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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딛 3:1-16 #280,327,437

제목 : 선한 일을 힘쓰라

 

 

一. 위에 세운 권세에 복종하라 (1-2)

믿는 신자들은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 국가의 왕과 관원들에게 복종하여야 한다.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모든 사람이 국가의 권세에 굴복해야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고, 악을 제어하며,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권세자들을 세웠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마 22 :21에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셨다. 성도는 국가에 대한 의무는 물론 하나님께 대한 의무도 성실하게 하라는 것이다. 교회가 국가 안에 있으나 국가를 초월하여 있다. 교회는 하나님께만 속하고 세상 국가에는 속하지 않는다.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천국이다. 그러나 교회가 어느 국가에 있든지 그 국가에 복종해야 하는 이유는, 국가 권세도 하나님이 세웠기 때문이다.

 

성도는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나,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해 주어야 한다. 그들이 선한 정치를 하여야 안녕, 질서가 잘 유지되고 성도가 신앙 생활함에 지장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국가의 명령이 하나님의 뜻에 거스릴 때는 국가의 명령을 거역할 수 있으나, 말씀에 어긋나지 않는 한 순종해야 옳다. 또한 기독교의 힘으로 국가의 정책 수립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려고 해도 안 되고, 기독교 국가를 세우려는 것도 잘못이다. 예수님은 세상 나라를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 성도가 개인의 자격으로는 정치 운동을 할 수 있으나 기독교의 이름으로는 세상 국가의 정치에 대하여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면 안 된다.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국가의 권세를 하나님이 세우셨기 때문에 그 권세를 대항하거나 거스리는 것은 하나님을 대항하고 거스리는 것이 되므로, 국가의 심판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도 받게 된다.

 

성도는 남을 헐뜯어 말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덮어주고 다른 사람을 위해 주고 다투지 않아야 된다. 다투고 싸운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5: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고 하였다. 또 12:17-19에는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했다. 혈기로 싸워 이긴 것은 이긴 것이 아니고 마귀에게 진 것이다. 신자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용납하고, 온유함으로 모든 사람을 대하고, 무슨 일이나 선한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불신자들에게 대해서도 그들이 훼방하지 않게 하고 그들이 대적할 때에 혈육으로 대항하지 말고, 관용과 온유로 대하여 그들이 그리스도교를 비방하지 않게 하고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드러나게 해야 한다.

 

 

二. 자기 본분을 알라 (3-8)

1) 과거에는 죄인이었다 (3)

사람은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기 이전에는 전적으로 타락한 상태였다.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이 힘쓰는 대부분의 일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에서 가증치 여기시는 것들뿐이며 우리도 이전에는 예외가 아니었다. 자아를 올바르게 인식한 사람, 주의 은혜를 깨달아 아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어떠한 환경 가운데 처하고 있든지 그분께 감사할 수밖에 없다. 우리 중에 스스로 의롭게 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주의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의 의에 이르게 되었다.

 

2절에서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너그러이 용납하고 온유함으로 대하라고 한 이유는, 우리도 전에는 그러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과거의 자기 잘못을 생각하면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납할 수 있게 된다. 우리도 과거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로서, 하나님을 순종치 않았다. 또 마귀에게 속아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하였고 악독과 투기한 자요, 하나님 앞에 가증스러운 자이었다. 이 같은 과거의 자기 허물을 생각하면 모든 사람의 허물을 용납해 줄 수 있다.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우리가 믿기 전에는 흑암 속에서 행하여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행하였다. 인간은 전적 부패하여 선한 것이 없다. 누구나 예수를 믿기 전에는 이 부패성 )을 따라 행하며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길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가 전에 어떤 자였던가를 돌이켜 보고 전에 잘못한 것과 죄지은 것을 생각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그것을 자기 영혼의 양식으로 삼는 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다. 바울도 전에 교회를 핍박하고 폭행한 것을 늘 생각하며 자신을 감히 사도라고 말할 수 없고, 성도 가운데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라고 하였다. 우리가 항상 전에 지은 죄를 잊지 말아야 한다. 훌륭한 성도들은 과거에 자기가 지은 죄를 늘 기억하며 회개하였다(시 6:6).

 

2) 사랑으로 구속받음 (4-8)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우리의 의로운 행위로 인함이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긍휼하심'은 앞절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두 가지 속성 즉 '자비와 사랑하심'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불쌍히 여겨 용서하시고 호의를 베풀어서 구원을 허락하신 것은 구원이 인간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총(恩寵)에 달려 있다. 중생의 씻음은, 중생함으로 깨끗해진 것을 가리킨다. 중생은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 나는 것이다. 중생한 자에게는 성령이 내주(內住)하셔서 새사람으로 만들어 나가신다. .

 

성도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의인이 되었다. 또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날마다 영적 새 생명으로 살아가게 되었고 하나님의 후사가 되었다. '후사'는 '상속자'란 의미로, 그리스도인들이 더 이상 종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됨을 나타낸다(갈 4:4-7). 후사된 그리스도인들은 미래에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나(롬 8:17), 상속자로서 미래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서는 현재의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롬 8:36, 37).

 

3) 악을 멀리하고 선한 일을 힘쓰게 하라 (8)

복음이야말로 참으로 믿을만한 것이다. 이 여러 것은 위 4-7절에 말한 복음의 근본적 교리를 가리키는데 즉 중생, 성령을 부어 주심, 칭의 (稱義), 영생, 후사 등이다. 바른 복음을 굳세게 말하여 성도들의 신앙이 바른 복음에 굳게 서며 선한 일을 힘쓰게 하라는 것이다. 성도가 믿는 일에 힘쓰면 믿음이 올라가고 힘쓰지 않을 때에 믿음이 떨어진다. 선한 일에 힘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것이요, 자기와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며 믿는 일(선한 일)을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성도가 하나님의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여 받들어 나가야 한다. 이것은 하늘나라에 가도 영원히 남아 있고 자기에게 참된 유익이 된다.

 

지구상에는 각양 각색의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마귀의 자식이다. 이것은 소유의 많고 적음이나 외모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믿음 여부가 결정해 준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마귀의 자식이다. 성경은 우리가 선행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가르치고 있다(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은 마땅히 선한 일을 힘쓰고 선한 사업에 부요한 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 성도가 선한 일에 힘쓴 것만큼 영혼이 자라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이루어져 간다.

 

 

三. 무익한 것을 피하라 (9-11)

1) 어리석은 변론과 다툼을 피하라.

위에서 말한 바른 복음은 하나님 앞에 아름답고 사람들에게도 유익이 되지만, 바른 복음에서 떠나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어리석은 일이요 무익한 일이다. 어리석은 변론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떠나 인간의 지식으로 신앙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신앙 문제는 성경을 믿음으로 알고 성령으로서야 알 수 있다(고전 2:13-14). 딤후 2: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지각이 없고 무식한 변론은 이단들의 허탄한 족보와 신화에 대한 논쟁을 가리킨다. 이러한 변론을 단호히 배격해야 하는 이유는, 그런 것으로 인해 교회의 분열과 혼란이 야기되기 때문이다.

 

딤전 1: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유대교 학자들은 가문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끝없는 족보가 있다고 생각하였고, 구약 인물들 특히 아브라함과 모세, 대제사장들을 중심으로 족보와 전기를 만들어 자신들이 그들의 후예라 하였다. 그러므로 바울은 신화와 족보는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보다 하나님의 교회에 계급주의와 분파 운동을 불러일으켜 변론만 일삼게 하는 것이라 지적했다. 즉, 족보 이야기는 구약 족보에서 보여 주는 신령한 교훈은 도외시하고, 자기들의 지파와 조상들을 지나치게 자랑하며 다른 사람을 무시하기 때문에 많은 분쟁이 일어나게 하였다. 2:29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 하였는데, 표면적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가리키며,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구별 없이 아브라함의 신앙을 가진 자들이 이면적 유대인 즉 참 이스라엘이다. 율법에 대한 다툼은 할례와 같은 구약의 의식과 규례를 가지고 다투는 것이다. 율법의 근본정신은 사랑이요 또 죄를 깨닫게 하여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것이나, 이들은 자기 죄를 깨달아 그리스도에게 나아가고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일은 하지 않고, 율법의 의식적인 제도와 잡다한 법칙을 가지고 서로 싸우고 정죄하는데 빠졌다. 그것은 경건 생활에 아무 유익이 없고 생명도 없고 무익한 것뿐이다. 그러나 바른 교리를 규명하고 확증하는 교리적 논쟁은 필요하다.

 

2) 이단에 속한 자들을 멀리하라.

이단은 마귀의 활동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무엇을 더하거나 빼거나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것이다. 이단은 성경의 중대한 바른 교리를 부인하고, 다른 교리를 택한 자들을 가리킨다. ①사도신경을 믿지 않는 자, ②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자, ③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자, ④동정녀 탄생과 부활과 재림과 천국을 부인하고, ⑤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받는 것을 부인하는 자, ⑥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는 자, ⑦성경 외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고 하는 자들이 이단이다. 그러나 작은 교리들이 자기 교파와 다르다고 하여 다른 교파를 이단이라고 하면 안 된다.

 

이단은 독창이 썩어져 가는 것 같아서 가까이하면 전염된다. 이단자가 집에 찾아오면 인사도 하지 말고 집에 들이지도 말아야 한다. 요한 이서 1:10-11에 이단이 너희에게 오면 그를 집에 청하여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했다.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것이다. 이단에 속한 사람이 생겼을 때에, 교회가 법적으로 한 두번 훈계한 후에 회개하지 않으면 책벌하며 출교하라 하였다. 한두 번 훈계해도 고치지 않는 이단자들은 심히 부패하여 스스로를 정죄하며 죄를 짓는 자들이다. 그들은 완고한 심령을 가진 자들로서, 무지해 실수로 죄를 짓는 자들이 아니고,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완고한 심령으로 죄를 짓는 자들이다. 교회가 이단을 용납하면 그 이단 사상이 전체에 다 퍼진다. 5:9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진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단은 정죄하여 끊어버려야 참 성도가 미혹을 받지 않고 참 교회가 손해를 입지 않는다.

 

四. 일군을 대접하라 (12-14)

아데마나는 다른 곳에 기록이 없으므로 자세히 알 길이 없으나 본 절을 보아 바울을 보조하며 주의 일을 한 자였다. 두기고는(딤후 4:12, 행 20:4, 엡 6:21, 골 4:7) 옥중 서신의 지참자이었고 바울을 보조하였다. 이들을 파견한 목적은 잘 알 수 없으나, 아마 디도를 불러온 후에 그 대신으로 교회를 돌보게 한 것 같다. 바울이 니고볼리에 가서 과동하기로 한 것은 노쇠한 신상 문제나 혹은 주의 사역상 특별한 사정이 있은 듯하다. 교법사는 유대교 율법을 가르치는 자의 직명인데, 그 직분을 가진 세나가 예수를 믿고 바울과 같이 일하였다. 아볼로는 학문이 많고 구약 성경에 능하고 말을 잘하여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성경으로 굴복시키는 자였다(행 18:24-27, 고전 16:12).

바울은 지금 니고볼리에 있고 거기에서 겨울을 지내려고 작정하였다. 니고볼리는 아가야 지방 서쪽 해안에 있는 도시이었다. 세나는 율법을 연구한 자이었다. 세나와 아볼로는 다 성경에 능통한 교사들이었는데, 그들은 가지고 있었던 돈이 다 떨어졌다. 바울은 지금 그들로 궁핍함이 없도록 속히 보내라고 디도에게 부탁한다.

 

바울은 교인들이 선행을 힘쓰기를 배우게 하기를 원하였다. 사람은 악을 행하는 데 너무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었으므로, 선을 행해야 할 줄은 알지만, 선을 행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또 행할 힘도 부족하다. 마치 아기가 홀로서기나 걷기가 힘든 것과 같다. 그러나 구원 얻은 성도는 이제 선행을 배움으로 선한 일들에 힘써야 한다. 선행은 참된 경건과 신앙의 열매이다. 선행이 없는 자는 열매가 없는 자이지만, 선행이 많은 자는 열매가 많은 자이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 구원은 좋은 생명, 새 생명의 씨앗과 같다. 이제 이 좋은 구원의 새 생명은 많은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바울이 그레데 교인들로 하여금 위에 말한 세나와 아볼로 같은 주의 종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공궤하여 믿음의 열매가 많이 맺히게 하라 하였다. 하나님께 연보하고 물질로 교회와 주의 종을 잘 받드는 것은 믿음의 열매가 맺히는 일이요 더 많은 축복을 받는 일이다. 하나님이 물질을 주신 것은 먹고 살게 하기 위함이요 그것으로 주의 일을 하라고 주신 것이다. 연보하는 것은 주를 위하여 힘쓰는 것을 배우는 것이요 신앙의 열매를 맺히는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빌 4:16-18). 남에게 유익을 주는 모든 행위들이 선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장 귀히 여기시는 선행은 전도하는 일이며 전도의 일을 위해 기도하고 헌금하고 전도자를 세우고 훈련시키고 파송하고 후원하는 일이다. 전도자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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