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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살후 1:1-12 

제목 : 성도의 환난과 신앙 연단

 

실루아노는 실라(행 15:22)로서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당시 바나바 대신 바울을 수행하였다(행 15:40). 그는 바울의 진실한 동역자로서 빌립보 감옥에 바울과 함께 투옥당하기도 하였고, 데살로니가 교회를 함께 설립했으며, 베뢰아와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기도 하였다(행 17:1). 디모데는 바울이 가장 사랑받는 제자로 복음 전도의 동역자였다. 그는 경건한 유대인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신앙교육을 받았으며(행 16:1;딤후 1:5) 바울의 2차 전도여행 때 루스드라에서 합류하였으며, 바울의 지시대로 데살로니가 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그곳 소식을 바울에게 가져오기도 하였다.

 

一.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바울의 감사 (1-4)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첫째, 창조자(64:8,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둘째, 구원자(32:6,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사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셋째는 보호자와 양육자와 공급자(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의 의미이다.

 

신약성경에서 주로 예수께 사용된 ‘주’라는 명칭은 하나님의 의미로 약 667회 사용되었으며, 구약의 ‘여호와’라는 명칭은 헬라어 70인역에서 퀴리오스[‘주’]라고 번역되었다. ‘주’는 온 세상의 주인, 왕, 통치자, 즉 하나님이라는 뜻을 가진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크신 하나님’(2:10)이시요 참 하나님이시다(요일 5:20). 교회는 구원받은 자들의 모임으로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이것은 교회의 구성원인 성도들의 존귀한 특권이며 놀라운 행복이다. 은혜는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계획과 성취 전체를 가리킨다. 평강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결과로서 오는 영적 평강을 가리킨다. ‘평안’은 죄사함에서 오는 마음의 평안을 비롯하여, 몸의 건강, 물질적 안정, 및 환경적 평안까지 포함한다.

 

1) 환난에서 믿음이 자라난 것 (3)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의 성장에 대하여 이토록 감사한 것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믿음을 알기 위해 디모데를 보내고(살전 3:5) 그들의 믿음의 부족을 온전케 하기 위해 주야로 힘써 기도했었다(살전 3:10). 이러한 그의 기도가 응답되어 그들의 믿음이 그토록 놀랍게 성장한 것에 대해서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살전 1;3에 '믿음의 역사가 있다'고 했으나, 여기에서는 '믿음이 자라났다'고 했다. 믿음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며 또 성경 말씀을 믿는 것이다. 믿음은 단지 어떤 감정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교리적 지식과 인격적 신뢰이다. 그 교리적 지식은 전적으로 성경에 근거한다.

 

산 믿음은 역사가 있고 역사 있는 믿음은 자라나는 것이다. 예수께서 눅 17:6에 너희 믿음이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던지우라 하면 그대로 된다고 하였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란 생명력있는 믿음을 가리킨다. 작아도 생명이 있으면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택자들이 구원받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바로 깨달아 영성과 인성이 그리스도를 닮아나가 영혼이 자라나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실력과 자격을 갖추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성도의 믿음이 자라나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와 같아, 땅에 심긴 씨는 싹을 내고 자라서 나무가 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성도의 영이 점점 자라나서 그리스도와 같은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것이 최고 목표이며 성도가 일생 동안 해 나가야 할 일이며, 이것이 비로 진보를 나타내는 것이다. 성도는 누구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는 일에 전심전력하여 영적 진보를 나타내야 한다.

 

2) 사랑이 풍성한 것 (3)

데살로니가 교회는 본래 사랑의 수고가 있는 교회였다(살전1:3).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서로 사랑하라는 주의 명령을 성실하게 실천했다. 사랑의 수고를 계속해 나가므로 사랑이 더욱 풍성하여 넘쳐흐르게 되었다. 사랑을 쓰면 사랑이 풍성해지나, 쓰지 않으면 사랑이 점점 줄어들고, 있던 사랑도 식어진다. 이것은 마치 샘물을 퍼내면 퍼질수록 새로운 물이 나오는 것과 같다.

 

4: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기의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주고 교회에 바친 이 유무상통은 주의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처럼,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마지막까지라도 줄 것이다.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져서 자기만 생각하는 극도의 이기주의로 행하게 되므로, 성도는 무엇보다 열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 허물만 보이고 다툼만 일으키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면 허다한 죄나 허물도 가려 줄 수 있다.

 

3) 참고 믿음을 지킨 것 (4)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소망으로 모든 환난과 핍박을 잘 참고 견디었다. 환난과 핍박을 참고 견뎌야 영혼이 자라나고, 신앙 인격이 만들어지고, 내세의 소망이 점점 견고해진다.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성도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괴로움과 슬픔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환난을 극복하며 오히려 즐거움으로 여기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세상의 즐거움과 고통은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같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하는 즐거움과 기쁨은 불변하며 영원하기 때문이다.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믿는 자가 참 신자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려면 인내가 있어야 하고 참고 또 참으며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야 한다. 인내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능력을 더하여주고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말씀을 많이 순종하면 핍박과 고난이 더 많이 오고, 그것을 참으면 더 큰 능력이 입혀진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에 참예하는 것이다(빌 3:10-11). 데살로니가 교회가 풍성한 사랑을 베풀고, 핍박과 환난 중에도 믿음으로 잘 참고 행함으로 인해 여러 교회의 모본이 되었으며, 이러한 사실은 그들을 가르쳤던 교역자들에게 자랑거리와 기쁨이 되었다. 살전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참된 성도들은 말씀의 사역자들에게 영광과 기쁨이 된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극심한 환난과 핍박 속에서 보여준 인내의 모습은 당시 고난을 받고 있는 많은 교회에 귀감이 될 만한 것이었다.

 

 

二. 신자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한다 (5-7)

1) 공의로운 심판의 표 (5상)

신자가 환난을 당하는 것은 상주실 표요,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벌을 받게 하는 표가 된다(6-7).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 참은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이며, 또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라는 표이었다. 성도의 바른 신앙고백과 의롭고 선한 삶은 그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일차적 증거이지만, 그가 핍박과 환난을 참고 견디는 것은 그것들보다도 더 확실하고 귀한 증거가 된다.

 

2)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만드시려고 (5하)

환난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이루어 (롬5:3-4), 그 영이 자라나고 인격이 만들어지게 한다. 이것이 곧 하늘나라에 가서 상받을 자격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행전 14:22"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 나라는 천국을 가리키는 동시에 교회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어 나가려면 고난은 필연적인 것이다. 생명있는 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위에 세워지고 교역자의 피땀과 희생의 진액 위에 세워지고 교인들의 피땀 흘린 수고와 희생 위에 세워져 나가는 것이다. 교회를 위한 이러한 고난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다. 이 고난은 성도가 교회를 위해 마땅히 받아야 한다.

 

8:17-18"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라 하였다.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려면 예수님이 받은 고난도 우리가 받아야만 한다. 특별히 성도가 말세에는 고난받을 각오를 하고 준비해여 한다. 성도가 당하는 고난은 헛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상급을 예비하는 축복의 과정이다. 5:11-12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성도의 바른 삶을 살려면, 말씀대로 진실하게 살려고 하면 반드시 핍박을 받게 되어 있다. 따라서 성도에게 핍박이 오는 것은 믿음이 산 증거이고, 의의 길을 걷는 증거이다. 주님과 의를 위해 핍박을 달게 받으면 장차 하늘나라에서 상급이 크다. 그러므로 핍박을 받을 때에 선지자가 걸어간 길을 걸어가는 줄 알고, 기쁘게 여기며 끝까지 참고 믿음을 지켜야 한다. 성도는 소금처럼 세상에서 좋은 대접을 받지는 못하지만, 소금처럼 믿음을 지킨 성도는 하늘나라에서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상급과 존귀와 영광을 받을 것이다. 이처럼 성도에게 있어서 고난은 실제적이며 필연적인 것이다(요 16:33).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고난은 정금보다 귀한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된다(벧전 1:7).

 

 

三. 공의의 심판이 임한다 (6-9)

현대인의 성경은 6-7절을 ”하나님은 공정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에게는 고통으로 갚아주시고, 고난을 겪는 여러분에게는 우리와 함께 평안히 쉬게 해 주실 것입니다.“라고 번역하였다.

 

1)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신다 (6)

성도를 핍박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베푸시는 공의이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연단시키기 위해 환난을 받게 하시지만, 성도의 연단이 이루어지면 그 환난 받게 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제거하신다. 교회를 핍박한 개인은 물론 국가나 단체도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망한다.

 

대하 24:20-21 이에 하나님의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저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을 좇아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였더라. 요아스왕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를 어떻게 사지에서 구원하여 왕위에 오르도록 했는지를 잊어버리고, 신하들 앞에서 자기 체면을 구긴 일만 생각하고 스가랴 선지자를 성전에서 돌로 쳐 죽이는 극악무도한 살인을 저질렀다. 그 결과, 하나님의 징계가 유다에 임하였다. 이 사건 후 일년이 지난 때에 아람 사람들이 쳐들어와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스가랴를 죽이는 일에 동참했던 모든 방백들을 멸절하고 그들의 재물을 노략하여 다메섹 왕에게로 보냈다. 요아스 왕이 부상을 당해 치료받던 중, 모반한 자기 신복들의 손에 의해 침상에서 죽임을 당했다.

 

2) 환난 받는 자에게는 안식으로 갚으신다 (7)

'안식'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아네신'(*)으로 본래 팽팽하게 당긴 활의 줄을 원래의 상태로 느슨하게 한다는 의미로서, 여기서는 '역경에서 해방되다', '수고를 그치고 쉬다'는 휴식(休息)의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지금 바울은 그들이 믿음을 지키다가 무고하게 고난을 당하고 있지만, 그 고난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 결국 참된 안식과 평안을 얻게 되는 과정이라고 위로하고 있다. 스데반은 순교당하면서도 얼굴이 천사와 같이 되어 안식을 누렸다. 또 환난 중에서 연단 받은 성도는 하늘나라에서 큰 상급을 받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주님이 성도에게 주시는 평안은 세상적인 것과는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며(14:27). 이 평안은 세상에서 핍박을 당하지만 마음으로는 기쁨을 누리게 한다. 신자가 환난 중에 담대하게 될 이유는 예수님이 세상의 죄와 사망, 마귀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자에게 오는 모든 환난과 고통은 그리스도께서 이기시고 정복해 놓은 것들임으로 성도가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으면 능히 이길 수 있는 것들이다.

 

3) 주님이 재림하여 심판하신다 (7-9)

주 하나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성도들은 구원하고 원수들을 심판한다. 살전 4: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라고 했다. 천사들 미가엘 천사장이 데리고 오는 모든 천사들이다. 그 천사들은 예수님과 같이 와서 능력으로 성도를 핍박하던 자들과 복음을 반대하는 자들을 벌할 것이다. 불꽃 중에 주님의 위엄(威嚴)성과 심판의 상징이다(단7:9-10, 사29:6).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불꽃 중에 나타난다. 예수님이 불꽃중에 재림하시면,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와 복음을 믿지 않고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신다.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시는 날 성도가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게 되는데, 그 때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는 주님을 우리가 볼 때 우리가 주님께 한량없는 영광을 돌릴 것이다. 우리 증거는 바울이 전한 복음이며, 이 복음을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믿음으로 받게 된 것이 큰 복이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성도가 구름을 타고 올라갈 때 이 세상에서 자기가 만들어진 대로 간다. 말씀을 많이 순종하고, 많은 환난 가운데 잘 참은 사람은 연단이 많이 되었으므로 그 만큼 영광스러운 자격으로 만들어지고 그 자격대로 하나님이 면류관을 씌워 주신다. 예수를 위해서 고난받으면, 그 흔적에 따라서 면류관이 온다(갈6:17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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