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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딛 1:1-16 #418,320,332

제목 : 장로의 자격

 

디도서의 특징적 주제도 목회 교훈이다. 사도 바울은 본장에서 디도에게 그레데 교회 안에 장로를 세울 것과, 감독의 자격에 대해 설명하고, 성도들을 실족시키는 불의한 자들에게 취해야 할 것에대해 권면하였다.

 

一. 사도 임무와 축복 (1-4)

1) 바울의 사도 된 목적.

⓵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을 위함.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구원하려고 사도를 세워 전도하게 한 것이다.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전도할지라도 택한 자만 믿는다(행 13:48).

 

⓶성도에게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을 가르치기 위함.

경건은 세속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생활이다. 바울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 경건한 진리 지식을 가르칠 사명을 받았다.

 

⓷택한 자들의 영생의 소망을 위함.

영생의 소망은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사는 것과, 성도의 중생한 영이 새롭게 새생명으로 살아가는 소망이다. 교역자가 바른 진리를 영권으로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성도들이 영생의 소망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 교역자는 성도들이 산 소망을 가지고 날마다 승리하는 생활을 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이 소망은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변치 않는 약속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확실하고 견고하다.

 

자기 때는 예수의 초림의 때를 가리킨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친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로서 나타냈고, 바울에게 이 사명을 맡겨 복음을 전도하게 하였다. 오늘날에는 우리들에게 이 전도의 사명을 맡겨 주셨으므로, 우리도 나가서 다른 사람을 이 말씀대로 가르쳐 참된 믿음과 경건에 속한 바른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 즉 영적 생명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 디도는 헬라인으로서 바울의 전도를 받고 예수를 믿었다(갈 2:3). 그러므로 바울이 디도를 믿음의 아들이라고 했다. 바울을 통하여 에수를 믿은 이가 많지만 다 아들이라고 하지 않고 디모데와 함께 디도만을 아들이라고 한 이유는, 이 두 사람이 바울의 신앙을 그대로 계승하여 특별히 바울을 아버지와 같이 받들며 보조했기 때문이다.

 

 

二. 장로의 자격 (5-9)

그레데는 헬라 본토 남단에서 약 96km 지중해에 있는 섬으로, 옛날에는 독립 국가로 있다가 주전 67년 로마정부에 정복되어 로마에 속하였다. 바울이 디도를 데리고 이 섬에서 전도하여 교회를 설립하고, 디도를 그곳에 두고 떠났다. 바울이 디도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게 하려는 것이었다. 바울은 교회를 세우되 참 교회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다. 또,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레데에는 성이 여럿 있었고, 그 중 몇몇 성에 설립된 교회에 장로를 세우도록 하였다.

 

'장로'에 대한 언급은 신약성경에서는 행 11:30에 처음 나타난다. 행 14:23에 바울은 전도여행 중 바나바와 함께 장로들을 임명하였었다. 이들은 주로 설교, 교훈, 치리, 훈련 등 교회의 성숙을 위해 여러 가지 필요한 봉사를 감당했다. 바울은 전도하여 교회를 세우고 교역자를 세워 교회를 조직하고 바로 인도하게 하는 일을 신중히 하면서도 게으르지 않았다. 헌법상 장로의 직무(제 4조)

 

1. 교회의 신령적 관계를 총찰한다.

장로는 교인의 대표자로 목사와 협동하여 행정과 권징을 관리하며, 교회의 신령적 관계를 총찰한다.

 

2. 도리 오해(道理誤解)나 도덕상 부패를 방지한다.

양무리가 도리 오해나 도덕상 부패에 이르지 않도록 당회로나 개인으로 선히 권면하되 회개하지 아니하는 자가 있을 때에는 당회에 보고한다.

 

3. 교우를 심방하되 위로, 교훈, 간호한다.

교우를 심방하되 특별히 병자와 조상자(遭喪者)를 위로하며 무식한 자와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며 간호할 것이니, 평신도보다 장로는 신분(身分)상 의무와 직무(職務)상 책임이 더욱 중하다.

 

4. 교인의 신앙을 살피고 위하여 기도한다.

장로는 교인과 함께 기도하며, 위하여 기도하고 교인 중에 강도의 결과를 찾아본다.

 

5. 특별히 심방할 자를 목사에게 보고한다.

병환자와 슬픔을 당한 자와 회개하는 자와 특별히 구조 받아야할 자가 있는 때에는 목사에게 보고한다.

 

1)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

교역자와 장로의 자격은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 이는 죄과가 전연 없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책망 받을 일이나 거리끼는 일이 없는 사람을 세우라는 말이다. 즉, 도덕적 인격이나 신앙생활에 있어서 타인에게 흠잡힐데가 없어야 함을 의미한다(딤전 3:2).

 

2) 한 아내의 남편으로 믿는 자녀를 둔 자

장로의 직분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가족 전체의 바른 신앙 생활이 요구된다. 한 아내의 남편은 당시 일부다처제의 관습에 반대하는 것으로(Calvin), 결혼 생활이 성적 문란함에 빠지지 않아야 함을 의미한다(딤전 3:2).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한다는 것은, 장로의 자녀들이 방탕하면 교회에 부덕이 되기 때문에 장로는 자기 집을 잘 다스리도록 힘써야 한다.

 

3)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삼상 15:23).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지 않고 제 고집대로 하는 것은 자신과 교회를 망치게 한다. 교역자와 장로는 하나님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복종하고 교인들의 좋은 의견(성경적인 의견)을 받아들이는 온유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또 자기를 위하여 일하지 말고 주를 위하고 교인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4)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약 1:20에 "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고 하였고 잠언 16:32에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다"고 하였다. 사람이 분내는 것은 급한 성격 때문이다. 항상 자기를 제재하고 인내와 겸손한 성품을 길러야 감독의 자격이 있다.

 

5)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술 취하면 사리를 따로 분별하지 못하며 재판을 바로 할 수 없다. 술을 즐기면 쾌락주의에 빠지고 쾌락주의에 빠지면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이러한 사람은 감독은 커녕 평신도의 자격도 없다.

 

6) 구타하지 아니하며

구타하는 것은 사람을 혈기로서 대항하는 악행이다. 예수님은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않으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맡겼다(벧전 2:23).

 

7)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는 믿음을 떠나서 얻는 이익으로, 진리와 하나님의 뜻과 선한 양심을 어기고 얻는 이익이다. 이러한 사람은 물질의 종이 된 것이며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하나님의 종은 항상 물질에 대해서 깨끗해야 되고 물질을 초월해야 한다.

 

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바울 당시에는 신앙문제 때문에 쫓겨나 유리하는 성도가 많았으므로,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이 성도의 의무였다. 이것이 신앙의 표현이요 그리스도의 사랑의 표현이었다(마 25:35-40).

 

9)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선을 행할 때에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행하는 것이라야 참된 선이다. 모든 사람에게 선을 심으면 그 열매를 거둘 날이 온다. 삼가 조심하여 욕심을 억제하고 행위를 제재하며 깨어 있어야 하고, 마음과 행실에 의의 열매를 맺혀 나가야 한다. 거룩은 세속에서 떠나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사는 것이다.

 

10) 절제하며

자신의 욕망을 통제하는 것으로 해야 될 것은 반드시 하고 하지 않을 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하지 않는 성령의 열매이다.

 

11)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미쁜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킨다. 성경 말씀은 신실하고 거짓이 없고 믿을만한 말씀이다. 교역자는 자신이 먼저 이 말씀을 배우고 은혜를 받아서 다른 사람을 가르쳐야 한다. 교역자가 앞서가면서 순종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자격 있는 자를 교역자로 세워야 성도를 바른 교훈 즉 바른 진리로 가르치며 권면하며 인도할 수 있다. 바른 교훈을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할 때에 교역자가 먼저 실행하면서 하나님의 진리와 영권으로 해야 그들이 굴복하고 인도를 받게 된다.

 

 

三. 그레데 교회를 다스리라 (10-16)

디도가 파견되어 지도하고 있던 교회는 그레데 교회로, 이 교회 교인들 중에는 믿음에 바로 서지 못한 가정들이 많이 있었고,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얻는다는 그릇된 가르침이 팽배해 있었다. 또한 믿음과 행위가 서로 무관하다는 잘못된 신앙관이 만연해 있었으며, 그레데인의 남녀 노소 모두가 나태와 방종에 빠져 있었다. 교회 내의 질서 확립과 올바른 신앙관의 정립이 시급한 상황에 있는 그레데 교회를 위하여 바울은 디도에게 목회 지침을 제시하고 거짓 교사에 대한 경고하였있다.

 

1. 그레데 교회의 거짓 교사들 (10)

본래부터 그레데인들은 거짓말을 잘하고 악한 짐승같아 남을 해하려하고, 자기 배만 채우려는 이기주의자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교회 안에도 그 지방의 악한 습관이 들어왔다. 10절-11절에 그레데 교회에도 복종치 않고 헛된 말을 하여 속이고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마땅치 않은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많이 있다고 하였다. 이들은 부당한 방법으로 자신들이 이기를 취하고 만족을 추구하는 탐욕적인 사람들로서 그들 가운데 특히 거짓 교사들은 마귀의 종이 되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였다.

 

1) 복종치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고의적으로 거부하였다. 성경 말씀과 교회의 치리에 복종하지 않으면서 신앙생활하는 사람은 시험과 유혹에 빠지고 결과적으로 교회를 무너뜨린다. 고전 14:33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가 있고 모든 것이 적당하다. 성도가 질서 없이 자기 마음대로 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수 없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자기가 하고 자기 위치를 바로 지키며 모든 것을 알맞게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해 나가야 아름다운 교회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2) 헛된 말을 하며 남을 속였다

헛된 말은 바른 진리가 아닌 교훈을 가리킨다. 교역자들이 성경을 바로 가르치고 바른 진리를 세워나가면 교회가 견고해진다. 교회 안에 율법주의자들, 신비주의자들, 신신학과 인본주의자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바로 가르치지 않는 헛된 말을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성경을 말한다고 해도 사실은 성경이 아니므로, 그 교훈을 따라가면 자신이 속고 믿음을 지키지 못한다. 잘못된 것을 옳은 줄 알고 따라갔으니 속은 것이요, 참된 생명의 교훈이 아닌데 생명의 길인 줄 알고 따라가 영의 일을 하나도 하지 못했으니 속은 것이다.

 

3) 더러운 이를 취하려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쳤다.

더러운 이(利)는 하나님이 정당하게 주는 이익(돈)이 아니고 정당치 않은 일(사업)을 해서 얻은 이익(利益)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양심을 어기고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게 얻은 이익을 가리킨다.

 

2.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고 다스리라 (11-16)

'할례당'은 유대인들 가운데 기독교로 개종한 자들로서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던 자들이다(행 15:1). 바울은 이방인들도 유대인과 같이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논박하면서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루어짐을 전하였다(롬 10:9). 그리스도인들은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간에 육체의 할례가 아니라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빌 3:3). 그런데 그레데에는 육체의 할례를 고집하여 속이는 이단들이 특히 극심하였다.

 

하나님의 교회에 성경 말씀이 아닌 다른 교훈이 들어와 참 진리에서 떠나게 하여 참 교회가 무너지게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즉, 교회의 순결을 지키기 위해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라 하였다.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바벨론에 빠지지 말고 거기서 나와야 한다. 고후 6:17-18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 하였다.

 

1) 저희의 입을 막아야 한다.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다”는 것은, 이단자들이 집집을 방문하면서 각종 해를 입히는 것에 대한 표현이다. 입을 막는다 함은 감독의 기능 중 하나로 ‘에피스토미제인’(ἐπιστομίζειν)으로,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이다. 거짓 교사들이 그릇된 말을 전하지 못하도록 바른 교훈을 힘써 가르치라는 뜻이다. “잘못된 교훈을 하는 자들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된 교훈을 반대하고 떠나야 된다.

 

2) 엄히 꾸짖으라

바울은 디도에게 사악한 그레데인을 엄히 꾸짖으라고 명했습니다. 이들을 엄히 꾸짖는 것은 그들의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함이며, 사악한 무리들을 꾸짖는 것은 교회의 다른 성도들이 거짓말과 악함, 그리고 게으름을 따라가지 않도록 경고하는 것이다. 잘못된 것을 용납하지 말고 엄하게 책망하여 교회의 순결을 지키고, 참 복음 진리를 사수하여야 한다.

 

갈 5:9에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진다고 했다. 누룩은 처음에는 지극히 작은 것(몇 사람)이지만, 그것을 그대로 묵인하면, 얼마 후에는 다 퍼져서 전체가 다 부패해지므로, 누룩적 요소는 적은 것이라도 용납하면 안 되고 속히 제거시켜야 전체를 보호할 수 있다.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는 딤전 1:4에 끝없는 족보와 신화같은 것이다. 신화는 성경을 하나의 신화로 해석하기도 하고 또 성경에 없는 허탄한 이야기를 꾸며서 가르치는 것이다. 이들은 성경을 가르친다고 하나 실제는 진리를 배반한 자들이다. 교역자가 그들을 꾸짖어 교인들이 그들의 명령을 좇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옳은 진리를 반대하는 자들을 지적하여 책망해야, 고요히 바른 교훈을 받으려는 자를 교훈하고 믿음을 온전케 할 수 있다. 진리를 반대하는 자들이 계속하여 훼방과 유혹을 하면 믿음이 어린 신자들의 마음이 흔들리기 쉽기 때문이다. 징계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라 치유를 위한 판단이다.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해서는 이단과 타협하지 않고 건전한 진리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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