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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살전 5:1-11

제목 : 재림을 준비하라

 

一. 주님은 도적같이 오신다. (1-3)

때는 세상 마지막 때, 시기는 재림할 시기를 가리킨다. 바울이 이것들에 대해서는 더 쓸 것이 없다고 한 것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자세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 재림의 날과 때는 아버지의 권한에 속한 것으로, 하늘의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혹 그 날과 때를 안다고 하는 자는 누구라도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잉태된 여자가 해산할 날짜를 알지 못하나, 갑자기 해산의 고통이 와서 해산하는 것처럼,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갑자기 예수님이 재림하신다. 그때 이 세상은 멸망이 홀연히 임하고, 누구도 그 멸망에서 피하지 못한다. 잉태된 여자가 해산할 정확한 날자는 모르나 시기는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세에도 모든 징조를 보아서 예수님 재림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말세에는 온 세계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안일에 빠지고, 온 세계가 노아의 시대와 같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들고 음란 방탕하는 그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갑자기 오실 것이다. 노아 시대에도 사람들의 죄악이 관영 하므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셨다(창 6:5). 지금 시대도 유브라데 강(이방과 이스라엘의 국경)이 말라서 교회와 세상을 구별할 수 없이 되었으며(계 16:12), 초대교회와 같은 참 교회를 찾아보기가 어렵게 되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를 위한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높이는 인본주의가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다.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신다는 것은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24:42-4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주님이 도적같이 예고 없이 갑자기 오시므로, 우리는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늘 해야 한다. 주의 재림이 더디 오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도적과 같이 오신다는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이다. 자기 고장에 대통령이 온다고 해도 거기에 합당한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데, 하물며 분명히 재림하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준비 없이 부지 간에 맞이한다면 그는 책망을 받을 것이다.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그리스도를 불순종하는 모든 족속들이 예수님을 보고 믿는 일 못한 것과 구원 운동에 손해 준 것을 후회하며 심판을 두려워하여 통곡하게 된다. 1:10-11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재림하실 때에 하늘로 올라가신 것처럼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며, 눈에 보이는 구름을 타고 승천하셨으므로 또 눈으로 보이는 구름을 타고 강림하실 것이며, 육신의 눈으로 보이게 올라가셨으니 눈으로 볼 수 있게 재림하실 것이며, 부활한 신령한 몸으로 올라가셨으므로 신령한 몸으로 재림하실 것이다.

 

알 수 있도록 오신다. 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였다. 예수 믿는 사람은 벌써 세상의 빛이 되었다. 어두움에 있는 불신자나, 신앙이 잠자고 있는 자에게는 주님이 도적같이 오시나, 깨어 빛 가운데 행하는 자에게는 도적 같이 임하시지 않는다. 즉, 믿는 사람은 낮에 속했기 때문에, 신앙이 깨어 있는 성도는 모든 징조를 보고 주님의 재림할 때가 가까운 줄 알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기 때문이다. 신자라 할지라도 신앙이 잠자고 세상에 취하여 있으면(7절), 뜻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예수님이 도적 같이 오시게 되나, 깨어서 준비하고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에게는 주님이 알 수 있도록 오신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늙거나 병들거나 시공간을 초월하며 다시는 죽지 않는 신령한 부활체를 입고 이 세상에 40일간 계시다가 승천하셨다. 자칭 예수라 주장하던 사람들은 당초 세상에 올 때 부활체를 입고 오지도 않았을 뿐더러, 자칭 예수 혹은 하나님이라 하면서도 육체적 수명이 다하여 죽은 후 다시 살아나지 못했다.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로 "참부모님"이라던 문선명은 감기,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고, 자신을 성령과 동일시하며 신도들로부터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안상홍님 등으로 불리우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은 국수를 먹은 직후, 지병인 뇌출혈 발작을 일으켜서 죽었다. 자칭 하나님이라 하면서 신도들로부터 ‘감람나무’, ‘동방의 의인’, ‘이긴 자’ 심지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추앙받던 박태선은 지병과 노환으로 사망하였고, “사람이 죽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라고 호언장담하며 육체 영생을 주장하며 자칭 ‘하나님’ 영생교의 조희성은 심근경색으로 죽었다. 이것을 볼 때,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처럼 재림 예수가 아니라 다만 거짓 선지자들 일뿐이다.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재림하신 주님은 성도를 부활시키시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각 사람이 일한대로 갚아주신다.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충성되게 일하고 자기 구원을 이룬 사람은 당연히 상을 받을 것이고, 주와 복음과 하나님의 교회를 생각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 산 한 달란트 받은 자와 같은 삶을 산 사람은 책망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항상 깨어 오실 주님을 준비하여, 주님 오셨을 때에 기쁨으로 영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二. 깨어 근신하여야 한다. (4-8)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역사적전천년설은 천년왕국이 이루어지기 전에 7년 대환난의 중간 3년 반이 지난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악한 자는 심판하고 마귀를 천년 동안 무저갱에 잡아 가두어, 천년 동안 죄 없는 시대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 때에 성도들은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땅에서 천년 동안 왕 노릇하며, 죄악의 땅과 하늘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 즉, 죄 없는 새 세계가 땅에 이루어진다. 어떻게 주님의 재림을 알게 해 주시는가? 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말세의 징조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것을 깨달아야 한다(마 24:5-12, 딤후 3:1-5). 이것을 알고 세마포와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밤 이경이나 삼경이 되어도 자지 않고 깨어 있으면, 예수께서 갑자기 오시지만 그에게는 알려주고 오신 것과 같다.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잠잔다는 것은 신자가 육으로 기울어진 것, 즉 심령이 잠든 것을 가리킨다. 성도가 영으로 살지 않고 육신에 속하여 육신의 정욕대로 살 때에 심령이 잠자게 된다. “깬다”는 것은 육신을 좇아 살지 않고, 영을 쫓아 사는 것을 말한다. 성도가 빛의 세계에서 살때에 마귀를 능히 이길 수 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귀는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고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자라도 넘어뜨리려 한다.(마 24:24). 마귀가 두루 다니는 목적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성도를 유혹하거나 강압하여 자기 종으로 삼아 멸망시키려는 것이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힘(권세)을 가지고 성도를 정복하여 자기 종으로 삼아 멸망시키려고 한다. 성도가 정신을 차리고 힘써 기도해야 마귀 시험을 이기고 자기 믿음을 지킬 수 있다.

 

벧전 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근신은 방종, 방탕과 반대되는 말로, 정욕, 감정, 염려등에 대해 자제하며 삼가 조심하며, 자기를 이기는 생활이다. 성도가 자기를 이기고 삼가 조심하여 정신을 차리고 있으면 마귀를 능히 물리칠 수 있다. 구원 얻은 자가 근신하지 않으면 신령한 것을 다 잃어버리고 마귀의 시험에 넘어가게 된다. 연약한 육신을 가진 우리는 깨어서 육신의 약함을 이기고 기도하여야 마귀 시험에 들지 않는다. 미혹을 당하면, 믿음에서 탈선하여 그릇된 길을 가, 오랜 세월동안 피땀 흘려 쌓은 신령한 것들을 다 잃어버리고, 부끄러운 구원을 얻게 된다. 미혹을 받지 않으려면 기도해야 한다.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여야 한다.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0:37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다. 주님이 오실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로 알고, 우리는 깨어서 근신하며 시험에 들어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해야 한다

 

요셉은 근신하여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며 믿음을 지켰기 때문에 미혹에 들지 않고 하나님 앞에 귀하게 사용되었다. 삼손은 용사였으나 근신하지 못했기 때문에 마귀에게 속아 눈을 뽑히고, 원수에게 조롱당하다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마쳤다. 신자는 자유 방종하는 생활을 끊어버리고 근신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자기를 제어하여 이기고 모든 것을 참고 견디며 자기를 쳐서 말씀에 복종시키는 경건의 길을 걸어 나가는 것이 근신하는 것이다. 깨어 근신한다는 것은 정상적 신앙생활, 곧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정직하고 선하고 진실하게 사는 것을 가리킨다. 성도는 깨어 근신해야 한다. 우리는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힘써야 한다.

 

흉배는 군인이 가슴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죽으로 저고리 같은 것을 만들어 앞뒤에는 쇠를 대서 만든 것인데, 성도는 믿음과 사랑을 정면에 내대고 나가야 마귀의 화전을 막고 신앙으로 전진할 수 있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하지 않을 때에는 마귀에게 패하고 모든 사람들과 원수까지라도 사랑하지 못하면 마귀의 공격을 막을 수 없고 승리의 길을 걸어 갈 수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원수를 사랑하여 기도해 주셨고, 스데반도 순교 당하면서 돌로 치는 사람들을 사랑하여 기도해 주었다. 투구는 전쟁에 참여한 병사들이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쓰는 방어용 무기이다. 신자가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견고히 갖는 것은 전쟁에서 투구를 쓴 것과 같아서 환난 중에서도 생명을 보존한다. 소망의 인내가 견고하지 못한 자는 큰 환난이 올 때에 넘어지기 쉽다.

 

 

三.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라 (9-11)

1) 우리의 구원을 위함이다 (9-10)

현대인의 성경은 9절을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은 벌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세우신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을 노하심을 받아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하여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속죄의 죽음을 죽어주시고,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자기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살게 하려 함이다. 10절에 ‘깨든지 자든지“하는 말은, ”살든지 죽든지“라는 뜻이다.

 

14:7-8"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는 이제 자기를 위하여 살 권리가 없고,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목적은, 우리를 그 피로 값 주고 사서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게 하시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할 것뿐이다.

 

2) 피차 덕을 세우라 (11)

‘피차 권면하라’는 말은 4장 끝에 ‘서로 위로하라’는 말과 동일하다. 또 ‘피차 덕을 세우라’는 말은 ‘서로에게 유익을 주며 서로를 건립하라’는 뜻이다. 그것은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위로하고 격려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성도는 자신의 신앙 성장에만 힘쓸 것이 아니고, 다른 이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서도 힘써야 한다. 성도가 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에 덕을 더하라고 했다. 덕이 없는 신자는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지 못한다. 교회는 사랑과 덕이 있어야 모든 사람을 유익하게 한다. 고전 10:23-24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우리 성도는 아무리 옳은 것이라고 해도, 내 적인 면에 유익이 없고 덕이 되지 않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성도는 모든 면에 항상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진리를 세워나가는 일에 유익이 되도록 행동해야 한다. 모든 것이 내게 가하고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 할 위치에 있다 해도, 하나님께 유익하고 성도들에게 덕을 세우는 일이 아니면 절제해야 한다. 성도 상호간에 피차 권면하여 덕을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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