안아 보호해 주셨다. 광야에서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예비해 주시고, 광야를 통과할 때에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앞길을 인도해 주셨다.107:4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사십년 동안 위험한 광야 불뱀과 전갈이 있는 곳을 하나님이 능력의 손으로 인도하며 통과케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거할 곳을 찾지 못하여 유리방황하며, 번민과 낙심으로 거의 기절할 것 같은 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그때에 하나님께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여 마침내 약속하신 거할 성에 이르게 해 주셨다.

 

40년에 걸친 장구한 세월 동안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은 깨닫지 모했어도, 하나님을 이스라엘을 떠나지도 아니하시고 버리지도 아니하시고 항상 이스라엘과 함께하셨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계셔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신다. 'Footprints in the Sand'(모래 위에 새겨진 발자국)이라는 무명인의 글이 있다.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그는 예수님과 함께 해변가를 따라 걷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을 가로질러 그의 삶의 장면들이 펼쳐졌습니다. 모래 위에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그 자신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발자국이었습니다. 그의 삶의 마지막 장면에 이르렀을 때, 모래 위에 새겨진 발자국들을 되돌아보던 그는 자신의 삶의 여정 속에서 오랜 동안 한 사람의 발자국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은 그의 삶에서 가장 절망적이고 슬펐던 시간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따르면 항상 저와 함께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주님은 언제나 저와 동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왜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제가 가장 고통 가운데 있을 때에는 주님 저를 떠나셨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때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결코 떠난 적이 없었단다. 네가 고통과 환난 가운데 있을 때에 모래 위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있었던 것은 내가 너를 업고 지나갔기 때문이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물이 없는 광야와, 먹을 것이 없는 곳에도 있었고, 불뱀과 대적들이 나오는 곳도 있었으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셔서 물 없는 곳에서는 반석에서 물을 내주시고, 먹을 것이 없을 때는 하늘에서 만나를 비처럼 주시고, 원망하던 자들을 불뱀이 나와서 물어 죽일 때 장대에 놋뱀을 매달아 그것을 바라보면 살게 하셨다(민 21:8-9). 오늘날 우리가 걸어 나가는 신앙의 길도 광야 길과 같다. 끝없는 마귀의 시험과 양식과 물이 없는 시험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만능의 하나님을 믿고 나가면, 하나님은 예외 없이 신령한 양식과 생수를 주시고, 육신의 양식도 주어 살아 나가게 하신다. 우리가 지금까지 생존하여 여기까지 온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다.

 

 

三. 가나안의 삶을 살게 하신 것 (15-16)

5:19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사람이 자기 능력과 재주를 재물을 얻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이 재물 얻을 능을 주셔서 재물을 얻게 하시고 그것을 누리게 하신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 사는 모든 것들도 하나님께서 그것을 얻도록 능력을 주셨기 때문임을 알고 감사할 것뿐이다.

26:12-13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이삭은 본래 농사꾼이 아니고 양이나 염소를 치는 유목민이다. 그가 흉년을 피하여 애굽으로 가려 계획했던 때는 아마도 75세가 넘어서였다. 이삭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한 번도 지어보지 않은 농사를 지었다. “그 땅”이 어떠한 경작지인지 전혀 알지도 못하고, 흉년의 때에 농사 경험이 전무했던 이삭이 그해 백 배의 수확을 거두어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 이삭이 거부가 된 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고기잡는 기술이 뛰어나다고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대대로 어부로 지내 고기잡이에 달인이 된 베드로가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그런데 예수께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였으므로, 그물이 찢어지도록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다(눅5:5-6). 재물 얻을 능을 하나님이 주신다.

 

7:13-15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로 번성케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케 하시리니,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우승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사 너희가 아는 바 그 애굽의 악질이 네게 임하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임하게 하실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지켜 살면, 자손을 번성케 해주시고, 토지 소산을 풍성케 해주시며, 육축을 번식케 해주시고, 모든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지난날 우리의 소위를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당장에라도 처치하여 멸하실 것인데, 풍성하신 긍휼로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서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면하게 해 주신 것을 생각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영육간에 아무것도 소유할 것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부요하고 풍성해 졌을 때, 다른 신을 좇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을 깨닫고, 더욱 하나님을 친근히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하며,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고, 구원 운동을 위해서 희생 봉사하여야 한다.

 

무엇이 되었든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귀히 여기고, 더 지배를 받는 것은 가시적인 것이나 비가시적인 것이나 그것은 다 우상이다. 3:5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하였다. 탐심을 품으면 돈이 우상이 되어, 하나님보다 돈이나 물질을 더 귀히 여기고, 그것을 의지하며 살게 된다.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어 세상에서 잘 살아보려고 탐심을 품지만 결국은 그것 때문에 망한다. 24:19-2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기 때문에 여호와를 섬겨서 복을 받은 다음에라도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성기든지 죄를 지으면 반드시 망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요 죄를 용납해 주지 않는 하나님이신 줄 알고 하나님을 절대 떠나지 말아야 한다.

 

6:24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며, 우리로 항상 복을 누리며 살게 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말할 것도 없이 피조물은 조물주의 명령에 순종할 것뿐이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것을 지켜 행하라는 것은, 우리로 당신의 종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자에게 약속하신 복을 주셔서 오늘날과 같이 부족함이 없는 풍족한 삶을 장구하게 살게 하려는 것이다. 올 한해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므로 말씀에 약속하신 복을 온전히 다 받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땅에서 그 모든 것을 누리고 사는 복된 저희가 되어야 하겠다.

 

 

 

 

결론

1. 애굽에서 구원하여 주신 것.

2.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것.

3. 가나안의 삶을 살게 하신 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나오미라 말고 마라라 부르라 shamerin 2023.06.11 43
127 범사에 기한과 때가 있나니 shamerin 2023.06.04 40
126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shamerin 2023.05.28 54
125 인내하는 자가 복되다 shamerin 2023.05.21 32
124 너 하나님의 사람아 shamerin 2023.05.14 43
123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라 shamerin 2023.05.07 26
122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shamerin 2023.04.30 39
121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shamerin 2023.04.23 50
120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shamerin 2023.04.16 25
119 예수께서 이르시되 shamerin 2023.04.09 26
118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shamerin 2023.04.02 22
117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shamerin 2023.03.26 28
116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shamerin 2023.03.19 23
115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 크고자 하는 자 shamerin 2023.03.12 29
114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shamerin 2023.03.05 41
113 내 앞에 설 사람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shamerin 2023.02.26 28
112 우리가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shamerin 2023.02.19 24
111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shamerin 2023.02.12 31
110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shamerin 2023.02.05 32
109 선에 속하라 shamerin 2023.01.29 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