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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약 4:1-17 #300,309,418,382

제목 :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라

 

一.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는 얻지 못한다 (1-5, 14-16)

현대어성경은 1절을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싸움을 벌이고 분쟁을 일으킵니까? 그것은 여러분 속에 숨어 있는 악한 욕망 때문이 아닙니까?”라고 번역하였다. 사람들이 싸우고 분쟁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들 안에 있는 욕심 떄문이라는 것이다. 삼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인생의 빈부귀천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인간이 욕심으로 구하고 싸우고 다툰다고 해서 내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 물질이 있어야 사람이 사는 줄 알고, 물질 문제 때문에 서로 싸우고 다투고 물고 찢으나 이것은 사는 길이 아니고, 도리어 죽는 길이다.

 

예수께서도 12:15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말씀하셨다. 사람이 사는 것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요일 2: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하였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인데, 이것들은 마귀로부터 온 것이므로, 이것을 따라가는 사람은 마귀의 지배를 받아 싸우고 다투게 된다. 게하시 (왕하 5:1-27) : 엘리사의 수종자 게하시는 물질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과 스승의 뜻을 어기고 나아만에게 가서 거짓으로 말하여, 은 한 달란트와 옷 두벌을 받아 자기 집에 숨겨 놓았다 문둥병이 들었다. 아간은 여리고성 정복 때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욕심으로 취하였다가, 그의 모든 소유와 함께 아골 골짜기에서 불사름을 당하고 말았다(7:24-26)

 

1) 살인해도 얻지 못한다.

가롯 유다 (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감이러라, 27:3-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돈에 대한 욕심으로 연보궤의 돈을 훔쳐가고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판 가롯 유다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2) 시기해도 얻지 못한다.

30: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라헬이 형 레아는 아들을 낳았는데, 자기는 자식이 없으므로, 형을 시기하며 야곱에게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고 하였다. 이것은 라헬이 하나님께서 태를 열고 닫는 줄을 깨닫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대로 한 말이다(29:31). 이삭의 아내 리브가도,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도 잉태치 못하다가, 하나님께 간구할 때에 하나님께서 간구를 들어주시고 생산하게 해 주셨다(25:21; 삼상 1:15).

 

3) 주시기로 작정된 것도 구하여야 주신다.

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주시기로 예정하셨지만, 그들이 하나님께 구하여야만 주신다는 것이다. 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하나님이 주시기로 예정된 것도 구하여야 주신다. 하나님이 복주시기로 예정하실 때에, 그 사람이 구하는 것도 예정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정된 사람은 구하게 되고, 구하지 않는 사람은 복주시기로 예정되지 않은 사람이다.

 

4) 세상과 벗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4-5)

현대어성경은 4절을 “이 세상의 쾌락이라는 하나님의 원수와 가까워지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한 번 더 말합니다만, 만일 여러분의 목적이 구원받지 못할 세상의 악한 쾌락을 즐기는 데에 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구원받은 성도는 더이상 자기를 위해 살거나 죽을 권리가 없고 이제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여야 한다. 성도는 누구든지 자기 육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세상과 벗이 되면, 그는 영적 간음을 한 것이며,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다(16:21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5) 인간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한다. (14-16)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사람들은, ➊주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하고, ❷주님을 위하지 않고 욕심으로 자기를 위하여 계획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자신이 세운 목표 달성을 위해 온갖 수단, 방법을 다하여 나름대로 전심전력을 다해도, 자기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렸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무언가를 계획하고 그것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불가능한 일을 위해 헛된 수고를 하는 사람이므로, “허탄한 자랑”이라 하였다.

 

6) 인생은 짧고 사람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

우리 생명이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아침 안개와 같아서 언제 하나님이 데려 가시려는지 알 수 없다(사 40:6-7). 인간의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벧전 1:24). 모든 풀이 봄에 소성하여 여름에 청청하나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 이와 같이 모든 육체는 시들게 되고 영광은 떨어진다. 7:14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하였다. 장래의 일을 알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사람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장담하는 사람은 허탄한 사람이다.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내일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내일 일은 하나님이 허락해야 할 수 있다.

 

 

7) 하나님 없이 모든 일은 헛되다.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 흥망성쇠, 부귀영화, 빈부귀천을 홀로 주관하신다. 그러므로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해도 하나님이 성사시켜 주셔야만 성취될 수 있다.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사람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는 무지한 인간들이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려 계획하였지만,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언어가 서로 달라져 온 지면에 흩어지게 되었다. 사람이 제비는 뽑아도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 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정대로 된다.

 

 

二. 하나님이 만사를 주관하신다 (6-12)

1) 하나님께 순복하고 마귀를 물리치라 (7)

“순복하라”의 문자적인 의미는, '자신을 더 낮은 위치에 두라'는 의미로서,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계명에 절대 순종하며, 겸손히 자신을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라는 의미이다. '교만'은 자기 실력을 기준으로 남을 비웃거나 업신여기며 자신의 우월성을 드러내는 것이며, '겸손'은 자신의 부족을 인식하여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다. 고후 1: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예하고 순종만 했다. 한 번도 아니라고 불순종하신 적이 없으며(요 5:30), 예수님은 순복 즉, 순종의 본이 되신다.

 

‘하나님께 순복하라’ 하고 이어 ‘마귀를 대적하라’ 한 것은, 하나님과 그 말씀을 불순종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마귀가 역사하기 떄문이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면, 그 때로부터 그 사람 속에서 마귀의 역사가 시작된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면 마귀가 그 사람을 종으로 삼는다. 우리가 믿기 전에는 흑암 속에서 행하여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행하였다. 그러므로 성도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복할 때에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칠 수 있다.

 

2).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8-9)

북극과 남극에 만년설이 있고 혹독한 추위가 있는 것은, 태양과의 각도가 멀어져서, 태양 빛이 닿는 양이 적기 때문이다. 즉, 태양과의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그 땅이 저주받아서 얼어붙은 땅이 된 것이 아니라, 태양과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얼어붙은 동토(凍土)가 된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 강퍅해지는 것은,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이다. 예배를 등한시하고 기도생활을 소홀히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면, 우리의 신령한 모든 것들이 얼어붙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에서 멀어지게 되어 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려면, 손을 깨끗이 닦는 것처럼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하고, 두 마음을 가지고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사랑하는 자는, 세상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하나님께 순복하여 마음을 성결케 하여야 한다. 그리고 속 사람이 완전하지 못한 것을 인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어야 된다. '손을 깨끗이 하라'는 것은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하나님의 사람에 합당하게 하라는 것이며, '마음을 성결케하라'는 것은 심령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람으로 새로워져서 생각과 모든 동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것이다. 세상 것과 외부적인 것만 보고 웃고 즐거워하는 자는 자기의 심령 상태가 곤고하고 가련하고 눈 멀고 벌거벗은 것을 볼 줄 알아야 되고(계 3:17) 그것을 위하여 애통하며 근심하여야 된다. 성도는 항상 자기가 되지 못한 것을 찾아서 애통하고 탄식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도달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고 탄식하여야한다.

 

3) 주 앞에서 낮추면 높여주신다 (10-12)

14:8-11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너와 그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끝자리로 가게 되리라.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자기를 높여 상석에 앉아 있다가 주인이 와서 자기보다 더 높은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 하면 부끄러워하면서 말석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이 자기를 높이는 자는 하나님께서 낮추신다. 그러나 성도가 어디서나 겸손하여 낮은 자리에 처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높여주시며 그 때에 영광을 얻게 된다. 18:13-14 자기 의를 자랑삼아 기도한 바리새인보다 세리가 더 하나님께 의를 다함을 받고 집에 돌아갔다. 이처럼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 바리새인은 하나님 앞에 마땅히 행하여야 할 일 한 것을 자랑하고 남을 멸시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였다.

 

4) 형제를 비방하지 말고 사랑하라

비방하는 자는 율법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자다. 율법의 목적은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서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율법을 준행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남을 헐뜯고 비방하고 판단하는 말은 모두 악한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위반되었을 때는, 진리를 밝혀서 그로하여금 잘못된 것을 깨닫고 바른 길로 가게 하기 위한 선한 뜻과, 사랑하는 마음에서 말 할 수 있다. 이때도 조심하여 지나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분수를 넘어서 남을 판단하면 죄를 짓는 것이 된다. 남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자는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자기도 비판을 받게 되며, 자기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자신도 헤아림을 받는다. 누구나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고 행한 대로 보응 받는다.

 

5) 선을 행하라 (17)

야고보서 2장에서는 형제를 외모로 차별하지 말라 하였고, 3장에서는 말을 조심하고 시기와 다툼을 멀리하며, 4장에서는 육신의 욕심으로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겸손한 삶을 살며 할 수있는대로 선을 행하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하였다. 17절을 현대인의 성경은 “그러므로 사람이 선한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면 바로 그것이 죄입니다.”라고 하였다. 어떤 일이 선한 줄 알고 또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줄 알면서 고의적으로 거역하면 죄가 된다는 의미이다. 믿음을 좇아 행하지 않은 모든 것이 죄이며(롬 14:23),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그 길로 가지 않고 딴 길로 가는 것이 곧 죄이다. 진리인 줄 알고,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양심에 옳다고 깨달아진 것은 즉시 따라가고 실행하여야 된다.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없어진다. 세상은 무상하여, 잠깐 지나가는 허무한 것이지만, 성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것은,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이 견고하며 금, 은, 보석으로 지은 집이 되어 하늘나라에 영원히 남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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