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헌 목사는 1945년 최초개신교 수도원인 "대한수도원"을 철원에, 1950년 "임마누엘 수도원"을 서울 삼각산에 세웠다. 1950년 8월 15일 정치보위부의 급습 지하실에 감금 고문당하다가 9.28수복 전 납북되어 가던중 총살당한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114편의 주옥같은 복음성가를 작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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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선한 주님을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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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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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y Hand, Precious Lord - Marshall Hall, Angela Primm, Jason Cr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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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 소프라노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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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전달자 - 소프라노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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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소프라노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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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고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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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예수전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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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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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정 사모하는(찬송가) / 좋으신 하나님 (Official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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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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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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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다 덮음같이, 오 신실하신 주, 김상곤교수+이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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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이화여자대학합창단, 테너 김상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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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의 여인처럼 (FILL MY CUP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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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I Know Who Holds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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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못 바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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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The World is Not M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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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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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