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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이전 게시판

본문 : 30:15-20

제목 : 생사화복을 네 앞에 두었나니

 

하나님이 절대적인 주권자시므로 그의 뜻과 결정이 없이는 그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전적으로 자유로운 처지에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고, 따라서 그가 범한 죄악에 대한 책임도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있다. 사람 앞에는 두 길이 놓여 있다. 하나는 생명과 복()의 길이며 또 하나는 사망과 화()의 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은 생명과 복의 길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 생명과 복의 길을 선택하기를 권하고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생존하고 번성하며 복을 받기를 원한다면,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모든 말씀을 지켜야 한다, 본문 19-20절에서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하였고, 20절에는 그는 네 생명이요 네 장수시니라 하였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은 생명이 사는 길이며, 장수하는 길이며, 복을 받는 길이다. 고전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사도 바울은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왜 성도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명령을 지켜야 하는가?

 

1)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기 때문이다

고전 8:5-6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분이며, 창조한 모든 만물의 생사화복, 흥망성쇠, 부귀영화, 빈부귀천을 홀로 주장하시는 분이다. 18:6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것처럼 성도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적 주권을 가지고, 인간의 생사화복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홀로 주장하신다.

 

2)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1:5).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우리를 자녀로 택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여 독생자를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그 사랑을 나타내 주셨다. 31:1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하나님은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여 주시고(1:4),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영혼을 중생시켜 주시고(2:4-5),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8:15),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되었다(벧전 1:4). .

 

3) 하나님 사랑과 말씀 순종은 성도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22:37-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조상의 유전한 죄와 우리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과 저항할 수 없는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천국 백성이 되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구속의 제물로 희생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여 주셨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말로 다할 수 없는 구속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여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순종하여야 한다.

 

예수께서 요 14: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1절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 즉, 말씀하신 것을 순종하여 지키는 사람이며, 말씀을 지키는 그 사람을 하나님도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시적 증거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하였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며,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말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실제로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4) 생명이 살고 복받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20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하였는데, “부종하다말의 히브리원어 ק