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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약 5:1-20 

제목 : 산 믿음을 위한 인내와 기도

 

一. 불의하게 치부한 자는 심판을 받는다 (1-6)

부한 자는 말세에 재물을 쌓은 자로 하나님께 부요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부요한 자, 신령한 양식에 배부르지 못하고 육신의 양식에 배부른 자, 즉 하나님의 뜻을 떠나 자신의 유익을 따라 불의하게 행하여 얻은 것으로 부요하게 된 자를 말한다. 마땅히 주어야 할 것을 주지 아니하고, 내놓아야 할 것을 내놓지 않음으로 그것을 받지 못하여 우는 자들의 소리가 주님의 귀에 들리게 되고, 그러면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 성도들간에도 서로 간에 물품이나, 어떤 서비스를 받은 것이 있으면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 성경적이고 당연한 일이다. 옳은 자를 정죄한 자는, 자기의 이익과 자기의 권리를 위하여 거침없이 옳은 사람을 죽이고 정죄한 것을 말한다.

 

17: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불의로 모은 재물은 얼마 후에 없어진다. 자고새는 사막 모래밭에 알을 낳아 놓기 때문에, 사람이나 짐승이 그 알을 가져 간다. 그 후에 자고새는 다른 새의 알을 자기의 알인 줄 알고 품으며, 알에서 깨어 나온 새의 새끼는 얼마 후에 필경은 떠나 버린다. 이처럼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잘 되는 것 같으나, 필경은 모든 것이 떠나버리고 어리석은 자가 된다. 또, 심판의 때에는 자신들을 위해 쌓아놓은 은, 금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지 못하고, 결국은 그것으로 인해 제 살을 먹는 것 같은 고통을 당한다.(7:19에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예물 같이 여기리니 이는 여호와 내가 진노를 베푸는 날에 그 은과 금이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능히 그 심령을 족하게 하거나 그 창자를 채우지 못하고 오직 죄악에 빠지는 것이 됨이로다).

 

예수께서도 사람이 이 땅에 재물을 쌓지 말고 하늘의 창고에 재물을 쌓아야 함을 교훈하셨는데, 이는 재물을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선하게 사용하여야 함을 강조하신 것이다. 하늘에 재물을 쌓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좇아 정당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으고 선한 사업을 위하여 그 재물을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세상의 어리석은 자들은 재물에 대한 헛된 욕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무시하고 거짓된 방법으로 재물을 모아 땅에 쌓아 놓음으로써 스스로 멸망의 길을 자초하고 있다.

 

 

二. 인내하라 (7-11)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인내는 연단을 가져오고 연단을 잘 받으면 쓸만한 그릇이 되는 것처럼, 마침내 소망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인내를 방해하는 두 가지는 원망과 맹세이다.

 

1)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믿음의 형제들 간에 서로 남의 탓을 하며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5: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하였다. 서로 다투고 물고 찢으면 둘다 멸망한다. 싸우고 물고 찢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마귀 종노릇하는 일이다. 원망하는 것은 믿음에서 떠나 육신으로 기울어진 것으로, 믿음의 행위가 아니다. 또 원망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 다른 이를 원망하면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들은 주변 다른 사람들도 함께 오염시켜 함께 믿음에서 떠나게 하여, 함께 심판받도록 만든다. 심판자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문밖에 서 계신다. 이는 심판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즉시 임한다는 것을 말한다.

 

고전 10: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성도는 언제나 모든 일에 자신이 책임을 지고,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된 줄 알고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22:21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인간은 본시 악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는 악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애굽에서 나온 지 2년도 안 되었는데 하나님을 거역하고 원망하였으므로 하나님이 진노가 임하여,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20세 이하 된 사람은 40년간 광야에서 유리한 후에야 가나안에 들어갔다. 원망도 버룻 이어서 원망하는 자는 늘 원망하고 감사하는 자는 어떤 형편에서도 감사한다. 원망하지 말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인내해야 한다.

 

2) 길이 참이야 한다.

➊ 농부와 같이 참아야 한다 (7)

현대인의 성경은 7절을 형제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십시오.“라고 하였다. 길이 참는다는 것은, 목적한 결과를 얻을 때까지 참고 기다리라는 것이다. 농부는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보고 여러 가지 재난과 난관이 닥쳐와도 길이 참고 계속하여 농사를 짓는다. 우리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다가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을 만났을 때 농부처럼 나중의 귀한 열매를 바라보고 소망 중에서 인내하며 견디어야 한다.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성도가 현재에 고난받는 것은 장차 하나님의 영광에 참예할 인격과 그 자격(실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농부가 자기 생각과 다르지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며 참고 농사를 짓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이르거나 늦거나 원망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참고 견디면, 주님께서 도와주시는 때가 반드시 도래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마음을 굳게 하여 흔들리지 말고, 더욱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한다.

 

➋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참아야 한다 (8)

성도는 이 세상에 살면서 핍박을 당한다. 우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핍박을 당하였으며(마 5:10-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는다(딤후 3:12). 성도는 의를 위해 핍박받아야 하며,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주님으로부터 옳다 인정함을 받도록 끝까지 참아야 한다.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선한 일을 하려고 할 때에 마귀들이 역사하여 방해하고 대적하기 때문에 낙심한 일이 생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외부적인 난관과 내부적으로 힘이 약해졌다고 해도, 낙심하여 포기하는 즉, 피곤하여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참고 나가면, 때가 이르러 반드시 거두게 된다. 말세에 신자가 믿음을 지켜나가는데 많은 시험과 환난, 핍박이 있다. 그러나 주님의 재림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주님이 오셔서 선악간에 모든 것을 공의로 심판하여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실 주님을 고대하셤서, 모든 시험과 환난을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여야 한다.

 

➌ 선지자들로 본을 삼아야 한다 (10-11)

우리 이전의 모든 선지자들도 주를 위한 고난과 핍박, 비방을 받았다. 우리도 여러 가지 시험과 고난을 당할 때, 선지자들이 걸어간 길을 걷는 것으로 알고 감사하며 인내하여야 한다. 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시험을 받지 않는 자가 복 있는 자가 아니요, 시험을 받고 참는 자가 복이 있다. 적게 참으면 복이 적고 많이 참으면 복이 크다.

 

욥은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을 당하였을 때,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의 멸시와 책망을 끝까지 참고,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자신의 믿음을 지켰다. 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욥이 인내로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으로부터 옳다 인정함을 받았다. 그는 모년에 갑절의 복을 받고 그의 신앙 인격이 정금과 같이 되었으며, 후세 사람들로부터 인내하는 자의 본이 되었다. 주님은 가장 자비하시고 긍흘히 여기는 분이시므로, 모든 것을 공의로 판단하시는 주님께 맡기고 어려운 시험 가운데에서 인내로 자기 믿음을 지켜나가는 저희가 되어야 한다.

 

3) 맹세하지 말고 옳은 길로 행하라 (12)

본문에서 말하는 '맹세'는 사람의 생사를 결정짓는 중대한 순간의 법정적인 맹세가 아니라, 삶에 있어서 무심코 남발하는 맹세를 의미한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너무나 쉽게 맹세하였다. 맹세하지 말라는 이유는, 하나님이 정한 것을 인간이 변경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을 사람이 능히 변동시킬 수 없는 것처럼 인간은 자기의 머리털 하나도 희고 검게 할 수 없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해 놓은 대로 있고 사람이 어떻게도 할 수 없기에 맹세는 소용이 없고 할 필요도 없다.

 

성도는 맹세할 것이 아니라, 다만 모든 일에 옳은 것은 옳다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 하여야 된다. 진실한 자에게는 맹세가 필요 없으며, 옳은 것을 아니라 하고, 아닌 것을 옳다 하는 것은 죄악이요 위선이다.(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맹세하여 놓은 것 때문에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지 못하거나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면, 그 맹세가 우상이 된다. 맹세한 것 때문에 신앙양심을 지키지 못한다면 맹세가 참으로 큰 해독이며 “옳은 것을 옳다”하지 못하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못하면 그것은 악으로 쫓아 나는 것이다. 맹세하지 않으면 맹세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三. 기도하라.

고난을 이기기 위해서 성도는 기도해야 한다. 현대어성경은 13절을 “고난을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거든 그 문제를 가지고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라고 하였다. 왜 이런 일이 내게 닥쳤는지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바로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고난당할 때에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이때가 바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기회로 여기고, 하나님 앞에 더욱 가까이 나와 기도하면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건져 주시고, 안식을 주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어느 때나 내가 할 수 없다 하는 그 때부터 역사하신다.

 

1)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한다.

병드는 원인도 고난의 원인과 대동소이하다. 병든 자를 치유하는 신유의 기적은 '믿음'이 바탕이 된다. 아사 왕이 재위 39구년 되던 해에 발에 병이 들어 심히 위중하였을 때, 하나님께 병 낫기를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을 찾아 사람의 힘과 약의 효능을 의지하였지만, 2년 만에 죽고 말았다. 히스기야 왕도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그는 인간 질병의 궁극적인 치유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께 구하였기 때문에 나음을 입었다(왕하 20:5). 아무리 좋은 약이나 의원이 있다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온전한 치유란 있을 수 없다. 아하시야 (왕하 1:2-4)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자시의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었을 때,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은 죄로 인하여 죽고 말았다.

 

믿음의 기도는 무조건 병이 나을 줄 믿사오니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될 것을 믿는 기도이다. 다만 하나님의 뜻에 낫기로 작정된 자만이 낫는다. 죽기로 작정된 자는 아무리 나을 줄 믿고 기도하여도 죽게 된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죄에서 건져내어 바로 세우려고 하시는 것이다(요 5:14).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죄가 있으므로 그 가족들을 회개시켜 바로 세우려는 경우도 있다. 모세의 처가 잘못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죽이려 하셨다(출 4:24-26).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회개하며 사랑으로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어 은혜를 더욱 많이 베풀어 주신다.

 

2)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그에게 붙들리워 있는 사람이, 그 명령에 순종하는 기도 곧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크게 역사하기 때문이다.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다.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는 뜻은, 우리와 본성이나 인체의 구조가 같다는 말이다. 엘리야는 우리와 전혀 다른 사람이나 초인이 아닌 보통 사람이었지만, 그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3년 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고, 다시 기도한즉 비가 내렸다. 엘리야의 기도는 자기의 뜻대로 구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였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간절히 기도하면 아무리 큰일이라도 하나님의 만능으로 다 이루어 주신다. 자연계를 움직이는 이적보다 사람의 영혼을 살려 내는 이적이 더 큰 것이다.

 

3) 진리에서 떠난 자를 돌아오게 하라 (19-20)

미혹을 받아 진리에서 떠난 사람은 독한 병에 걸린 사람과 같고, 새가 그물에 싸여 끌려가는 것과 같다. 이것은 성령께서 매우 안타까와 하시며 탄식하시는 일이다. 이런 사람을 하나라도 바른 곳으로 돌아서게 하면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신다. 곧 그 사람의 영혼을 그물 속에서 나오게 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고 택한 백성은 주께서 피 흘려 값 주고 사신 자녀이니 이들을 미혹 된 길에서 건져내는 것은 참으로 귀중한 일이다.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일은, 그 미혹되었던 자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는 일이며, 미혹되었던 자의 허다한 죄를 하나님 앞에 덮는 일(사함 받는 일)이다. 미혹된 자리에서 돌아서는 자는 참으로 말할 수 없는 큰 복을 받은 것이며 복된 자리에 들어간 자이다. 이와 같이 미혹에 빠진 자를 바른 진리로 돌아서게 하는 자는 주님이 오실 때에 복을 받게 된다(마 24: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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