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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살후 2:1-17 

제목 : 적그리스도를 주의하라

 

一. 재림 전의 현상 (1-8)

사도 바울의 전도 초기에 있어서는 모든 교회에서 예수의 재림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그중에서도 데살로니가 교회는 특히 심각했다. 데살로니가 교인 중 어떤 이들은 주의 재림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동요케하고 무위도식하며 게으름을 피웠다. 본 장에서 바울은 주의 재림에 대한 오해가 발생했던 데살로니가 교회에 주의 날이 임할 때 일어나는 징조를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오랍로 재림을 준비하도록 하였다.

 

1. 동심하거나 두려워하여 미혹을 받지 말라 (2-3)

재림에 대한 확실한 영적 지식을 가지고 동요하지 말이야 한다. 헛된 소문을 듣고 그러한가 곧이들으면 미혹을 받게 된다. 주림의 재림이 이루어졌다 혹은 금방 이루어진다고 미혹하는 자들은, 종말에 대해 두려움을 갖게 하여 그것을 빌미로 자기들을 따라야만 한다고 하며, 자기들의 욕심을 채운다. 성도는 이런 허황 된 미혹이나 두려움으로 마음이 흔들리거나 혹은 정말 주님이 재림하셨는가 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는 마태 24:27에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온 세계가 일시에 알도록 오신다고 하였으며, 살전 4:16에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강림하신다고 했고, 행전 1:11에는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본대로 오신다고 했으므로, 예수님은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하늘로 좇아으리가 알 수 있도록 오실 것이다. 주 예수께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실 것과 성도가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은 확실한 것이며, 이는 성도에게 가장 큰 소망으로 우리는 이 진리에 굳게 서서 어떤 미혹도 받지 말아야 한다.

 

24: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주의 재림은 분명히 있는데 그 시기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의하고 깨어 준비하는 것인데,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는 이단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종말의 날짜를 정하고 그것을 옳다고 주장한다. 여호와 증인은 예수님이 1918년에 이미 재림하여 공중에 있다고 주장한다.

 

24:3-4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말세를 당한 성도는 무엇보다 미혹을 받지 말아야 한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세에는 어떤 일이 있겠사오며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하고 물었을 때, 예수께서는 "사람의 미혹을 받지 말라"고 했다. 사람의 미혹을 받으면 그것이 곧 마귀의 미혹을 받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은 믿는 일이 낭패로 돌아가고 만다.

2.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다 (3)

'배도'란 헬라어 원어상의 의미는 한때 그가 지닌 신앙을 고의적으로 포기하는 행동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여기서 '배도'란 마지막 날이 이르렀을 때 하나님을 대항하는 악의 세력이 출현할 것을 시사하는 말이다. 배도(apostasy)는 ‘믿음의 변절 즉 믿음에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배도하는 일은 바른 진리에서 떠나는 것이다. 이 세대가 바른 진리를 떠나서 배반하는 세대가 되었으며, 주님 재림 전에 수많은 배도자들이 나올 것이다.

 

3:6-7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리어 절하니라. 나팔 소리와 피리 소리와 모든 악기 소리가 날 때에 모든 사람이 우상에게 엎드려 절하였으나 다니엘의 세 친구는 자기 신앙을 지켰다. 이기선 목사가 신사참배에 반대하다가 옥에 갇혔을 때, 順天順國(순천순국)이 眞順天(진순천)이요 天保國讚(천보국찬)이 信上級(신상급)이라는 시를 지었다 한다. 이 글의 뜻은 하나님을 순종하고 나라에 순종하는 것이 참으로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보호하여 주시고 나라가 칭찬하는 것이 믿음의 으뜸이라는 뜻이다. 그그는 하나님을 순종하기 위해 신사참배 하지 않고 국가에 순종하기 위하여 감옥에 와 있다고 하였다. 말세에는 교리적인 배도자들도 있고 행위적인 배도자들도 있다. 우리는 이러한 세력에 미혹 받지 않도록 진리에 굳게 서야 된다.

 

 

二. 적 그리스도의 활동 (4-12)

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불법의 사람’은 심히 부도덕한 죄와 불법으로 가득한 자로, 그는 결국 멸망할 것이므로 ‘멸망의 아들’이라 하였다(3절). 또 그는 ‘대적하는 자’로, 그가 하나님과 복음 진리와 참된 교회들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은, 어떤 개인을 가리킨 것이 아니고, 말세에 나타날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로 대표되는 적그리스도를 가리킨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적그리스도가 먼저 나타날 것이다.

 

불법의 비밀은 이미 활동하였다(7절). 적그리스도의 활동을 ‘불법의 비밀’이라 한 것은, 장차 죄의 사람이 나타나 공공연하게 행할 불법과 비교할 때 아직은 은밀하게 불법한 행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로 묘사된 적그리스도는 자신을 하나님의 위치에 올려놓고 영광을 받으려 하는 가증한 일을 행한다. 어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자칭 하나님이라 하는 자가 20명, 재림예수라 하는 자가 50명이라 한다.

 

거짓 그리스도. 19세기에 오늘날 안식교의 전신인 밀러(Miller)의 무리들이 재림주가 온다고 미혹하다 불발하자, 그 추종자들은 모여 제칠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를 만들었다.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로 "참부모님"이라던 통일교의 문선명은 감기,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하였고, 자신을 성령과 동일시하며 자신을 따르는 자들로부터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등으로 불리우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은 국수를 먹은 직후, 지병인 뇌출혈 발작을 일으켜서 죽었다. 자칭 하나님이라 하면서 신도들로부터 ‘감람나무’, ‘동방의 의인’, ‘이긴 자’ 심지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추앙받던 박태선은 지병과 노환으로 사망하였고, “사람이 죽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라고 호언장담하며 육제 영생을 주장하던 자칭 ‘하나님’ 영생교의 조희성은 심근경색으로 죽었다. 자신을 ‘재림예수“, ”보혜사성령“이라 주장하던 천국복음전도회의 구인회는 검찰의 사이비종교 일제 단속에 체포되어 서대문교도소에서 복역 중 1975년 사망하였다. 이런 결과를 볼 때, 이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재림 예수가 아니라 다만 거짓 선지자들 일뿐이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경시켜 잘못 가르치거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는 자들이다. 거짓 선지자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고 잘못 가르치는 신신학자들과 그릇된 신비주의자들이다. 요일 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8)주님이 적그리스도를 죽이시고 강림함. 불법자가 나타나면 주 예수님의 재림도 있을 것이다. 재림의 주께서는 강림하여 나타나셔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 불법자를 죽이시고 그를 폐하실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적그리스도가 행하는 이적을 보고 진리를 떠나 사단의 올무에 걸려들고 말 것이나, 하나님의 자녀는 거짓 표적을 분별하고 오직 복음 안에서 진리를 따라 행하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은 거짓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구원을 받게 되나, 사단의 거짓 유혹에 미혹되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하게 된다. 사단의 거짓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근거한 굳건한 신앙을 소유하여야 한다.

 

(9-10) 악한 자는 3절의 불법의 사람 즉,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들은 큰 능력과 표적과 기사와 불의의 속임으로 멸망키로 예정된 자들을 유혹한다. 뿐만 아니라 말세에는 마귀가 택한 자라도 미혹하려 한다. 마귀에 미혹된 자는 일생 동안 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가지 못하고 낭패를 당한다. 13:13-14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많은 사람이 마귀의 유혹에 빠지는 이유는, 마귀에게도 강한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마귀가 큰 능력의 역사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큰일을 행하여 사람을 불의로 속여서 따라가게 한다.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를 분별하는 법은 표준계시인 성경이다. 성경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사단의 역사인 줄 알고 끊어버려야 된다.

 

(11-12) 멸망할 자들에게 마귀가 임한다. 유혹하는 자들이 나와서 유혹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목적은 ①진리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기 위함이요, ②양심을 쓰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을 심판하기 위함이다. 참 진리에 굳게 서서 선한 양심을 쓰는 자는 마귀가 유혹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유혹의 역사가 임하면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고 그 쭉정이를 심판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마귀의 유혹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성경 말씀을 사랑하고 성경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성경 말씀의 인도를 받으며 말씀만 따라가는 자는 마귀가 미혹하지 못한다. 그러나 말씀에 굳게 서지 못하고 이적 기사를 크게 여기고 희한한 능력이나 바라보고 또 자기를 높여 주고 자기의 유익을 따라가는 자는 마귀의 미혹을 받을 수밖에 없다.

 

마귀가 이적과 기사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유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지의 여부를 시험하여, 말씀을 사랑치 않고 순종치 않는 자를 심판하려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멸하시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게 하시기 위해서 사단의 역사를 허락하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성도들에게 안심을 줍니다.

 

 

三. 바른 진리를 지키라 (13-17)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는, ①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은 자요, ②택함을 입은 자요, ③성령의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요, ④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을 입은 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불의에 유혹되어 멸망하는 자들이 많이 있으나,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로서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해주셨고 진리를 믿는 믿음을 선물로 받았고(엡 2:8) 하나님이 구원을 얻게 하여 주셨으므로, 멸망하는 자리에 참여하지 않는 일에 대한 감사이다.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이란 중생을 의미한다(벧전 1:2). 윗 절에 말처럼 하나님께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택했기 때문에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복음을 전하여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그리스도께서 소유하신 영광에 참여하게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여 천국 기업을 취하신 것처럼, 성도들도 그 영광과 기업에 참여할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 목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는 것’이다. 그것은 성화의 완성 곧 부활의 영광을 가리킨다. 신자는 이 진리의 신앙에 굳게 서서 거짓 선지자나 거짓 그리스도의 유혹에 동요되지 않고 모든 환난과 시험을 참아 나가야 한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참으로 큰 은혜이며 복이다. 하나님의 선택도,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도, 복음 진리를 믿음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함도, 또 장차 얻을 부활의 영광도 다 복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15)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말’은 사도들이 가르친 교훈을, ‘편지’는 사도들이 편지로 전한 복음을 가리킨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바른 복음을 말로 가르쳐 주었고 또 편지로도 가르쳐 주었다. 유전은 성경의 바른 복음진리를 세워 나가는 전통성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통해 주신 구원의 복음 진리와 모든 교훈들은 불변적이고 영원하다. 우리는 사도들이 교훈한 이 역사적 기독교, 개혁신학, 옛신앙을 잘 지켜야 한다. 이것이 보수신앙의 본질이다. 기독교는 새것을 만들어 내는 종교가 아니고, 옛것을 지키는 종교이다. 우리는 이 옛신앙을 귀히 여기며 보수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이탈한 사람들의 모든 전통들을 버려야 하고 성경을 떠난 모든 종류의 이단들을 용납하지 말고 배격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성경적, 역사적 기독교, 즉 사도적, 전통적, 정통적 기독교만을 믿고 보수해야 한다.

 

(16-17)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말과 일에 우리를 굳게 하시기를 기원하였다. 영원한 위로는 하늘에서 오는 영적 위로로서 영원히 계속된다. 이 축복들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것인데,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것이다. 모든 선한 일과 말 기독 신자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할 언사와 온갖 활동을 가리킨다. ‘굳게 한다’는 원어(στηριξαι=스테맄사이)는 성사(成事)나 성공을 의미한다. 성도가 세상에서 선한 일 즉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성공되기를 기도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능력으로 도와주지 않으면 성사가 안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요동하는 세상 속에서 날마다, 일마다 우리에게 큰 위로를 주시고 모든 선한 말과 일에서 우리를 굳게 하실 것이다. 우리는 죄와 마귀의 시험이 많은 세상에서 때때로 심신으로 연약하나,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받아 힘을 얻고 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굳게서 모든 선한 말과 일에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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