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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미국의 유명한 찬양가수이며 복음성가 작곡자였던 아이라 스텐필( Ira stanphill 1914-1993) 목사님이 1950년에 'I Know Who Holds Tomorrow'라는 제목으로 작사 작곡하고 안이숙이 한국어로 의역을 한 곡이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합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 왕의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 이곡을 부른 앨리슨 크라우스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2012년까지 그래미상을 27회 수상하여, 가장 그래미상을 많이 받은 가수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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