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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딤후 2:20-26 

제목 : 귀히 쓰는 그릇

 

一. 큰집에 여러 그릇은 다 하나님이 만드신다.

큰집은 교회를, 그릇은 성도들을 가리킨다.

1) 재질(材質)

금, 은처럼 값 비싸고 좋은 재질로 만들어 진 것도 있고, 나무나 흙같이 싸고 흔한 재질로 만들어진 것도 있다,

 

2) 용도(用度)

성전이나 왕실에서 귀하게 쓰는 그릇도 있고, 천하게 쓰이는 것도 있다.

 

3) 형태(形態)

같은 그릇도 대소, 경중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다.

 

모든 그릇은 하나님이 그 뜻대로 만드시며, 인간은 거기에 대하여 항거할 수 없다.(9:20-21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피조물인 인간은 조물주이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 감히 항거할 권리도 없고,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말할 형편이 되지 못한다. 피조물은 창조자가 하시는 대로 되는 것뿐이다. 이 창조의 일에 하나님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으시고 그 정하신 뜻대로 홀로 주권적으로 역사하신다.

 

18:3-4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선한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토기장이는 다른 어느누구에게도 제재나 항의를 받지 않고 자기 소견에 옳다고 여기는 대로, 필요에 따라 그릇을 만든다고 해서 변기가 토기장이에게 “왜 나를 천히 쓸 그릇으로 만들었는가? 하고 불공평하다고 원망할 수 없다. 토기장이가 자기의 필요에 따라 그릇을 만드는 것처럼, 하나님도 당신의 필요에 따라 택한 백성도 불택자도 내시며, 필요에 따라 재능과 은사, 직분을 주어 구원 역사를 이루어 나가신다. 그러므로 혹 이 일에 대해 항거하거나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으로 여기는 자이다.

 

 

二. 서로 다른 재능과 은사를 주신다.

1) 각인의 능력에 따라 주신다.

하나님이 각인에게 은혜로 주신 재능과 은사는 각각 다르며, 자기 힘이나 노력으로 그것을 임의로 변경하지 못한다.(13:23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 흑인으로 태어난 구스인은 어떤 방법으로도 그 타고난 검은 피부를 변화 시킬 수 없은 것처럼, 또 표범이 타고난 자신의 반점을 변화시킬 수 없는 것처럼, 성도 각인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이나 은사, 사명을 자기 의지나 노력으로 바꾸지 못한다. 어떤 재질, 어떤 모양, 어떤 크기, 어떤 용도로 지음을 받아 어떤 그릇이 되는가 하는 것은, 피조 된 그릇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예정과 뜻대로만 되어 진다. 그러므로 어떤 그릇으로 만들어졌든 간에,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믿고, 감사하며 다만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맡긴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해 나갈 것뿐이다.

 

고전 12:7-11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성령의 은사는 사람의 요구대로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주신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에게 여러 가지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 것이 아니고,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다. 각양 다른 은사를 각각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다.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서 각자에게 은사를 주시기 때문에, 자기에게 주신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하나님께서 큰 그릇으로 낸 성도에게는 많은 것을 맡겼고, 작은 그릇으로 낸 성도에게는 적은 것을 맡겼다. 사명과 책임을 맡아 충성하면 누구나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적당하게 맡겨 주셨다. 성령의 은혜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은사이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여러 직분을 맡기시고 거기에 대한 은혜를 주신다.(고전 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은사와 직임과 역사가 한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며, 하나님이 은사를 주신 목적은 하나님의 일에 유익되고 하나님의 교회에 유익되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건강과 물질과 환경과 직책과 사명을 주셨는데,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자기에게 맡겼던 그 직책과 사명과 환경과 거기에 따른 모든 은사를 빼앗아 일할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주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신다.

 

2) 쓰임새가 서로 다르다.

그릇의 재질과 모양, 종류, 색깔, 용도에 따라 그릇들이 각기 다른 용도에 사용되어지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교회에 세우신 성도들도 각인의 재능과 은사, 사명에 따라 각각 다르게 사용하신다. 중요한 것은, 귀하든 천하든 각 용도에 이용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나 은사가가 있다고 하여도 쓰임 받지 못하면 자리만 차지하는 헛된 것이 된다. 그러므로 귀하게 쓰임 받으면 더더욱 좋기는 하겠으나, 천하더라도 주의 일에 이용당하기만 하다면 우리 성도는 그것으로 만족하고 기뻐하여야 한다.

 

개와 나귀가 한 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주인이 개만을 사랑하여 식사할 때면 늘 에게 맛있는 음식을 던져 주고 그것을 받아먹는 개는 꼬리를 치곤했다. 이것이 몹시도 부러웠던 나귀가 하루는 주인이 식사할 때에 개처럼 주인 곁으로 가서 꼬리를 치고 뛰고 하다가 그만 주인을 쓰러뜨리고 말았다. 화가 난 주인은 나귀를 실컷 때리고 눈에 띄지 않는 외진 곳의 말뚝에 매어 놓았다. 자신의 주제와 분수를 모르고 높은 곳에만 마음을 두고 거기에 오르고자 하면 결국은 그 형편이 더 어렵게 된다.

 

 

三.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사용하신다.

주인이 쓰기에 합당한 그릇은 깨끗한 그릇이다. 금이나 은으로 만든 그릇이라 하더라도 그 안이나 겉이 더러우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지 못하고, 질그릇일지라도 깨끗하기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된다. 즉 그릇의 외부적으로 보이는 재질이나, 모양,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릇이 주인이 쓰기에 얼마나 깨끗하게 잘 준비되어져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 사용하시는 그릇은 자기를 비워 깨끗하게 준 되어진 그릇이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많은 신앙의 선진들도 오랜 기간 동안 자기를 깨끗이 만들어 준비되어진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으려면 무엇보다도 자기를 깨끗하게 하여야 한다.

 

1)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성도들도 땅에 기어다니는 생활을 하지 말고,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애굽(세상)에서 인도해 내신 목적은 자기 백성을 삼으려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거룩을 닮아야 된다. 모세에게도 하나님의 일을 시작할 때에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임을 알고 신발을 벗으라 하셨다.(출 3:5). 신자의 위치가 거룩한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자를 가리켜 성도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창세전에 택하여 거룩한 위치에 두셨는데(엡1:4),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따라가며 육신의 소욕대로 나가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게 되고, 그 땅이 더러워지며 하나님께 욕이 돌아간다.

 

2) 자기를 비워야 한다.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삼위일체 중 한 분)이시다.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과 동등된 영광과 존귀와 보좌를 내어 놓고 낮아졌다. 성도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려면 자기의 자존심과 명예와 영광과 존귀한 자리를 다 내어 놓아야 한다.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을 다 내어 놓고 자신을 비었다고 하였다. 비었다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도 다 내어놓고 빈 마음, 가난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천국은 심령이 가난한 자의 것이요,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의 것이다. 이름과 지위만 종이 아니라 종의 형체, 종의 본체가 되어서 남을 섬겨야 한다.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땅에 있는 지체는 육체의 죄성, 즉 부패성을 가리킨다. 성도가 믿음으로 영이 중생했으나 육체의 부패성은 여전히 남아 있으므로, 육체의 소욕을 죽여야 중생한 영이 성장한다. 죽인다는 말은 그 죄성을 제어하고 저지시키고 제거시킨다는 뜻이다. 탐심을 품으면 돈이 우상이 되어 하나님보다 돈이나 물질을 더 귀히 여기고, 그것을 의지하며 살게 된다. 예수님께서도 12:15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말씀하셨다. 사람이 사는 것은 하나님께 있고, 그 말씀에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고 그 말씀 안에서 사는 것이 생명이 사는 길이요, 가치 있는 삶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믿는 사람은 이미 영이 살아 있고 또 영원히 살 것이다. 이런 자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도 더하여 주신다.(마 6:33)

 

하나님께서 언제 어느 때 어떻게 우리를 사용하실지 알지 못하므로, 우리는 깨어 준비하여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먼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뜻을 거절하고 인정치 않고 자기는 없어져서 무요 공이 되어 빈 마음으로 예수를 따라가는 것이다. 자기 지혜와 지식, 욕심, 자기를 위해 살던 것을 벗어버리는 것이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다. 깨끗한 그릇은 모든 더러운 악한 생각이나 행위를 버리고, 내면적인 정결을 이루어, 자신의 영혼과 육신을 정결하게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자신의 죄를 붙잡고 날마다 회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대로 믿으며, 깨달은 말씀대로 자신을 만들어 예수님을 닮아 나가려고 애쓰는 사람이며, 날마다 신 벗는 생활을 하여 자신을 깨끗게 하기 힘쓰는 사람이다. 세상의 더러운 것들을 가지고는 거룩한 땅에 설 수도 들어갈 수도 없다. 성도는 이미 거룩한 자가 되었음으로, 자기를 위하던 모든 것, 세상의 것을 벗어버려야 한다.

 

3. 욕심을 버리고 화평을 좇으라. (22-23)

청년의 정욕을 피해야 하는 것은 음란죄를 멀리하라는 것이다. 6:27-29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나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마다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 5:28). 정욕의 시험은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요셉은 창 39: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집주인은 진실을 알지 못하였고 요셉을 감옥에 가두었지만, 하나님은 범죄하지 않으려 애쓴 경건한 요셉과 함께하셨고 마침내 그를 들어 가족들을 구원하는 자로 쓰셨다.

 

‘깨끗한 마음’은 모든 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만 진실하게 믿는 마음이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며 자기 믿음의 성장을 위하며 또 다른 이들의 믿음의 성장을 위하는 자이다. 이런 마음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모인 곳이 참된 교회이다. 주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들은 교리적으로, 사상적으로 깨끗할 뿐만 아니라, 윤리적으로, 인격적으로도 깨끗하고 온전해야 한다. 의는 모든 죄와 불의와 악에 반대되는 말로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하는 행위를 말한다. 의는 성경적 행위이며, 세상 표준이나 세상 사고방식에 따른 행위와 다르다. 성도는 언제나 의(義) 즉 옳은 것을 세워나가고 믿음과 사랑으로 전진하고 화평을 도모하여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한다. 주께서는 이런 그릇들을 교회에서 들어 사용하실 것이다. 참된 교회는 청년의 정욕을 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는 성도들을 들어 주의 일에 사용하실 것이다.

 

 

四. 주의 종의 도 (24-26)

1) 다투지 말고 온유해야 한다.

주의 종은 진리가 아닌 세상적인 것에 대한 말다툼을 피해야 한다. 언제나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은 법이다. 세상적인 변론은 어리석은 것으로서 우리는 그런 일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참으로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아,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판단하고 순종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이 짐지워준 것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아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일에 이용당하고 순종하는 것이 참된 온유이다.

 

2) 잘 가르쳐야 한다.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바른 진리를 잘 가르쳐야 한다. 주의 종은 가르치는 것이 본 직무이다. 잘 가르치는 것은 기술이요 은사이므로 기도하고 노력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치려면, 먼저 자신이 바른 선생에게 배우고 영적 세계에 들어가 깨닫고 체험하여 얻은 것을 가지고 가르쳐야 한다.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3)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하여야 한다.

말씀을 가르칠 때 거역하는 자와, 인도를 받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 온유함으로 권면하고, 징계하여 바로 세우도록 힘써야 한다. 징계는 그 사람을 회개시키는 것과 교회의 덕을 유지함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마귀의 올무에 붙잡힌 자라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거기서 벗어날 수가 있으므로, 성경대로 잘 권면하고 경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기다려야 한다.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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