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본문 : 딤전 6:1-21 

제목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一. 지족하는 마음을 가지라 (1-10)

1) 믿는 주인에게 더욱 충성하라 (1-2)

멍에 아래 있는 종은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어떤 조직이나 직장에서 남의 수하에서 일하는 사람은 상사를 잘 공경하고, 그의 지시나 인도를 잘 받으며 매사 양심을 바로 쓰고, 맡은 일에 충성하며,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에 훼방을 받지 않게 하여야 한다. 어떤 일이든 하나님께서 그 일을 맡기신 것으로 믿고, 감사하며 기쁨으로 충성하며, 자기가 속한 조직이나 단체의 유익을 위하여야 한다(요셉). 하나님이 일할 수 있도록 자리를 주신 것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

 

믿는 주인 아래서 일하는 성도가 주인이 믿는 자라 하여 어떤 특혜를 기대하면 자기 책임을 등한히 하기 쉽다. 하나님께서 모든 질서를 세워 놓으셨고 누구나 부지런히 일해야 살도록 해 놓으셨다. 주인이 믿는 자라고 하여 자기 책임과 일을 등한히 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며, 불충성하는 것이다. 상사가 믿는 자이면 더욱더 충성하고, 잘 섬겨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업도 잘 되어 주인과 자기 자신에게 유익하다. 유익을 받는 자들의 헬라어 뜻은 "유익", "좋은 봉사", "선행", "선한사업", "은혜에 참예하는 자" 등의 뜻이 있다. 믿는 주인의 수하에서 성도가 충성되이 일하면, 하나님의 일에 유익이 돌아가게 된다.

 

2)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하라 (3-5)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의 양식을 삼고 신령한 하늘의 도리와, 그 말씀으로 자신을 만들어 그리스도의 성품을 만들어 나가는 영적 교육기관이이며, 세상 학교는 세상의 지식을 배워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함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기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무엇보다도 영적 구속의 도리를 먼저 바로 배워서 영적면과 가정과 직장의 모든 질서를 잘 지키며 충성하여, 하나님의 구원운동이 잘 되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면 어디서나 복을 받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간다. 다른 교훈, 다른 복음(갈 1:8)은 잘못된 교훈을, 바른 말 건전한 교훈은 옳바른 교리를 가리킨다.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가리키는데, 바른 복음을 받은 사람은 경건한 생활을 하므로, 복음을 경건에 관한 교훈이라고 했다.

 

착념의 원어 (προσερχεται : 프로셀케타이)는 "건너오는 것"을 뜻한다. 바른말에 착념하라는 것은 과거에 잘못 배운 것이나 잘못된 사상을 온전히 버리고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온전히 돌이키라는 것이다. 진리가 옳은 줄 알았으면 즉시 돌이켜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사는 길이다. 바른 진리와 경건에 관한 건전한 교훈을 받고도 돌아오지 않으며 다른 교훈을 말하는 자는 교만한 자요, 그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만 좋아하는 자이다. 왜냐하면, 바른 진리의 교훈을 받아서 알면서도 돌아오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의 위신이나 자기의 지식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런 자는 자기가 우상이 되어 있으므로 흑암에 쌓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 되고, 범사에 변론과 언쟁이나 좋아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투기, 분쟁, 훼방, 악한 생각이 점점 나오게 된다. 바른 진리의 교훈을 알고도 따라오지 않는 자는, 조만간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런 사람은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즉, 육체적, 물질적인 이익을 얻기 위한 종교생활을 하며 기독교를 이용하려 한다.

 

3) 지족하라 (6-10)

하나님 앞에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면 욕심을 버리고 자족을 배워 하나님으로 만족함을 누려야 한다. 공자의 제자 안자는 "일단사(一簞食) 일표음(一瓢飮)하고 곡굉이침지(曲肱而枕之)라도 낙역기중(樂亦其中)"이라 하였는데, “소쿠리에 밥을 담아 먹고 바가지로 물을 떠먹으며 팔꿈치를 베고 잠잘지라도 그 가운데 즐거움이 있다”는 말이다. 그들은 도덕으로 즐거워하는 생활이었으나, 우리 성도는 도덕보다 더욱 높은 영적생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며 자족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겅도가 영적 세계에서 살면 하늘의 위로와 평강과 안식을 누리며 항상 기뻐할 수 있다. 지족은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아는 자족의 생활이다.

 

지족하는 마음으로 경건생활을 하면, 영적 유익이 크고 내세의 상급이 크다. 인생은 빈손 들고 왔다가 빈손 들고 간다(空手來 空手去).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리던 사람도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갈 것 을 생각하면 음식 한 그릇만 먹어도 감사하고, 입을 의복 한 벌만 있어도 감사할 것뿐이다. 자족을 배워나가면 경건생활을 할 수 있고 자족을 배우지 못하면 믿는 일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성도가 믿음 지키기 위하여 하루종일 고난받은 것으로 족한 줄 아는 생활을 해야 한다. 이것이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한 것이다(마 6:34).

 

부하려 하면 하늘나라가 점점 멀어진다. 19:24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고 하였다. 부해지려는 욕망을 가지고 나가면 무엇이나 무리하게 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할수 없게 된다. 그러한 사람은 사업과 시간과 물질과 몸을 무리하게 사용하여 사고가 나고 하나님 앞에서 마땅히 해야될 것을 하지 못하게 되고 자기 의무와 책임도 감당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물질(돈), 학식이나 지식, 명예나 권세 영광에 부하려 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첫째, 시험에 빠지고, 둘째, 올무에 걸리고, 세째,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고 네째, 침륜의 구렁텅이에 빠진다. 침륜이란 물속에 가라앉는 것과 같이 곤경에 처하는 것이다. 다섯째, 멸망에 빠진다.

 

엘리사의 종 게하시는 물질을 사랑하다가 문둥병이 들렸다(왕하5:27). 가룟유다가 돈을 사랑하여 예수를 팔았고 자신이 망했다. 사람이 사는 것이 돈에 있는 것이 아니다. 누가 12:15"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라고 했다. 마태 4:4에 사람의 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고 했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이나 소돔 고모라의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멸망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서 망한 것이다. 세상 끝에도 말씀이 없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망하게 된다.

二. 장래에 좋은 터를 쌓으라 (11-21)

1) 영생을 취하라 (11-16)

하나님의 사람은 고상하고 존귀한 위치에 있고, 또 복음전파의 사명이 있으므로, 부하려 하는 생각과 돈 사랑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 대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아야 한다. 성도는 범사에 의롭게 살아야 한다. 의는 하나님의 계명에 일치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또 경건과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를 두려워하며 그를 섬기고 그에게 순종해야 하며 또 성경을 읽고 거기에 증거된 모든 진리를 믿는 자가 되어야 한다. 또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 영생을 취하게 된다. 영생은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사는 것과, 또 우리 영혼이 현세에서 날마다 새 생명으로 살아나가는 것, 영혼이 질적, 양적으로 자라나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 영이 새 생명으로 성장해 나가고 창성해 나가는 것이 영생을 취해 나가는 일이다. 마귀의 세력을 대적하며 선한 싸움을 계속 싸우는 것, 참 진리를 전파하고 세워나가는 것이, 바로 영생을 취하여 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이 진리를 세우고 내 영이 사는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

 

성도가 예수를 믿는 목적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진리를 세우는 것과, 자기 영이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과 성도는 이 선한 목적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세우지 못하고 자기 영이 새롭게 살아나가지 못하면 죽은 믿음이요 죽은 교회이다. 선한 증거란, 선한 싸움을 싸우고 승리하여 진리를 세운 증거를 가리킨다. 디모데는 과거에 선한 싸움을 잘 싸워 참된 복음진리를 세워나갔고 자신의 영이 새롭게 살아서 자라남으로 인격과 덕으로도 선한 증거를 많은 사람 앞에 세웠다.

 

2) 마음을 하나님께 두고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 (17)

마음을 높이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교만하여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는 것이다.(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바울은 자신이 영적으로 어느 정도 만들어진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셨기 때문이며, 또 그가 모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수고를 하며 주의 일을 한 것도, 하나님이 감당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되었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그것이 곧 자기를 속이는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높이는 교만이 된다.(6: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우리의 표준은 예수 그리스도이므로, 무엇이나 “내가 했다”, 혹은 “나는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 교만이다. 성도는 오직 주께서 명하시는 대로 순종할 것뿐이다. 자기가 된 줄로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벌써 넘어지고 있는 자이며,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다. 마음을 높여 교만해지면 하나님이 물리치시고, 이어 욕을 당하게 된다(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교만한 자는 하나님이 대적하시므로, 때가 되면 망할 것은 정해 놓은 것이다.(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어느 때나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잠 23:4-5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소망을 재물에 두지 말고 하나님께만 두어야 한다. 재물은 정함이 없다.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것은 믿음에서 떠난 증거이다. 보통은 재물이 많으면 마음이 높아지고 부요하여져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므로,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아야 한다. 많은 재물보다 인격이 만들어진 것이 중요하다.(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재물과 부요는 하나님께서 주신 분복인데 그것을 바로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부요하게 해 줄 때는 그것을 의지하지 말고 그 물질로 하나님의 일을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적으로 즐거워하며 자기의 구원을 잘 이루어 나가는 것이 합당하다. 성도가 믿음으로 나가면, 하나님의 만능이 역사하여 모든 것을 이기고 이루게 하시는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는 것이며,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일에 힘쓰라 (18-21)

3-1. 선한 사업에 부하라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근본적인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선한 일을 하여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 되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구원받아 모든 죄를 사함받아 깨끗게 된 성도는, 누구나 힘써 선을 행하여야 할 사명과 책임이 있다. 성도가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고 동정하는 자가 되면, 이 세상 어디서나 누구나 그 사람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이것이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좋은 터를 쌓는 것이 된다. 그렇게 하면 후에 그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모든 사람들이 와서 도와줄 것이며 그 후손에게도 복이 돌아온다.

 

3-2. 나눠주고 동정하는 자가 되라

신 15:11에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하였다. 가난한 사람에게 강퍅한 마음을 쓰지 말고 후한 마음과 도와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면제년이 가까운 때에 가난한 자가 무엇을 꾸러 올 경우 받지 못할까봐 아무 것도 주지 않으면 하나님께 죄가 된다. 하나님께서 물질을 주신 목적은 첫째, 먹고살게 하려는 것이요, 둘째, 믿는 일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물질로 구원 운동을 위해 바르게 써야 하고 가난한 자를 도와주는 일도 해야 된다. 가난한 자를 도와주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더욱 부요하게 된다. 잠언 19:17가난한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고 하였고, 잠언 22:9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고 하였다. 의인은 믿음 잘 지켜 행하는 성도를 가리키는데,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그 자손도 잘되게 해주신다.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성도가 남에게 대하여 착한 일을 하되 먼저 믿는 사람에게 하여야 한다. 믿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하늘나라에 상달된다. 성도를 여러 면으로 도와주는 일과 궁핍한 자를 물질로 구제하는 일은 아름다운 일이다. 고후 9:9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으니라 함과 같으니라”고 하였는데, 빈궁한 자에게 구제한 것은 하나님 앞에 의가 되어 영원히 있다는 뜻이다. 성도가 하나님께 바친 것은 의(義)이며 그 의가 영원토록 남아 있고, 그로 말미암아 그 사람의 영혼이 자라나고, 그 자라난 영혼은 영원히 있게 된다. 성도에게 주신 성공과 부요의 법칙은 취하고 아끼는 것이 아니라, 나눠 주고 버리는 법칙이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께 꾸인 것이요(잠 19:17), 하늘에 보물을 쌓은 것이며(마 6:20), 그 의가 영원토록 있다(고후 9: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는 것이며,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히브리서강해 6-01] 소망을 가지고 전진하라 shamerin 2022.12.07 37
93 [히브리서강해 5-01] 예수는 멜기세덱같은 대제사장 shamerin 2022.12.07 39
92 [히브리서강해 4-01] 그리스도 안의 안식 shamerin 2022.11.27 40
91 [히브리서강해 3-01] 모세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 shamerin 2022.11.16 21
90 [히브리서강해 2-01] 구원을 확신하라 shamerin 2022.11.16 43
89 [히브리서강해 1-01] 위대하신 그리스도 shamerin 2022.11.02 27
88 [빌래몬서강해 1-01] 회개와 용서 shamerin 2022.11.02 33
87 [디도서 강해 3-01] 선한 일을 힘쓰라 shamerin 2022.10.05 19
86 [디도서 강해 2-01] 바른 교훈을 가르치라 shamerin 2022.09.28 31
85 [디도서 강해 1-01] 장로의 자격 shamerin 2022.09.25 74
84 [디모데후서 강해 4-01] 목회자의 사명 shamerin 2022.09.14 65
83 [디모데후서 강해 3-01] 말세를 당한 성도의 삶 shamerin 2022.09.07 30
82 [디모데후서 강해 2-03] 귀히 쓰는 그릇 shamerin 2022.08.28 21
81 [디모데후서 강해 2-02] 진리를 분별하고 진리대로 행하라 shamerin 2022.08.21 15
80 [디모데후서 강해 2-01]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 shamerin 2022.08.10 28
79 [디모데후서 강해 1-01]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shamerin 2022.08.03 42
» [디모데전서 강해 6-01]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shamerin 2022.07.27 39
77 [디모데전서 강해 5-01] 교회의 질서를 세우라 shamerin 2022.07.20 9
76 [디모데전서 강해 4-01] 자기 계발에 힘쓰라 shamerin 2022.07.13 36
75 [디모데전서 강해 3-01] 교회에서 직분자의 자격 shamerin 2022.07.06 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