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헌 목사는 1945년 최초개신교 수도원인 "대한수도원"을 철원에, 1950년 "임마누엘 수도원"을 서울 삼각산에 세웠다. 1950년 8월 15일 정치보위부의 급습 지하실에 감금 고문당하다가 9.28수복 전 납북되어 가던중 총살당한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114편의 주옥같은 복음성가를 작시하였다.
유재헌 목사는 1945년 최초개신교 수도원인 "대한수도원"을 철원에, 1950년 "임마누엘 수도원"을 서울 삼각산에 세웠다. 1950년 8월 15일 정치보위부의 급습 지하실에 감금 고문당하다가 9.28수복 전 납북되어 가던중 총살당한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114편의 주옥같은 복음성가를 작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