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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고후 5:15-21 #304,508

제목 : 하나님과 화목하라

 

一.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17)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는 새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중생한 영혼으로 사는 새사람이 되었으니 만큼 새사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15절에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택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그를 구주로 믿는 모든 성도의 영혼을 살려 놓았다. 그러므로 이제 구원받은 성도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말고 예수를 위해 사는 자가 되어야한다. 우리는 죄로 인하여 예수와 함께 죽은 자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의를 인하여 산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것은 우리가 아니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므로(갈 2:20),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만 주를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

 

성도가 이제 사는 것은 새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신자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새 사람으로 살 때에 옛 사람의 지배는 끊어지게 된다. 그 때는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한다. 중생한 새 생명은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죄의 종살이하는 데서 해방되어 새 생명의 길을 걸어갈 능력과 자유가 있다. 그러므로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다.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연합되었고, 죄에 대해서는 사형받아 죽었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새 생명으로 산 자이다.

 

성도는 새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중생한 성도에게도 육체의 욕심(옛사람)이 여전히 남아 있어 그 정욕대로 행할 때에 범죄 한다(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도는 이제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자가 되어야한다(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포도나무 가지가 나무에 접붙힘 된 것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성도의 생명이 생명적 연합이 되었고 그 생명의 역사로 성도의 영이 사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만 주를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

성도가 중생한 영으로 살아야 심령이 새로워진다. 새 사람은 중생한 영으로 사는 사람으로,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가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야 한다. 성도가 하나님의 형상(속성)을 닮아 가도록 힘쓰는 이것이 신앙생활의 최고 목적이다. 이 목적은 해산하는 수고를 하여야만 이루어 나갈 수 있다(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二. 하나님과 화목하라 (18-21)

1. 예수님이 죽음으로 하나님과 화목케 되었다.

성도가 새사람이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조상의 죄와 자신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자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자기와 화목케 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희생시켜 대속해 주셨다. 따라서 모든 성도가 죄 사함을 받았고, 화목케 하는 직책 즉,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여 모든 사람이 믿고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용납하여 서로 화목하기를 힘써야 한다.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피조물들이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었다. 우리가 전에 악한 행실로 하나님을 멀리 떠났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자들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어 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케 되었다.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이유는,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세워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려는데 있다. 예수님께서 만민을 화목케 하고 더 나아가서 만물까지 화목하게 하는 것은 참으로 크고 위대한 일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현세의 여러 가지 시련 속에서 연단과 양육을 갈 받아 점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2. 하나님과 화목하면 복을 받는다.

22:21-24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성도가 복 받는 비결은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함을 얻는 것이다. 그 방법은,

① 하나님의 말씀에서 교훈을 받아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 영적 평안과 육신의 복이 임한다(신 28:1-14).

②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나간 마음을 돌이켜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③ 회개하고 장막에서 불의한 일을 버리라는 것.

④ 보배와 오빌의 금과 같이 소중히 여겨 의지하는 것을 주를 위해 내어버리면 하나님이 보배가 되고 생명이 되어 주신다.

 

3. 불화하면 재앙을 받는다.

①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다.

신자가 육신의 생각대로 살면 심령의 역사가 끊어지고 흑암을 만나게 되며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지게 된다(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은 육신의 욕심(부패성)을 따라 육신중심으로 하는 생각이며 이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육신의 생각을 하는 자는 하나님의 법인 성경 말씀에 굴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또 굴복할 수도 없다. 그 이유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을 반대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과 전연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도리어 반항을 일으킨다.

 

② 신자가 세상과 벗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에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하나님 한 분만 유일한 신앙의 대상자로 삼아야 되며, 하나님에게만 모든 것을 다 기울이며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대한 정조를 지켜 나아가야 된다. 세상과 벗이 되면 하나님께 대한 정조가 깨어져서 간음하는 여인과 같이 된다. 이것은 하나님과 스스로 원수된 것이다. 17: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31:1-3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 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고 했다. 성도가 하나님 외에 사람을 의지하거나 국가의 세력이나 다른 것을 의지하면, 그것이 우상이 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나면 생명의 역사가 끊어지게 되고 심령에 평안이 없게 된다. 그것은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것과 같아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한다(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마음이 하나님을 떠 나 사람과 세상의 세력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보호가 떠나고 생명의 역사도 끊어졌기 때문에 고독하고 쓸쓸하고 가련한 상태에 처하여 그는 마치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는 것과 같다.

 

4.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간구했다.

바울이 그리스도의 사신으로서(=사도로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고린도 교인들에게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간구했다. 하나님과 화목하는 길은 ①바울이 전하는 참 복음을 그대로 믿고, ②하나님의 종의 권면에 전적으로 순종하여, ③하나님 앞에 바로 행하는 것이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하나님과 화목하라” 한 것은,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은 물론, 고린도 교회가 당파와 시기, 질투로 인해 분열되고, 또 거짓 사도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미혹된 것에서, 죄인 되었던 그들을 JX를 통해 화목케 하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과 화목하여 교회의 모든 문제를 화목으로 해결하라는 것이다. 교회의 여러 분란을 화목한 관계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과의 화목에 의해서다. 따라서 바울은 복음의 본질을 통해서 고린도 교인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그들의 모든 문제를 치유시키고자 했다.

 

5. 형제간에 화목하여야 한다(19)

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할 수 있는 대로 형제끼리 화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서로 불화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며 믿음의 세계가 아니다. 화목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것이다. 자신은 화목하려고 하지만 상대방이 거절할 때에 어떻게 해야 할까? 그때에도 참고 그 사람을 용납하고 긍휼히 여기며 될 수 있는 대로 화목하려고 힘을 써서 진정으로 사랑하면 자신의 마음은 벌써 화목을 이룬 것이다(109: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그 후에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야 하나님이 받으신다.

 

화목하려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화목할 때도 독생자를 희생하시면서 회복하셨으니 우리도 희생함이 없이는 화목할 수 없다.(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교회나 가정이나 사회나 서로 화목하고 화평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육선(肉饍)이 집에 가득하여도 화목하지 못하고 서로 싸우고 다투면, 괴로움이 임하고 불만만 가득하게 된다. 진리는 양보할 수 없으나 진리 문제가 아닌 것은 서로 양보하고 싸우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기와 화목케 할 때에 원수 되었던 죄는 독생자를 화목 제물로 삼으셔서 대신 형벌 받아 죽게 하시고, 믿는 자들의 죄는 저희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 세상과 화목하는 역사를 점점 확장해 나가기 위하여 화목케 하는 복음(말씀)을 성도들에게 부탁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복음을 전하여 모든 죄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과 화목케 되도록 힘써야겠다.

 

6. 성도는 세상에서 화목케하는 하나님의 사신으로 살아야 한다(20)

하나님의 사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고 그들의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보고해 드리는 자이다. 또, 사신은 주인이 부리는 종이므로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가 아니라, 자기를 보낸 주인의 뜻대로 말씀을 전달하고 심부름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신은 하나님만을 위해서 일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사람이다. 만일 어느 나라의 대사가 본국의 지령을 받지 아니하고 제 마음대로 하고 자기이익을 위해서 일하면 그 대사는 송환되어 처벌을 받을 것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대사로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 성도가 세상에서 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 성도가 하나님과 멀어지고 교통이 안 될 때는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도록 해야 한다 영적 교통이 이루어져 자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는 자기 안에 있는 생활이 진짜 화복이다. 화목을 하면 사랑이 점점 깊어지고 하나님이 점점 가까워지고 하나님과 통행하게 된다. 하나님과 화목 된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고 모든 것을 다 형통하게 해주신다.

 

7.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성도가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다(21).

하나님께서 우리와 화목하기 위하여 최고의 희생으로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 예수님은 경험적으로 죄를 지은 일이 없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이었다. 그런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죄인으로 여기신 것이 아니라, 죄 자체를 담당할 대상으로 삼으시고 십자가에서 죄인 취급을 받게 하셨다. 예수님이 죄인의 취급을 받으신 것은 저주와 극도의 형벌로 고난을 받은 것을 말한다(3:13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

 

①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나와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되셨으니. 예수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는 것은, 예수를 통하여 하시는 구원역사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통하여 ①우리를 구원해 주는 지혜가 되었고, ②우리를 죄 가운데서 의롭다 함을 얻어 거룩한 성도가 되게 하셨다. 그것이 바로 예수는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이 되신 것이다. 이미 믿는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어(롬 13:14)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나가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신 목적의 하나이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대신 벌을 받으시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우리들의 의로 삼으셨다. 우리도 다른 사람의 잘못을 대신 책임지고 내가 벌을 받으면서 자기의 잘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입혀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것이 화목하는 법이요, 구속을 이루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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