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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히 4:1-16 

제목 : 그리스도 안의 안식

 

하나님께서는 안식의 약속을 주셨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였으나 참된 안식에의 인도는 아니었다. 참된 안식의 때는 아직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다(1-10절). 우리는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

 

一. 주 안에서 안식을 누려야 한다 (1-10)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혹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고 했다.

(1) 우리 믿는 자에게는 영적 안식과 내세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다. 영적 안식이란, 성도가 하나님 말씀을 잘 순종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살 때 하나님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평강을 누리고 항상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믿는 자가 믿음을 잘 지키지 못하면 영적 안식에 미치지 못하며, 또 믿음 지키는 일에 실패하면 그리스도를 믿었으므로 천국에는 가되 칭찬과 존귀와 영광받는 자리에는 이르지 못한다. 그러므로 성도가 이런 상태에 이르지 않도록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잘 이루어 나가야한다.

 

(2) 우리도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복음을 듣기만 하고, 믿음으로 화합치 못했으므로, 그 말씀이 유익이 되지 못했다.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는 것은, 들은 말씀이 자기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했던 것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복음을 듣는 것이 귀하지만, 그 복음을 믿음으로 화합하는 것 즉,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착하고 좋응 마음으로 말씀을 받을 때에 100배 혹은 60배의 경실을 맺는다고 예수께서도 말씀하셨다(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을 받았으며, 믿음 안에서 죽은 성도는 이미 그 안식에 들어갔다. 또 주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성도는 변화를 받아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것이다.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는 말씀은, 시 95:11의 인용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 광야 생활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진노를 받아 그들이 가나안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까닭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으로 화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을 때 믿지 아니하면 구원받지 못하고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런 낙오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제 칠일에 안식을 누리셨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을 인간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4)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라는 말씀은, 2:2|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安息)하시니라는 말씀의 인용으로,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 칠일째 되는 날에는 안식하셨다는 뜻이다. 그 칠일 안식을 영적 안식과 영원한 안식의 상징과 예표로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는 것은, 95:11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의 인용으로, 말씀을 순종치 않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뜻이다. 가나안 안식도 영적 안식과 영원한 안식의 예표이다. 출애굽 당시 순종치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쓰러져 죽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처럼, 어느 시대나 말씀을 순종치 않으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다. 믿는 자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자들이나, 믿는 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치 않고 범죄하면, 영적 흑암을 만나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세상에서 졸딱 망하고, 영혼만 간신히 천국에 간다(고전5:5).

 

(6) 하나님의 안식이 있고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다.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다. 복음은 죄로 인해 저주받은 세상에서 수고로이 사는 인생들에게 안식의 소식이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았으나 순종치 아니함으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했다. 불신앙과 불순종은 구원의 길을 가로막는다. 사람은 자신의 불신앙과 불순종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다. 성도들에게는 배교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고, 마귀는 항상 믿음에서 떠나도록 유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앙생활에서 안일이나 자기도취 같은 방심은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에 성도들은 항상 깨어 근신하여야 한다.

 

(7)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 ‘다시 어느 날을 정한다’는 것은, 제 칠일 안식일 외에 다시 다른 안식일, 즉 주일날을 안식일로 정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로 인해 제칠 안식일(토요일)이 주일(일요일)로 변경되었다.

 

7:18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라고 했다. 옛 계명인 제 칠일 안식일(토요일)은 폐하고, 예수님 부활하신 날인 주일이 안식일이 된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새 세계(구원의 세계, 영적 생명의 세계)와 새 안식이 시작되었다. 신약시대는 새 언약의 시대이므로, 신령한 새 세계에서 살아야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되고(요4:23), 새 안식일인 주일을 지켜야 한다.

 

사도들도 주일을 지켰다. 행 20:7에 바울이 안식 후 첫날 곧 주일에 예배드리며 밤이 깊도록 강론할 때에 유두고가 삼층 누에서 떨어져 죽었다. 고전 16:2에 주일날 예배드릴 때마다 연보하라 하였고, 요 20:19에는 주일날 제자들이 모인 곳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서 말씀해 주셨다. 행 2:1에는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셨는데, 그 오순절은 부활 후 일곱번째 주일날이며, 계 1:10에 주일날 성부께서 계시를 주셨다. 따라서 주일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합동하여 은혜 주시는 날이므로, 신약 시대에는 주일을 지키는 것이 합당하다.

 

(7)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말씀은 95:7-8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이르시기를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지어다”를 인용한 것으로, 어느 시대 사람들이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마음을 강퍅케 하면 말씀이 그 마음에 뿌리를 박지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이. 오늘날은 예언적으로 그리스도 시대, 즉 신약시대를 가리킨다.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되고, 들을 때에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고 믿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8)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준 안식은 가나안 안식을 가리키는데, 그 가나안 안식 외에 또 다른 안식이 있다. ‘그 후’는 여호수아가 가나안 안식을 준 후를 가리키고, ‘다른 날’은 가나안 안식 외에 다른 안식을 가리킨다. 그 다른 안식은 주일과 영적 안식과 영원한 안식을 가리킨다.

 

(9)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적 안식과 영원한 안식이 남아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가 주일을 지켜 영적 안식을 찾아 누려야 한다. 주일은 영적 안식과 신령한 양식을 받는 날이다. 한 주일 동안 세상에 나가 살면서 피곤하고 지친 영혼이 주일날에 주께서 주시는 안식에 참여하여 힘을 얻고, 신령한 양식을 받아야 그 힘으로 또 한 주간 자신과 죄와 싸우며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주일날 주님의 안식(영적 안식)에 참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마치 차에 떨어진 연료를 채워넣는 것과도 같다. 성도는 주일을 성수하여 영적 안식에 들어가고, 신령한 양식을 받아 영의 자유함을 누리며 그 세계에서 사는 생활을 해야 한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안식에 들어간 자 혹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 자를 가리킨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성도는, 이 세상에서 영적 안식을 누릴 수 있고, 세상을 떠날 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 하나님이 엿새 동안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 칠일에 안식하신 것은, 만물과 교통하며 즐거워함을 가리킨다. 성도들이 주일에 모든 일을 쉬고 영적 안식에 들어가면, 하나님과 교통하며 즐거워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도는 마땅히 주일에 육신이 쉬어야 하고, 영적 안식을 누리는 참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하늘나라에 간 사람은 세상에서 하던 모든 일을 끝마치고 안식한다. 그래서 14:13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다.

 

 

二.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11-16)

(11) 성도는 영적 안식에 들어가기를 즉, 영적 안식을 누리는 삶을 살기 힘써야 한다.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시에 광야에서 순종치 않다가 멸망한 것을 본받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날 성도들도 순종치 않으면 영적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다. 누구든지 힘써야 영적 안식을 소유할 수 있다. 마 11:12에 천국은 침노하는 자(힘쓰는 자)가 빼앗는다고 했다. 성도는 말씀을 순종하기를 힘쓰고 영적 안식에 들어가기를 더욱 힘써야 한다. 신앙생활과 성화(聖化)는 우리의 노력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는 옛날 이스라엘 선조들의 불신앙과 불순종의 본에 떨어지지 않도록 늘 깨어서 믿음과 순종의 삶을 힘써야 한다

 

(12-13) 우리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숨은 불신앙과 불순종을 남김없이 다 드러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역사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교훈이나 가르침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실제로 그 말씀대로 역사하신다.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천지 만물이 창조되었다. 말씀 속에는 능력이 있어서 그 능력으로 말씀을 다 성취시켜 나가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이 서 있는 검보다도 예리하고 날카로와서 어느 면으로 베어도 베어지고 어떤 것이나 찔러 쪼갤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이성 깊은 곳(마음과 뜻)까지 찔러 쪼개서 그 속에 있는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심판하며, 말씀은 영혼 깊은 곳까지 다 해부한다.

 

‘감찰’은 살피고 검사하고 심판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이성과 영혼 속 깊은 곳까지 감찰하여 죽은 영혼을 살려내고, 부패한 부분을 제거시킨다. 말씀은 사람의 마음의 숨은 생각과 뜻을 꿰뚫어 본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아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참으로 믿고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과 심판으로 상관하신다. 하나님의 눈앞에 만물과 만민이 벌거벗은 것같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심판받게 된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복종할 때는 징계하여 복종시키고, 말씀에 복종하는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입혀 길러 나가고 그를 통해 만물에게까지 하나님의 안식을 확장시켜 나가는 일을 하신다.

 

(14) 그러므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기 위하여 대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속죄제를 드려주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며 우리를 그 말씀대로 복종시키는 일을 해나가며 구원을 완성시켜 나가시므로"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이 구속의 도리를 굳게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세상과 마귀와 모든 시험을 다 이겨 나가야 한다. 히브리서 저자는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우리의 큰 대제사장임을 한번 더 언급하면서, 우리가 믿는 이 도리를 굳게 잡을 것을 강조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승천하신 구세주이신 대제사장을 모시고 있다. 예수님은 구약의 대제사장들과 비교할 때 큰 대제사장이며, 그는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믿는 도리’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우리의 속죄 사역을 이루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도리를 굳게 붙잡고 확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15) ‘체휼’의 원어 (쉼파데사이)는 '동정하다, 마음 아파하다'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에 처한 자를 말로만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고난에 같이 동참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처럼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 우리와 같이 모든 고난을 당하시면서 우리의 연약함과 시험과 고난에 동참하시고 경험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사정을 다 아신다. 그리고, 우리 모든 연약과 시험과 고난을 대신 지시고(마8:17),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죄값을 지불해 주셨다.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면서 대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계신다. 우리는 죄값으로 고난을 받아도 마땅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시다.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모든 시험을 다 이기셨고,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실 수 있었다.

 

(16)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함에 동참해 주셨고,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고, 그것을 다 이기셨고, 그 능력으로 도와주시기 때문에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서 살 수 있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언제나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어떠한 일을 당할때마다 우리를 체휼하시고 이기게 해주시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간구해야 되겠다. 성도가 연약할 때나 시험과 환난과 고통이 올 때.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서 기도하면 주님께서 그 모든 사정을 다 아시고 능력으로 도와주셔서 이기게 해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험이 올 때나 연약할 때, 환난당할 때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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