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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딤후 3:1-17 

제목 : 말세를 당한 성도의 삶

 

모세도 일찍이 말세에 당할 재앙에 대해 경고하였다. 31:29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을 떠나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케 하므로 너희가 말세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말세에 어려운 시대가 올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종들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도 이 일을 알아야 한다. 이런 시대는 역사상 종종 있었으며, 오늘 시대는 특히 그러하다.

 

一. 말세의 현상들 (1-4)

말세는 두 가지 뜻이 있는데 ①예수님 초림부터 재림때 까지(행 2:17)를 가리키고, ②세상 끝을 가리킨다(마24:3). 본 절에서는 세상 끝을 가리킨다. 이 세상 끝에는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게 된다. 그 이유는

 

➀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한다.

말세에는 자기와 돈을 사랑하여, 사람들이 이기주의와 물질주의로 기울여져서 도덕이 무너지고 자기와 돈밖에 모른다. 현재 자본주의 사회는 극도의 개인주의, 이기주의, 물질주의로 기울어져 사람도 일개의 물질로 취급되고 있다. 이것이 말세의 현상이다. 2:19"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 인줄 알라"고 했다.

 

➁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한다

자긍이란 자기 자랑을 말한다. 자기의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겸손한데 처하는 자가 복이 있다. 자기를 자랑하는 것은 악한 것이다(약 4:16). 교만하며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했다(잠 16:18). 훼방하는 것은 다른 이를 헐뜯고 비방하는 것이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곧 살인하는 것이다(요일 3:15).

 

➂ 부모를 거역한다.

부모를 거역하면 부모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며 자신도 고통 가운데 빠지게 된다. 또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7:16"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라고 하였다. 부모를 거역하는 것은 계명을 범하는 죄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가 떠나고 마음에 고통이 들어온다.

 

➃ 감사치 아니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부모의 은덕을 모른다면 짐승과 다르바가 없다.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➄ 거룩하지 아니하며

거룩한 생활은 죄와 구별된 생활이다. 거룩한 생활을 할 때에 영육간에 평안이 있으나, 육신에 속된 생활을 하면 영육간에 고통이 임한다. 거룩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고 성도의 사명이다.

 

➅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인정이 없고 사나운 것이 무정한 것이며, 한번 원통한 일을 당하면 일생동안 풀지 않고 원수로 여기는 것이 원통함을 풀지 않는 것이다. 사람 사이가 막히면 하나님과도 막히게 되어 답답하고 큰 고통이 들어온다.

 

➆ 참소하며

남을 헐뜯어 없는 죄 있는 것처럼 말하여 자기의 유익을 도모하는 것이다.

 

➇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절제는 자유방종 생활의 반대이다. 절제하지 못하면 육신적, 정신적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경제적 면에도 타격이 크다. 시간, 물질, 정력을 다 허비해 버렸으니 여러 면으로 궁핍과 고통이 들어오는 것은 당연하다.

 

➈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24: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고 했다. 말세에는 불법과 악이 극도로 성하기 때문에 선을 멀리 떠나고 좋아하지 않게 되므로 고통이 들어오게 된다.

 

➉ 배반하여 팔며

배은망덕하고 자기와 유익만을 따라가는 것이다. 배반하는 행위는 불신 세계에서도 미워하는 죄이다. 말세에는 은혜받은 사람을 배반할 뿐 아니라 도리어 판다. 판다는 것은 그 사람을 훼방하고 매장시켜 자기의 유익을 보는 것을 말한다.

 

⑪ 조급하며

급하고 경솔하게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자연히 실수가 많고 마음 속에 고통이 들어온다.

 

⑫ 자고하며

스스로 높이는 것을 말한다. 자고하는 자는 교만하여지고 어두워져서 고통이 들어 온다. 낮아져서 남을 섬기면 자기 마음도 평안하고 다른 사람도 기쁘게 한다.

 

⑬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말세에는 많은 사람들이 향락주의에 빠져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된다. 그리하여 노아시대와 같이 먹고 마시고 음란, 방탕과 쾌락주의로 나간다. 육체의 쾌락을 사랑하면 영적 세계가 멀어지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오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을 잃어버리게 되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해도 형식적으로만 섬기게 된다.

⑭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한다.

말세 교회는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이 없는 것을 말한다. 교회가 타락하면 경건의 모양만 꾸미려고 힘쓰게 된다. 고전 4: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 했다. 참된 교회는 능력의 역사와 생명의 역사와 참된 말씀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이 없는 교회는 아무리 훌륭한 예배의식과 경건의 모양을 잘 꾸몄어도 죽은 교회이다. 생명이 없는 종교생활 즉 외모만 꾸미는 의식주의에서 돌아서서 살아 역사하는 생명의 말씀을 받고 능력을 힘입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6:6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말세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주의에 도취되어 심령의 잠이 들어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세상을 따라가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요셉의 환난은 믿음 지키다가 당하는 환난이다. 요셉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아버지의 말씀을 순종하다가 형들에 의해 애굽에 팔려갔고 또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할 때 죄짓지 않으려고 하다가 애매히 감옥에 가서 환난을 당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세상이므로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반드시 핍박이 온다(딤후3:12). 요셉은 말씀을 지키다가 당하는 환난을 잘 견디고 승리했다. 환난을 통과해야만 성도가 연단되고 영이 자라난다.

 

6:7-8 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였노라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 가득한 것을 대적에게 붙이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안일주의에 빠져 기지개 켜는 자들을 포로로 잡혀가게 하신다고 경고하였다. 그러므로 이제 말세의 형편에서 행하던 모든 것을 그치고 돌아서야 심판을 면할 것이다. 야곱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는데, 성도가 하나님을 위하지 않고 자기를 위하며, 신령한 일에 부요하지 않고 세상 것에 부요한 것을 자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들이 영광을 차지하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미워하여, 궁궐과 재물과 모든 소유를 원수에게 붙이신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자는 다 이같이 망하게 된다(말2:2).

 

 

二. 경건한 삶을 살라 (6-17)

1) 미혹을조심하라 (6-12)

24:4-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말세에는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와서 사람을 미혹하고, 많은 사람이 거기에 미혹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말세에는 미혹을 받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미혹하는 자들은 양의 가죽을 쓴 이리와 같아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진리를 말하지 않고 가만히 들어와 다른 복음을 전한다. 어리석은 자는. ➀성경을 더디 믿는 교인들(눅 24:25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➁영적 신앙의 일은 하지 않고 육신에 속하여 육신의 일만 도모하는 자를 의미한다(눅 12:16-21). 미혹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교인 즉 성경을 더디 믿고 육신 중심으로 나가는 자들을 미혹한다. 진리에 확고히 서 있고 영에 속한 신자는 마귀가 미혹을 시키지 못한다. 마귀는 영이 어린 신자들을 미혹한다. 미혹을 받으면 여러가지 욕심으로 인해 죄를 짓게 된다. 1:14"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라고 했다. 욕심은 죄에서 또 다른 죄로 끌고 나간다. 성경 말씀에 확고히 서지 못하고 욕심을 가지고 믿는 자는, 여러 가지 유혹을 받게 되고 중한 죄와 함정에 빠지게 된다. 미혹하는 자들은 욕심을 채워주는 말을 하여 끌고 간다.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진리의 말씀을 아무리 많이 배워도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다. 그 이유는 욕심이 속에 있어서 진리가 그 마음에 뿌리를 박지 못하기 때문이다.

 

얀례와 얌브레는 모세를 대적한 애굽의 마술사들이다. 출애굽 시에 그들이 모세를 대적한 것처럼, 바울 당시에도 바울이 전하는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이 있었고, 말세에도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은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대해서는 버리운 자들이다. 10:17에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으므로, 진리를 버린 자는 믿음을 버린 자이다. 마귀는 또 다른 방법으로 성도를 속이고 미혹시키려 하므로 우리가 항상 깨어서 미혹에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바울이 자신이 가르친 교훈과 행실,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핍박과 고난 당했던 것을 기억하고 본받아, 거짓 선지자의 미혹을 받지 말고 참 신앙을 가지라고 디모데에게 권면하였다. 바울이 진리의 말씀으로 교훈했고, 경건한 생활의 본을 보였던 그것을 잘 본받고, 또한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로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세운 것을 본받아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였다.

 

이 세상은 진리를 거스리는 때문에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환난과 핍박이 온다. 경건은 세상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로 사는 생활이다.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세상의 미혹하는 것들을 물리쳐야 하므로, 영육간에 환난과 핍박이 따라온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려고 하고, 성경 말씀대로 바로 살려고 하면 많은 핍박이 온다. 진리를 양보하고 믿는 자는 핍박이나 환난이 없이 육신적으로 평안하지만, 그것은 죽은 신앙이다. 죽은 물고기는 물에 떠내려가기 때문에 항상 평온무사하나, 살아있는 물고기는 생존을 위해 종족번식을 위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수많은 마찰과 마주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 천국 가는 성도에게 환난이 필요한가?

 

① 연단을 받기 위하여(롬5:1-4).

②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기 위하여(벧전4:13)

③ 고난에 참여한 자가 그리스도의 능력에 참여함으로(빌3:10-11).

④ 영혼이 자라나기 위하여(히5:13-14).

⑤ 그리스도의 가신 발자취를 따라가기 위하여(벧전2:21-25).

⑥ 구원을 이루어 나가기 위하여(벧전4:18-19, 2:12).

⑦ 친국에서 상급을 받기 위하여(계2:10, 마5:10-12).

 

 

2) 성경을 따라가라 (13-17)

말세에는 악한 자들과 거짓 선지자들과 남을 미혹시키는 자들이 큰 기사와 교묘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을 속이고 미혹시켜서, 자기의 안일과 이익을 삼는다. 그러나 그 악함이 진보가 되어 더욱 악하게 되므로 마침내는 자기가 속게 된다. 남을 속이는 자는 그 죄 값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할 것이니, 결국 자기가 속은 것이다. 성도는 말세에 속지 않고 미혹을 받지 말고, 진리의 토대위에 바로서서 자기 신앙을 지켜야 한다. 바른 성경 진리에 굳게 서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성경을 바로 배워 확신하는 일에 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➀ 뉘게서 배웠느냐가 중요하다.

바울에게서 바른 진리 배운 것을 귀중히 여기며(고후2:17, 4:2), 그 신앙 노선에서 떠나지 말라 권면하였다.(고후 13: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가르침 받은 대로 자라난다.

 

➁ 성경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에게 구약성경을 많이 배웠다. 어린 아이들이게 성경을 많이 가르쳐주는 것은 많은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낫다. 그 성경 말씀이 그 아이에게 생명을 주며 그 일생을 지배하여 바른 길을 걷게 할 것이다. 성경 말씀은 영이 사는 지혜와 죄악을 벗어 버리는 지혜와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사는 지혜, 그리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지혜가 있게 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점점 온전케 만들어 나가는 능력이 있다.

링컨의 16대 대통령 취임연설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저는 결코 직면해 있는 이 큰 어려움을 성취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는 말로부터 시작한다. 그는 성경 한 권으로 남북전쟁에서 승리하고 노예해방과 미국통합을 이루어냈다. 그 성경 한권은 어머니가 유일한 유산으로 주신 것으로, 그는 어려서부터 어머니 무릎 위에 앉아 성경 말씀을 들으며 자랐다. 그가 아홉 살 때 세상을 떠나게 된 어머니는 성경을 물려주며 "이 성경은 내 부모님에게서 받은 것이다. 열심히 읽고 성경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되라"고 유언했다. 그 유언대로 링컨은 평생 성경 말씀대로 살려 노력했으며,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성경이다"라고 고백하였다.

 

링컨의 성경 사랑은 유명했다. 그는 늘 "성경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이 책에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그는 늘 성경을 가까이 했다. 위기가 닥쳐올수록 링컨은 더욱 기도와 성경읽기에 열중했다. 대통령이 된 후 수많은 역경과 도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국정을 수행한 것은 이런 삶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57살에 죽기까지, 그의 세익스피어 연구는 전문가 수준이었고, 성경지식은 신학자 수준이었다. 그는 정치가로서보다는 신앙과 기도의 사람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자기 방이나 집무실에서 무릎을 꿇고 통성으로 기도하였으며 매일 성경을 묵상하였다. 이같은 링컨에 대해 26대 미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링컨은 성경 한 권으로 이뤄진 사람이다. 그는 성경에서 배운 진리를 실생활에 적용해 일생을 더할 나위 없는 영광스런 것으로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말세에 미혹이 많은 때에 우리가 미혹을 이기고 우리의 신앙을 지킬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경에서 끊임없이 교훈과 책망을 받고 의로 연단 받아 인격을 온전케 하고, 모든 선한 일 즉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준비를 완전케 해야 한다. 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세상 어느 것보다도 지혜가 제일이다. 그 지혜대로 행하면 마귀의 권세를 이길 수 있고, 명철을 얻어 모든 것을 잘 깨닫고 분별할 수 있다. 이 지혜는 성경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세의 현상을 잘 보고 미혹에 빠지지 말고, 구원과 거룩한 삶의 표준으로서 성경 말씀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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