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미국의 유명한 찬양가수이며 복음성가 작곡자였던 아이라 스텐필( Ira stanphill 1914-1993) 목사님이 1950년에 'I Know Who Holds Tomorrow'라는 제목으로 작사 작곡하고 안이숙이 한국어로 의역을 한 곡이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합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 왕의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 이곡을 부른 앨리슨 크라우스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2012년까지 그래미상을 27회 수상하여, 가장 그래미상을 많이 받은 가수로 기록되어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예수전도단 shamerin 2021.03.01 58
19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 소프라노 최정원 shamerin 2021.03.01 796
18 주님과 못 바꾸네 shamerin 2021.02.28 312
17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The World is Not My Home) shamerin 2021.02.28 93
16 은혜 아니면 shamerin 2021.03.01 62
15 우물가의 여인처럼 (FILL MY CUP LORD) shamerin 2021.02.28 72
14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고형원] shamerin 2021.03.01 75
13 오직 예수뿐이네 shamerin 2021.03.01 74
12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file shamerin 2021.03.12 76
11 십자가의 전달자 - 소프라노 최정원 shamerin 2021.03.01 68
10 사명, 소프라노 최정원 shamerin 2021.03.01 114
9 사랑하는 자녀여 file shamerin 2021.02.28 139
8 물이 바다 덮음같이, 오 신실하신 주, 김상곤교수+이대합창단 shamerin 2021.03.01 55
7 목자의심정 file shamerin 2021.02.28 76
6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shamerin 2021.03.01 63
» 내일 일은 난 몰라요(I Know Who Holds Tomorrow) shamerin 2021.02.28 184
4 내 진정 사모하는(찬송가) / 좋으신 하나님 (Official Lyrics) shamerin 2021.03.01 84
3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이화여자대학합창단, 테너 김상곤 교수 shamerin 2021.03.01 73
2 나는선한 주님을 믿네 shamerin 2022.01.02 51
1 Take My Hand, Precious Lord - Marshall Hall, Angela Primm, Jason Crabb shamerin 2021.03.01 75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