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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이전 게시판


본문 : 115:4-11

제목 :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 우상은 헛된 것이다 (4-8)

우상은 사람의 마음에서 섬기고자 하는 대상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가시적인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는 것이다.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귀히 여기고, 더 지배를 받는 모든 비가시적인 것도 우상이며, 이 우상 중에 자기 자신이 가장 큰 우상이다. 사람들이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근본적인 목적은, 자신들을 위한 것이며 그것을 통하여 복 받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 자기를 위하고, 자신의 이기심과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이다. J. 에번스는 “우상숭배는 인간의 마음에서 생겨난다사람들은 죄를 사랑하고 그 죄로 인해 책망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그래서 그들은 그들을 책망하지 않을 신을 스스로 만들어낸다.”라고 하였다.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던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바알은 다산과 풍요의 신으로서 비를 주관하여 농사가 잘되게 하는 신이었다이스라엘 백성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긴 것은, 비를 하나님이 주관하고 농사가 잘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달렸다고 생각하지 않은 결과이다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보다도 농사가 잘되어 풍요롭게 사는 것이 그들 삶의 목적과 목표였기 때문이었다. 고전 8:5-6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세상에 신이라 하는 칭하는 것이 많지만, 하나님만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하신 참신이다.

 

삼상 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홀로 주관하신다. 하나님 외에는 세상에 어느 신도 인생들에게 참 복을 줄 수 없다. 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였다. 우리 기독교는 구원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한 보답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이것이 이방종교와 기독교의 본질적인 차이이다. 헛된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는 것은 제 1계명과 제 2계명을 범하는 죄이다. 우상에 절하며 그것을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는 행위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조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는 행위이다(1:23,25).

 

우상은 형체가 있으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이다. 우상은 대부분은 '은과 금, 혹은 나무나 돌로 만들어진 것이다. 은이나 금은 땅에서 캐낸 광물로서, 처음 광산에서 그것을 캐낼 때는 형편없이 더럽고 지저분한 물건에 불과한 것이었다. 우상은 헛된 상상력의 산물이며 '사람의 수공물'에 불과한 것으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신성을 지닐 수는 없다. 화가나 조각가가 우상을 만들지만, 그들이 아무리 정성을 다해 '입과 눈과 귀와 코와 손과 발'을 그리거나 만들어도 거기에 생명을 부여할 수는 없다. 생명이 없기에 심한 모욕을 주어도 우상은 입을 열어 반박하지 못한다. 엘리야 때에 바알을 섬기는 무리가 그 앞에서 열심히 이름을 불렀으나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아무 응답도 하지 못했다. 섬기는 무리들이 앞에 나와 엎드렸지만 우상은 보지 못하고, 아무리 큰소리로 외쳐도 듣지 못하고, 달콤한 향을 피워도 냄새 맡지 못한다. 자기를 위해 극진히 예배하는 자에게 은혜의 선물을 내리기는커녕, 바친 귀한 제물을 손을 내밀어 만지지도 못한다. 섬기는 자들이 아무리 다급한 목소리로 호소해도 걷지 못하는 우상은 움직여 그들을 구원해 주지 못한다. 이것이 우상의 본질이며 한계이다.

 

왕상 18: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엘리야가 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신이라 하니, 백성들이 그 말이 옳다 하였다. 바알을 섬기는 제사장 450명이 아침부터 저녁 소제 드릴때까지 아무리 자기 신의 이름을 부르고 자기 몸을 자해하면서까지 간절히 간청하였어도, 그 신은 불을 내리지 못했다. 그러므로 엘리야가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깐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라고 조롱하였어도 결국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었다. 그러나 엘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기도하자 즉시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웠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참신이시기 때문에 불로 응답하실 수 있고, 우상은 신이 아니므로 응답하지 못한다. 우상은 생명이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헛된 것이다.

 

삼상 5:2-4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당에 들어가서 다곤의 곁에 두었더니, 아스돗 사람이 이튿날 일찌기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둥이만 남았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의기가 양양하여 그들이 섬기는 우상 다곤의 곁에 놓아두었다. 아스돗 사람이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은 것을 보고는 일으켜 다시 제 자리에 세워 놓았다. 그 이튿날 아침에 다시 보니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 엎드러지고 머리와 두 손목이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몸둥이만 남아 있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그들의 우상이 두 번씩이나 넘어지고 머리와 두 손목이 끊어지고 몸둥이만 남게 되었던 것이다. 우상은 자기 자신도 지키지 못한다.

 

우상은 그 섬기는 자를 망하게 한다.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가 사마리아 자기 궁의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었을 때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보라고 사신을 보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하여 사신에게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말씀하셨고, 그 말대로 죽고 말았다.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였다.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며 아람 열왕의 신들이 저희를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하고,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훼파하고, 여호와의 전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단을 쌓고, 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다메섹 신에게 분향하며 섬겼다. 그러나 아하스는 다메섹의 신으로부터 돕는 은혜를 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아하스 자신과 온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었다.

 

왕상 11:4-8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같이 좇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지혜의 왕도 솔로몬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이방 혼사를 하여 수많은 아내를 두고, 그 아내들의 간청에 못이겨 다른 신을 섬기도록 허락하고 우상을 섬기기 위한 산당을 지었다.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아들 르호보암 때에 신복 여로보암에 의해 통일 왕국이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분단되고 말았다.

 

왕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엣바알의 딸 이세벨에게 미혹되어 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36개월 동안의 재앙을 당하면서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엘리야의 말에 머뭇거리며 주저하였다. 대다수의 백성들은 이세벨의 강압에 못이겨 우상을 섬겼지만, 이제 그것이 습관이 되어 내팽개치지 못하는 어정쩡한 상태가 되었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하나님과 다른 신 중 과연 누구를 섬길 것인지 결정하라' 요구하였을 떄에, 그 시대의 백성들은 '우리가 정녕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고 즉시 응답했다(24:21). 그러나 아합 시대의 백성들은 묵묵부답이었다. 24: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여호와를 섬겨서 복을 받은 다음에라도 하나님을 떠나, 헛된 우상을 의지하고 섬기면 반드시 멸망당한다.

 

 

. 여호와는 도움과 방패이시다 (9-11)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회 도움이시요 너회 방패시로다하는 말씀이 9-11절에 세 번 있다. 하나님을 성도가 하나님 외에 의지하는 모든 것을 다 제하여 버리신다(3:1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하나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의뢰하는 모든 것을 다 제해 버리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만 의뢰하고 하나님으로만 살게 하기 위함이다. 125: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 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은 견고함을 상징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보호하셔서, 어떤 환난이 와도 시온 산과 같이 든든하고 결코 요동치 않는다. 하나님만 의뢰하고 의지하는 사람은 세상이 변하고 정치와 사상이 변해도 요동치 않고 견고하게 서 있을 수 있다.

 

우상은 헛것이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그를 의지하는 자에게 방패가 되어 원수를 막아 주시고, 또 여러 방면에서 도와주시고 구원해 주신다.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 세상이 요란하여 성도를 대적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두려워할 것이 없는 것은, 만세반석이시고 무소불위하신 하나님께서 성도의 피난처와 힘이 되어 도와주시기 때문이다. 생사가 하나님께 달려 있으며, 하나님은 피로 값주고 산 하나님의 자녀가 환난당할 때 그대로 내버려 두실 리가 만무하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았던 다윗은 18: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28:7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라고 고백하였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이 생존하는 힘의 근원이시며, 환난에서 시험에서 건져 주시는 방패로 믿고 의지하였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그 능력을 힘입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자기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에게 힘과 방패가 되어 주신다. 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 여호와는 흑암을 몰아내고 생명과 기쁨을 주시며 또 영적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고, 떤 대적과 환난에서도 구원하여 주시는 분으로 믿으며, 내 생명을 주장하여 보호하시는 분으로 확실히 믿는 사람은 어느 누구나, 어떤 형편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모든 것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모든 것과 영적 생명의 근원이시다. 혈육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할 수 없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성도를 넘어뜨릴 수 없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천만인이 둘러치려고 대적하여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삼상 23:26-28 사울이 산 이편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편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었더라. 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이에 사울이 다윗 쫓기를 그치고 돌아와서 블레셋 사람을 치러 갔으므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다윗이 사울에게 포위당하여 꼼짝없이 죽을 지경에 처하였다. 그때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하고 구원하여 주시려고 갑자기 블레셋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공토록 하셨다. 사자가 급히 와서 사울에게 소식을 전하므로, 사울이 다윗을 포기하고 돌아갔다. 셀라하마느곳'분리의 바위'(The Rock of Division)란 뜻으로, 사울의 추격으로부터 분리시켜 다윗을 구원하여 준 바위란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가 되어 주신다.

여호사밧 왕 때에 모압 자손과 암몬의 연합군이 유다를 침공하였다. 여호사밧이 여호와께로 기도하며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을 공포하였다.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에게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하고 부르짖었다(대하 20:1-12). 여호사밧은 대적의 큰 무리와 싸울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므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다고 호소하였다. 왕과 모든 백성이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버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께만 부르짖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대하 20:15,17)라고 응답하셨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유다 백성의 노래와 찬송을 시작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들 피차간에 살육하게 하여 패전하게 하심으로 유다를 구원하셨다.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에게 방패가 되어 대적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신다.

 

8:31 정월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에스라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귀환할 때에, 그는 자기 지식이나 이방 왕의 군사를 위지하지 않았다. 에스라는 당시 왕의 술 맡은 관원으로서, 왕에게 구하면 원하는 것을 다 받을 수 있었으나.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보호를 받을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일로 여겼다. 그리하여 사람의 모든 생각을 버리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였다.

 

정월 1일에 바벨론을 떠나서 아하와 강가에 모여 3일 금식하고, 12일에 강가를 떠나 4개월 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예루살렘에 안전하게 도착하였다(7:9). 그들은 성전에 바칠 많은 은금을 가지고 있었고, 또 어린이와 부녀자들을 동반하고 있었으므로, 에스라의 일행의 금품을 노리고 매복해 있는 도적 떼는 그들에게 큰 위협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평탄하고 안전한 길로 인도하여, 예루살렘까지 가는 도중에 대적들은 막아 매복한 자의 손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보호해 주셨다. 그 결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까지 약 1440km나 되는 멀고 험한 길을 안전하게 통과하여 마침내 고국 땅에 무사 귀환할 수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의 도움과 방패가 되신다.

 

고후 1: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바울은 과거에 큰 환난 중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건져 주신 것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이 현재 당하는 환난 중에서도 반드시 건져 주실 뿐만 아니라, 장차 있을 미래에도 동일한 시험과 환난에서 건져 주실 것도 믿었다. 하나님은 자신을 의지하는 자의 도움이 되시고 방패가 되시되, 시간과 회수에 제한없이 영원토록 보살피시고 보호하여 주신다. 여호와는 의지하는 자의 도움과 방패이다.

 

결론

1. 우상은 헛된 것이다.

2. 여호와는 도움과 방패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