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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삼하 22:1-28 #262,486

제목 : 다윗의 감사

 

一. 하나님은 반석이시요 구원의 뿔 (1-3)

본장은 시편 18:2-50의 내용과 같다. 하나님은 성도를 믿음으로 견고하게 하시며, 주의 날개로 보호하시며, 구원하시며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1) 나의 반석 :

반석은 견고한 것을 상징하며 여호와는 반석과 같이 견고하시기 때문에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하지 아니한다.

46:3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셀라)

 

2) 나의 요새

하나님은 어떤 원수도 침략하지 못하도록 성도에게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주신다. 하나님은 원수를 막아 주시고 평안과 안식을 주신다.

 

3) 나를 건지시는 자

여호와는 능력의 오른손으로 성도를 건져 주시는 분이시다. 성도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져 있을 때에나 환난을 당할 때에 능력의 손으로 건져주신다.(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삼상 23:28 이에 사울이 다윗 쫓기를 그치고 돌아와서 블레셋 사람을 치러 갔으므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4) 나의 하나님

하나님의 히브리 원어 (엘)은 능력의 신을 뜻한다. 하나님은 믿고 의뢰하는 성도에게 능력이 되어 주신다(28: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5) 나의 피할 바위

무서운 폭풍과 폭우가 몰아칠 때에 바위 밑에 피하면 안전한 것처럼 큰 환난 때에 여호와께 피해 있는 성도는 여호와께서 바위와 같이 보호해 주셔서 안전하다.

 

6) 나의 방패

하나님은 원수의 화살을 막는 방패가 되어 주신다.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특히 성도를 멸망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방패가 되셔서 원수의 공격을 다 막아 주신다. 우리가 진실하게 믿음으로만 나아가며, 하나님 말씀만 순종하면 모든 원수는 하나님이 막아 주신다.

7) 나의 구원의 뿔

뿔은 “능력”,“힘”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믿음을 지키는 성도의 능력이 되어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와 사망의 구렁텅이에서 나오는 힘, 모든 원수를 이기고 생명의 길로 전진하는 힘, 독수리와 같이 위로 올라가는 힘이 되어 주신다.

 

9) 나의 높은 망대

망대는 적의 모든 동태(動態)를 살펴서 방어케 하는 곳으로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살펴서 막아주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61: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10) 나의 피난처

폭풍이나 전쟁터에서 보호하는 안식처를 가리킨다. 55:8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11) 나의 구원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다윗이 이러한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다윗 자신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가 싸웠기 때문이다. 오늘날 성도들도 신앙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는 이러한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

 

 

二. 성도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 (3-17)

다윗이 하나님께서 과거에 원수들로부터 구원해 주신 것을 생각하며 찬송하며 감사하였다. 환난이 너무 커서 마치 죽음의 줄에 얽어 매인 것같이 되었고, 불의한 세력이 노한 파도와 같이 들이닥치고, 죽음의 줄에 둘러싸여 살길이 전혀 보이지 않고, 죽음의 올무에 걸려서 빠져 나올 길이 없었던 그 때, 다윗은 낙심하거나 좌절하지않고 하나님의 구원을 믿고 부르짖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다윗의 간구를 들으시고 자신의 힘으로는 헤어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서 건져 주셨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면 어떤 형편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46:1-3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17절에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하였는데, 아사 왕도 환난을 당하였을 때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 우리를 도와주실 이는 이 세상에 하나님밖에는 없다. 우리 성도가 이것을 분명히 알고, 환난을 당하였을 때 다윗이나 아사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악한 마귀가 우리를 미혹하여 넘어뜨리려 할 때 우리를 도와주실 이는 어떤 사람도 아니고 우리를 구원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뿐이다. 자신이 약하고 무능하다고 여겨질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함께하시고, 반드시 도와주신다.

 

14:31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임금이 전쟁하러 나갈 때. 대적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이 자신에게 있는지 먼저 헤아려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아무 대책 없이 전쟁을 하게 되면 실패할 것은 정한 이치이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대적과 싸워 이길 수 있겠는지 헤아려 보고, 부족하고 약한 것을 깨달아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뢰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계속 공급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싸우면 원수가 이만이 아니라 이천만이 와도 다 이길 수 있다.

 

107:10-14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라 하였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 하나님께서 낮추어 흑암과 사망의 고통에 처하게 하신다. 그때 낮아져서 회개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건져 주시고, 얽은 줄의 결박에서 풀어 건져 주신다.

 

35:2-3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야곱이 세겜의 일로 인하여 온 가족이 몰살당할 위기에 놓였을 때 하나님은 야곱에게 벧엘에 올라가 단을 쌓으라 하셨다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 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다(창 35:5).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신다(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예정한 것도 우리가 부르짖어야 주신다(겔36:37).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을 받기로 예정된 사람은 하나님께 구하게 되고,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복을 주지 않기로 예정된 사람이다. 환난 때에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구하는 사람이 참으로 복 있는 자이다(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고 의지하며 구하는 자의 원수를 대신 갚아 주시고 보호해 주신다(30: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하나님이 원수에 대하여 진노하셔서 재앙을 내리실 때에는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게 되어, 세상이 다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맹렬하셔서 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르며, 그 불에 숯이 피었다.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능력의 기운으로, 대적들을 하나님이 말씀으로 심판하실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이 심판하러 내려왔으나 사람은 심령이 어두워서 보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룹은 천사이다. 하나님은 천사를 사용하여 악한 자를 심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혹암과 구름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게 하신 이것은, 하나님의 위엄성(威嚴性)을 가리킨다. 모세 때에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 강림하실 때에도 흑암과 빽빽한 구름 속에 나타났었다(출 19:9). 우박으로 치고 숯불로 태우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위엄을 가지시고 원수를 치고 소멸하신다. 또 뇌성과 우박과 숯불과 살이 쏟아져 내려오는 것처럼 여호와의 진노가 쏟아져 내려와 악한 자를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심판 때에는 근본이 다 드러나, 숨겨져 있던 본 바닥이 낱낱이 다 드러난다.

 

큰 환난과 강한 원수의 압제 가운데서 살 소망이 다 끊어졌었는데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능력으로 건져 주신다. 원수는 다윗보다 힘이 강하였기 때문에 다윗이 자기 힘으로는 원수를 이길 수 없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그 강한 원수를 심판하시고 건져 주신 것을 감사하며 찬송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를 구원해 주시고 항상 같이 해주신다.

 

三. 의를 따라 상주시는 하나님 (21-25)

하나님은 성도가 악을 떠나 율례를 지키고 의를 따라 깨끗하게 사는대로 상을 주신다. 다윗의 의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과 행동을 가리킨다. 다윗은 많은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여호와의 도(법)를 지키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 성도가 큰 환난과 재앙을 만났을 때 구원받으려면, 낙심하거나 자포자기하지 말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법도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손의 깨끗함을 좇는 것은, 행위의 정결함을 나타내는 말이며, 여호와의 도, 모든 규례, 그 율례는 율법을 가리킨다. 스스로 지켜 죄악을 피하였나니, 이것은 다윗 자신이 완전함을 늘 의식하면서 자신을 쳐서 죄를 범치 않도록 한 것을 가리킨다.

 

1)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22)

17:5-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롯.

 

2) 모든 규례와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다.(23)

왕상 2: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삼상 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3)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지 않았다.(24-28)

왕상 15: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四.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26-28)

1) 남에게 자비를 베푸는 자에게 하나님도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26)

하나님의 긍휼을 받은 사람은 다른 이에게 같은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신다. 성도는 하나님께 받은 긍휼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항상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겨 허물을 덮어 주어야 한다. 우리에게 손해를 주고 잘못을 범하였을찌라도 불쌍히 여겨 용서해 주어야 한다. 남을 긍휼히 여기지 않고 관용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긍휼 없는 심판을 받게 된다.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신자가 긍휼없이 사람을 대하면 하나님께서도 긍휼없이 대하신다.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서 기도하면 기도가 되지 않으며 은혜를 받으려 하여도 은혜가 없다. 이것이 긍휼없는 심판을 받는 것이다.

2)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신다.(26下)

성도가 완전을 향하여 자라난 것만큼 하나님의 완전을 발견할 수 있다.

 

3)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신다.(27)

깨끗한 자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청결케 행하는 자를 가리킨다. 이런 자는 하나님의 깨끗하심을 점점 발견하게 된다.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해 지려면 물욕과 정욕과 사욕을 벗어버리고 중생한 영혼을 따라 살아야 한다. 마음이 부패성(욕심)을 따라 살 때에는 더럽고 악한 마음이 된다. 그러나 마음이 성령과 중생한 영혼을 따라 살 때에는 청결하고 거룩하게 되어 그 마음을 통하여서 하나님과 사귀게 되고 하나님을 볼 수 있다.

 

4)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신다.(27下)

사특한 자는 안팎이 다른 악한 자를 가리킨다(24:8 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악을 행하는 사특한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모든 일을 하는 자는 형통한 길이 열리나, 사특한 자는 패역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나가기 때문에 결국 스스로 망하게 된다.

 

5)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낮추신다.(28)

곤고한 백성은 가련한 자, 가난한 자, 또는 은유한 자이며 죄와 허물로 하나님께 낮아져서 회개하는 자를 하나님은 이런 자를 구원해 주신다.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마음이 상한 자는 죄로 인하여 상한 심령을 가진 자를 가리킨다.(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중심에 통회하는 자는 참으로 회개하는 자를 하나님은 구원해 주신다.(다윗)

 

교만한 자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 지혜와 힘을 믿고 나아가는 자이며 이런 자는 하나님이 낮추신다(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교만한 자는 하나님이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벧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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