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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골 4:1-6 

제목 : 그리스도인의 삶

 

一.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대인관계 (3:18-19, 4:1)

1. 부부간의 도(18-19)

1) 아내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마땅하며 원리 원칙이다. 부부가 인권에서는 동등이지만, 가정 질서에 있어서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이다. 또 남편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므로 남편은 그리스도의 지배와 주장을 받아야 한다.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는 복종은 생명 내놓고 하는 것이다. 즉 순교적 정신을 가지고 복종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에게 참으로 복종하는 사람은, 그의 말씀에도 복종하게 된다. 그러므로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씀도 당연히 복종하게 된다. 말씀 복종에 있어서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남편에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하셨으므로, 말씀을 순종하기 위하여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이러한 복종은 남편이 자기에게 잘해줄 때나 그렇지 않을 때에나,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에도 복종하게 된다. 진리에 어긋나는 것은 복종할 수 없으나 진리 문제가 아닌 것은 항상 복종하여야 한다.

 

2) 남편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요, 원리 원칙이다. 남자는 여자보다 강하기 때문에 자기 뜻에 맞지 않을 때에는 아내를 괴롭히기 쉽다. 그러나 성도는 여하한 일이 있어도 아내를 사랑하고 괴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 부부간에 있어서 상대방이 잘못된 길로 나아갈지라도 자신이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의 선하심과 오래 참으심과 용서와 자비하심을 보여주면 상대방이 감동되어서 돌아온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죽음에 내어 주셨다. 남편이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을 받아 그 사랑을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아내부터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또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되 아내를 더욱 사랑하여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여 잘 보호하고 양육하려고 하는 것은 상례이다. 남편은 아내가 자기 몸이 되었으니 아내를 사랑하고 잘 보양해야 한다.

 

2. 부자간의 도(20-21)

1) 자녀

자녀들은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믿음으로 순종하라는 뜻이다. 믿음으로 순종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은 순종할 수 없으나, 하나님의 말씀과 구원 운동에 위반되지 않는 것은 모두 순종하라는 말이다. 모세 오경은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을 율법으로 엄히 규정하여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패역한 자식은 그 부모가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그 자식을 돌로 쳐죽이라 명령하였다. 이로써 부모를 거역한 모든 자식들에게 경계를 삼아 부모를 잘 공경하게 하기 위함이다(신 21:18-21.). 그러므로 우리가 부모의 말을 순종치 못하고 거역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바로 사형받을 죄인 줄 알고 철저하게 회개하고 바로 서야 한다.

 

2) 부모

아무리 선한 책망이라도 부모가 자녀를 노엽게 하고 낙심케 하면 안 된다. 이삭은 야곱보다 에서를 사랑하고, 반대로 어머니 라헬은 야곱을 더 사랑했다. 그 결과 형제는 서로 원수가 되어 다투는 비극을 낳았고 부모들은 그 틈바구니에서 자녀들에게도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말았다. 자녀들을 편애하여 자녀들이 열등감이나 우월감을 갖게 되면 엉뚱한 경쟁심이 발동하여 그때부터 형제는 원수가 되고 당연히 부모 자식과의 관계도 허물어진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에게 성경을 배웠다. 후에 바울을 만나 복음을 영접하여 주의 제자가 되어 형제들에게 칭찬을 받는 믿음이 되었다(16: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주는 것은 많은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낫다. 배운 성경 말씀이 그 아이에게 생명을 주며 그 일생을 지배하여 바른 길을 걷게 한다.

 

3. 상하간의 도 (22-25)

종은 아랫사람이며 상전은 윗사람이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나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있고 시키는 사람과 시킴을 받는 사람이 있다. 아랫사람은 언제나 세 가지를 지켜야 한다. 첫째, 윗사람에게 순종해야 한다. 성경에 어긋나지 않는 것은 무엇이나 시키는 대로 순종해야 한다. 둘째, 양심을 바르게 써야 한다. 무슨 일이나 양심을 바르게 써서 하나님 앞에서 바로 해야 한다. 셋째, 윗사람이 맡긴 일은 하나님이 맡긴 줄 알고 충성해야 한다. 사람 앞에 보이려고 하거나 사람이 보지 않을 때에 게으르지 말고 하나님 보시기에 충성되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축복해 주시고 형통케 해주신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순종할 때에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자기가 하는 일을 주님이 맡긴 줄 알고, 사람의 눈치만 보지 말고, 주님 앞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고 책망 받을 것이 없도록 성실하데 최선을 다해 충성하여야 한다.

 

윗사람이라도 하나님 앞에 책망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잠언 21: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고 하였다. 윗사람도 상전이 하늘에 계시므로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아랫사람에게 의와 공평으로 바로 해야 한다. 아랫사람에게 바로하지 못하면, 멸시를 받고 하나님께도 책망을 받는다. 하나님은 상전이라고 특별히 보아주시고, 종이라고 무시하는 것도 아니다. 윗사람은 ①아랫사람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 딤전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성도는 타인에게 업신여김을 받지 않도록 매사에 삼가조심하여야 한다. 성도가 말이나 행동에 덕을 세우고 경건함을 나타내면 이방인들이 성도를 핍박은 할지라도 업신여기지는 않는다. 성도는 불신자에게 밟히는 소금이 되어 업신여김을 받지 않도록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해서 믿는 자의 본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존경하고 그의 인도를 잘 받게 된다.

 

30:10 너는 종을 그 상전에게 훼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죄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 종을 상전 앞에서 거짓말로 훼방하여 불리하게 하는 일은 그 종을 죽이는 잔인한 일이다. 만일 그 종이 주인에게서 쫓겨나게 되면 자기를 훼방한 자를 저주할 것이요 그로 인해 하나님이 진노할 것이다. 무슨 일에나 하나님 앞에 바로 충성하지 않고, 사람의 눈가림이나 하고 원망하며 불의를 행하면 반드시 그 불의의 보응을 받는다.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윗사람이라고 보아주는 것이 아니고 아랫사람이라고 보아주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심은 대로 거두게 해주시고 오직 공의대로 심판하신다. 그러므로 주는 상전의 편도 아니고 종의 편도 아니며 항상 의의 편이다.

 

二. 기도하라 (2-4)

예수 믿는 사람들은 기도하는 것을 제일 첫째로 삼아야 된다.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요 제일 중요한 시간이다. 성도가 기도하지 않으면 신령한 일을 할 수 없다. 마귀가 성도의 기도 시간을 빼앗으려고 발악한다. 성도가 기도하지 않고는 마귀를 이기거나 쫓아낼 수가 없다(막 9:29). 우리가 매일 승리의 생활을 하려면 기도 시간을 정해놓고 시간을 많이 들여서 힘써 기도하여야 한다.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성도가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도를 하여야 한다. 루터는 두 시간 이상 기도 하지 않는 날은 마귀에게 지는 날이라고 하였다.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염려할만한 일이 있어도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기도해야 된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일반적인 기도, 간구는 특별한 사건과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에 그것을 위하여 기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야 한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은, 사람의 생각을 초월한 평강으로,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의 역사와 위로로서 인간 지각에 뛰어난 천래의 평강을 주신다.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미한 일이나(행 16:25) 로마 감옥에서 기뻐한 일은 다 인간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을 받았기 때문이다.

 

1:35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감람산에 가서 기도하는 습관을 세워놓고 그 산에 가서 기도하시곤 하였다(눅 22:39). 성도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까워지고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하나님의 위안이 오고, 인간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역사가 임한다. 기도할 때에 깨어 기도하라고 하였다(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깨어서 말씀대로 걸어가야만 시험에 들지 않는다. 마음으로는 기도하기를 원하는 것을 예수님이 아신다. 깨어서 육신의 약함을 이기고 기도해야 된다는 뜻이다. 깨어 기도하는 것은 영적인 기도, 즉 성령을 힘입어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란 복음을 가지고 일하는 사도 바울과 디모데 및 교역자를 가리킨다. 교역자에게 전도할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고 교역자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비밀의 말씀을 잘 전파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야 한다. 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사도바울은 여러번 자기를 위하여 기도하여 달라고 신자들에게 부탁하였다. 고후 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 것은, 바울이 자기를 위한 이기주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통해서 이루어 나가는 하나님의 구원운동이 잘되기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한 것이다.

 

장군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 명령을 받들어 용감하게 싸우는 군사가 없다면 전쟁에서 패하고 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운동도 한 두 사람이 할 수 없고, 여러 성도가 기도와 정성과 노력과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협력할 때 더욱 잘 되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들이 교역자를 위하여 또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사도의 모범을 따르는 좋은 일이다. 온 교인들이 교역자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 주어야 그 교역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도가 교역자를 위해서 기도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론과 훌이 모세의 팔을 붙들어 주고 도와주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승리하였다.

 

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전도의 문이 열려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었다. 예수님이 한번 열어 놓으면 닫을 사람이 없고, 한번 닫아놓으면 열 사람이 없다. 주님이 하시는 일을 사람이 막을 수 없다. 교회 문도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면 되고 열어 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 믿음으로 나가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신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주의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할, 문을 열어 주셨다. 적은 능력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있는 모든 힘을 말한다. 자기에게 있는 힘이 미약할지라도 모든 힘을 다 기울여 말씀을 지키고 주님을 배반하지 아니할 때에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신다.

 

 

三. 세월을 아끼라 (5)

외인은 불신자를 가리킨다. 각주에는 “기회를 사라”고 하였다. 이 말의 원어 ἐξαgοραζόμενοι(엑사고라조메노이)는 속량하다는 뜻이다. 시간은 금이다. 시간을 힘써 붙잡아 믿는 일(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시간을 잃어버리고 만다. 성도가 외인인 불신자와 교제하거나 헛된 일에 시간을 다 허비하면 믿는 일이 안 되므로, 뱀같이 지혜롭게 하여 시간을 사서 믿는 일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말세가 될 수록 더욱 악한 때가 된다.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성도가 세월을 아껴서 믿는 일에 그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아끼라는 것은, 속량하여 낸다는 뜻이다. 성도가 말세에 점점 깊어지는 세상주의(현실주의)에서 시간을 속량해 내어 믿는 일을 해 나가야 한다. 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리스도의 재림이 잠시 잠깐 후에 이루어진다. 주님의 재림은 결코 더딘 것이 아니며 속히 이루어 질 것이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성도는 구원하시고, 죄악 세상은 심판하신다. 우리 성도는 주님의 재림이 잠시 잠깐 후에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믿음으로 준비 해 나가야 한다. 주님이 속히 오셔서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주의 뜻을 바로 찾지 못하면 아무리 일을 해도 그것은 세월만 낭비하는 결과가 된다. 성도가 진리를 바로 깨닫는 것은 성전 건축의 설계가 바로 된 것과 비유할 수 있다. 바로 깨달은 그 진리대로 잘 믿고 힘쓰면 좋은 성전이 건축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뜻을 바로 찾아서 모든 일을 바로 해야 한다

 

(6)소금은 녹아야 그 기능이 발휘된다. 소금이 녹지 않으면 아무 가치가 없다. 성도가 자기를 희생하는 데서부터 소금의 역할이 나타난다. 소금이 녹아지면 그 자체는 보이지 않지만 맛이 나고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여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준다. 녹아진 소금 때문에 모든 사람이 잘 살고 건강하고 맛이 난다. 소금으로 고루게 하려면 항상 은혜 가운데서 자기가 희생되어야 한다. 성도가 은혜 가운데서 성령의 인도대로 하고 말도 은혜 가운데서 신자의 본분을 생각하여 항상 고루게(조화)함같이 하여야 한다. 성도가 믿음을 쓰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 하나님이 대답할 말을 주신다. 채소에 소금을 치면 부드럽고 다른 것과 화합이 잘된다. 이것이 고르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믿음을 써서 은혜 가운데서 모든 것을 하면 말마다 전부 은혜가 되고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되고 화평이 되고 유익이 되고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가 이루어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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