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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많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2.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3.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4. 이 땅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곡은 코넬이 작시하고  쿠퍼가 작곡하였다. 어느 가을, 감리교 수양회에서  전도자인 코넬은 천막 안에 앉아  깊이 명상을 한 뒤 그것을 종이에 적었다. 나중에 일어서서 천막 밖으로 나올 때 그가 적은 종이조각이 땅에 떨어졌는데 그는 그것을 몰랐다. 얼마 후 그 모임을 인도하고 있던 쿠퍼가 천막 안으로 들어가다가 땅에 덜어진 그 종이조각을 발견하고 거기에 있는 글에 크게 감동을 받아 즉시 오로간 앞으로 가서 작곡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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